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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으)로 총 2,053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환자를 진짜 죽이는 것은 차별 2020.02.15
-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과 ... ...
- [먹거리과학]마블링이 전부가 아닌, 소고기 맛의 비밀과학동아 l2020.02.14
- 설명했다. 다만 그는 “맛은 지극히 주관적인 감각인 만큼 육색이나 지방색이 심리적인 영향을 미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설에는 새로운 소고기 등급 판정 기준이 부여된 고기를 구매하게 된다. 마블링의 가중치가 줄어든 만큼 식탁에서 느끼는 1++, 1+등급 갈비찜 맛도 달라질 수 ... ...
- 빌 게이츠는 왜 세계 최대 과학행사에 나타날까동아사이언스 l2020.02.10
- 사태로 야기된 국제공중보건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 심리학, 기술, 화학, 자연재해, 빅데이터 등도 논의 대상에 올라 120여개가 넘는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게이츠 창업자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 ...
- 차별이 통증보다 아프다동아사이언스 l2020.02.10
- 실험 참가자들이 느낀 차별의 수준을 판단하기 위해 평소 겪은 차별 빈도와 이에 대한 심리적 태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각각의 실험 참가자에게 열 통증을 가했다. 실험 결과 흑인 참가자들은 차별에 대한 저항감이 크면 클수록 같은 열을 가했을 때 더 큰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 ...
- [인류와 질병]신종 감염병의 탄생, 그리고 진화2020.02.08
- 사실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 개인위생을 잘 지키고, 심리적 불안이 집단적인 공황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뿐이다. 아무튼, 전세계적인 유행이 시작되면 방역보다는 국제적인 협력과 공조가 더 필요하다. 이미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이다. 배제와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고통을 통해 평온을 얻는다 2020.02.08
-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과 ... ...
- "뉴스는 적게 보고, 통화·SNS는 많이 하라" 신종 코로나 격리 환자 위한 심리가이드동아사이언스 l2020.02.07
- 상기시킬 필요도 있다. 랜싯은 보다 적극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를 통해 적절한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적응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것도 권하고 있다. 또 필요할 경우 적절한 투약도 병행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격리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또 하나의 어려움 중 하나는 자녀 특히 어린 ... ...
- "빅데이터로 분석한 가장 영향력 있는 클래식 작곡가는 베토벤"동아사이언스 l2020.02.04
- 유럽 물리학회지(EPJ) 데이터 사이언스'에 실렸다. 작곡가들의 역사적 혁신성(H-novelty)과 심리적 혁신성(P-novelty)을 수치화한 자료다. 라흐마니노프가 둘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PJ 데이터 사이언스 캡처 ... ...
- [인류와 질병] 공생 혹은 공멸···감염균의 진화2020.02.01
- 수도 있다. 바이러스의 전파보다 빠른 것이 바로 유언비어다. 오염 회피의 강박적 심리 모듈은 아주 강력하다. 오랜 진화적 역사를 가진 정신적 기전이다. 그러나 밀집된 도시에 수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현대 사회에서 감염자 차별과 배제의 문화는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가장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잘못된 남성성 인식이 건강 위협한다2020.02.01
-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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