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별"(으)로 총 1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케이팝 노래맞추기 - 방탄 편포스팅 l20210413
- 부분은 뺐어용 초급 1.다 가져가 가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원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2.왜 혼자 사랑하고 혼자서만 이별해 3. 왜 내 맘을 흔드는건데왜 내 맘을 흔드는건데 흔드는 건데 4.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중급 1.난 숨쉬고 싶어 이 밤이 싫어 이젠 깨고 싶어 꿈속이 싫어 2.내게 주어진 운명의 증거너는 내 꿈의 출처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rain'포스팅 l20210412
- ..."그리곤 다들 눈을 감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미소짓고 있었다그순간은 붉은 강에 있던 사람들도 허우적거림을 멈추고 비를 만끽했다이별도 오로지 암흑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았다흑자들도 각자 자신들의 사연이 있을 거다하지만 그 이유도 묻지 않고 그저 이렇게 2가지로 사람들을 분류하는 건 공평하지 않다그저 기회도 주지 않은 체 500년씩이나 가두는 ...
- 포스팅 l20210222
- 잘가... 김태희 나중에 다시 만나자.. 나도 천국의 갈때까지만 기다려줘..라고 말했으니.. 죽은거와 마찬가지잖아?너와의 아니 나와의 이별도.."잘가..""응,,? 야! 김태희!""...""미안. 널 혼자 남겨뒀어. 널 알아보지도 못하고."'안녕 세상, 안녕 친구야, 안녕 나'안녕, 나 ___________똥 필력 ... ...
- [단편소설] 꽃다발포스팅 l20210214
- 보라색 상사화와 보라색 알리움으로 가득했다는 거야. 상사화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보라색 알리움의 꽃말은 멀어지는 마음. 이별 선물인 것도 알고 있었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했어?정말 비참했던 게 뭔지 알아? 내가 너에게 준 꽃다발은 붉은 백일홍과 아마란스로 가득했다는 거야.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아니 사랑했다고, 그랬다고 꽃다발 ...
- 글쓰기 이벵 #1포스팅 l20210130
- ..민정아! 난 너가 너무 좋아! 우리 사귀자!! 여자-... 나 오늘 기분 안 좋으니까.....더 신경쓰이게 하지 말고 저리가. 점점..나무는 이별의 나무가 되기 시작했다. -사연- 나무-... 심심하다.....사람도 안 오고.......어? 저게 뭐지? 핑쿠 토끼네.... 토끼-폴-짝! 뾰로롱! 나무-어? 사..사람?? ...
- 미안하고 고마웠어요..포스팅 l20210129
- 가르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이별의 시간이 왔네요..ㅁ 뭐 영원히 함께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 고통을 받아드릴 수 없는걸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가르침에 4년동안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젠 평온히 가족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죽은 것 아님) 아이 낳고 평온히 쉬세요.. ...
-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 사실들 3탄 (*ฅ́˘ฅ̀*)♡포스팅 l20210107
- . 12월의 첫번째 월요일에 이별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 2 . 돌고래는 동물이기 때문에 익사라는 개념을 이해한다 . 그래서 사람이 물에 빠졌을 떄 구조할 수 있는 것이다 . 3 . 의사들이 휘갈려 쓴 글씨체 필기체 때문에 매년 7000명이 죽는다 . 4 . 사람의 피보다 프린터 잉크가 더 비싸다 . 5 . 일본 재해기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104
- ? : 지구에서 살지 않는 그런 것 자신에게 만족도는 몇 % ? : 95%? 베프있어 ? : 넹 누구야 ? : ㅂㄹㅎ요 좋아하는 노래는 ?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우울할 때 하는 행동은 ? : 노래 듣기, 만화책 읽기 어과동에서 너가 짝사랑하는 반모자는 ? :없어요. 이거 다하면 뭐 할꺼야 ? : 물마시기요 ...
- 노래퀴즈!!!젤 많이 맞힘 소원권!!포스팅 l20201210
- 1. 어떻게 진짠가봐~ 2: 처음 너를 만난 건 3: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거같아 4:저 멀리 들리는 날 설레게 하는~ 5:하루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6:내게만 있던일~ 7:하얗게 올라운 거품~ 8: 이건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9:숨소리만 들어도 난 느낄수 있어~ 젤 많이 맞춘 사람은 보상 차등 지급됩니 ...
- 소설썼는데 피드백좀 해주세요포스팅 l20201208
- 볼 수도 없는 우리는 서로를 잊어가고 있다 . 서로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우리가 이리 변해가고 있다 . 그렇지 않은가 ?아아 , 이별이라 칭얼대지 말고 그저 입을 다문 채 조용히 있는 게 낫겠다 . 설령 이 선택으로 미래에 시달린대도 , 속으로만 계속해서 한탄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테니까 .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을 사랑 ,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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