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어떡해요 저 학폭가해자 됬나봐요ㅠㅠㅠ포스팅 l20241029

제가 "아 B!! 어.. 너무 세게밀쳤나.. 미안해" 라고 하고 놀던 친구한테 걍 갔어요. B가 계속 아 아 거리긴 했는데 걔가 엄살을 그런식으로 부리고 그래서 걍 냅두고 그 날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지켜봤는데 친구 업고 달리기도 하고 축구 세레모니? 도 하고 엄청 멀쩡하길래 괜찮은줄 알았어요 그리고 걔도 저한테 딱히 뭐라고 안했구요. 그리고 ...

여러분 궁금해요포스팅 l20241027

여러분 소설 쓸때 어떤식으로 써야 아래로 내려져요?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저희 모둠 애들에게 힘숨회로 불리게된 이유포스팅 l20241026

있는데요.... 3반 남자애들이 사고를 쳤습니다 저희 모둠이 뮤비를 찍을려고 복도에서 촬영하는데 3반 남자애들이 기차놀이? 그런 식으로 오는 거에요 저는 그냥 웃으면서"얘들아 우리 뮤비 촬영하는데 가줄래?" 라고 하니까 그냥 있어서 참고 찍었는데..... 남자애들이 의자에 올려둔 저희 뮤비 기획서를 찢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구인지는 알지만 ...

세님 유님포스팅 l20241013

라고 적었는데 딱 키보드에 이동 버튼 누를때 백스페이스가 눌려 지워지면서 댓이 올라갔습니다. 그후로 10월 6일 뒤 활동을 안해서 인식이 그런줄 몰랐습니다 이일을 비롯해 저를 마음껏 손가락질 하고 욕하고 저주 해도 됩니다 유님 세님 죄송합니다 반성중입니다 다시 한번더 이런일이 안 이러나도록 주의 하고 꼼꼼히 재확히 하겠습니다. 저에 바보같은 사 ...

(단편) 불길 속에서포스팅 l20241010

편지를 열어 보니, 그때 버리고 가려 했던 그 사람인 듯 했어요.혼자 힘으로 안 될 것 같아 동료들을 불러와 구해 주었다.. 뭐 이런 식으로 이해하고 있더라고요.안도감과 함께 죄책감이 몰려왔죠.그리고, 편지 뒷면에 아이가 쓴 듯이 삐뚤빼뚤한 글씨로 써 있는 감사 편지를 보고 나선, 더 이상 눈물을 참을 수 없었어요.  퇴원 후에는 구조대원 일을 ...

완전 못그렸지만 한번 신청을..포스팅 l20241009

제가 그린 틀이라서 완전 괴악하지만 한번 신청을 받아보겠습니다..순서대로 1,2,3,4 입니다(3번이 메달린?쪽 4번이 메달리게 한 쪽) 저는 안할꺼에요(?) 선착순..입니다  캐릭터 링크 안달면 안한걸루 주의사항:저런식으로 헤드락걸면 죽습니다 따라하지마세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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