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스크린"(으)로 총 195건 검색되었습니다.
- 韓國電力公社 [3]포스팅 l20220101
- 도착했다. 내 감각으론 2시간 걸린 것 같다. 시계는 아직도 같은 시간에 머물러 있다. 그 때, 엄청 큰 스크린에서 뉴스가 나왔다. 방송국의 비상전력으로 모니터가 틀어진 것 같았다. 그렇게 난 국립도서관 앞에 도착했다. [4]에서 계속됩니다~ https://kids. ...
- 해리 포터 영화는 어떻게 구현해 냈을까??(스포일러 주의)기사 l20211212
- 친구에게 알려주니 투명 망토에 살짝 초록색 천이 보였다고 하네요…그래서 아마 눈이 날카로운 분들은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린 스크린은 퀴디치 장면은 물론 헤르미온느가 책을 책꽂이에 손을 대지 않는데도 책들이 날아가 책꽂이에 저절로 꽂히는 장면들까지…무수히 많이 썼더라고요. 공중에 날아다니는 장면 같은 곳에 유용히 쓰인 것 같습니다. 두 번 ...
- 인사동 출토 유물 공개전 : 백성을 사랑한 왕의 선물, 한글 금속 활자기사 l20211206
- 인쇄했는지 증거가 없었던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번 출토물로 그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짜잔~여기부터가 진짜 입니다. 터치 스크린 옆으로 길게 진열된 이 전시물이 바로 실제 금속 활자 입니다. 벽에는 금속 활자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너무 작아서 어떻게 활자들을 하나하나 알아 볼 수 있냐구요? 걱정 마세요! ...
- 예! 응댓 1000개 돌파했습니다ㅏ!포스팅 l20211117
- 출처:어과동 제 퐆 스크린 샷 흐업ㅠ 지금까지 포방해주신 진짜 감사합니닷ㅠㅠㅠ 저도 이제 고인물이 된 느낌인것 같ㄴ..((ㅊㅁㅊㅁ ??:넌 아직 멀었어 그럼 좋은 밤 보내세여 :) ...
- 소원권 뭐 쓸까요 (현생소원권임!!)포스팅 l20211110
- 혼자 잘 못 자고 맨날 울거든요 울보,. 그래서 같이 일주일에 2번 한달 동안 자는 소원권! 이구요 후보 2번은 일주일에 1번 한달 동안 스크린타임 풀어줘서 유튜브 30분 더 볼수 있는 소원권인데 아빠가 오늘 12시 안에 결정 못하면 취소라고 협박 (?) 해서 겁나 고민 중인데 추천이나 1, 2 중 선택 부타캐요 ... ...
- 키오스크에 도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토론 l20211102
-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키오스크는 젊은 층들의 키 높이에 맞춰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와 장노년층의 경우에는 터치스크린이 손이 닿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더군다나 자동화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키오스크 사용을 불편해하고, 두려움을 느껴 자존감에 상처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주문 자동화로 인해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점이 경 ...
- 야 너두 할 수 있어, 달고나 만들기!기사 l20211030
- '엄마 어렸을 적에' 에서 스크린 샷 옷!! 성공인가!!(은반 아닙니다) 출처: 어린이과학동아 연재만화 '엄마 어렸을 적에' 에서 스크린 샷 실패네요ㅜㅜ 이제 남은 건 오리예요... 흐음... 이게 성공인가요? 실패인가요?? 쓰읍.... 부리가 약간 이상한 거 같긴하네요.. (목 쪽에 부자연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앉아서, 혼은 소파에 앉아서 바삭한 나초를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며 아까 보던 영화를 봤다. 암암한 어둠 속에서 보이는 건 영화 스크린에 비춰진 영화 속 장면이었지만, 혼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진 다는 건 꽤 기분이 좋았다. 싱긋. 웃음을 지으며 저기 소파에 앉아서 영화에 집중하고 있을 혼을 떠올렸다. ...
- [호모 사피엔스 : 진화∞ 관계& 미래?] 관람 후기기사 l20211002
- 당연 안 무서웠습니다.! 이거는 다윈 관련한 전시물이래요. 벽에도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거는 벽화모습을 스크린으로 나타내었습니다. 비닐 장갑을 끼고 화석을 맞춰보는 체험활동이에요~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조각면이 맞는 것 같아도 잘개 부숴진 부분들이 많아서 헷갈렸답니다.... ㅠㅠ 인간과 곰입니다. 곰은 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2-1: 장미 봉우리포스팅 l20210927
- 진눈깨비가 내리던 12월 초의 오후, 할 일이 없어 멍하게 앉아있던 나는 책상에 앉아 실없이 낙서를 하다가 안락의자에 옮겨 앉아 영화 스크린 내렸다. 보드라운 담요를 두르고서 코코아를 홀짝이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틀었다.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The Latin term for that sen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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