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벨트"(으)로 총 121건 검색되었습니다.
- 치유(治癒) : 제 9장포스팅 l20210607
- 잠을 잔 거야?! "헉……." 지한이는 어디에 있고, 나는 차 안에서 무엇을 하라고 깨우지도 않고 내버려 둔 것인지 물어보려고 안전벨트를 풀려고 몸을 돌리는 순간 갑자기 바로 앞에 보이는, 눈을 감고 곤히 잠든 듯한 윤지한의 얼굴 때문에 비명을 지를 뻔 했다. "뭐야……." 나 설마 윤지한 어깨에 기대서 지금까지 잠들어있었던 거야? 어쩐지 3시 ...
- MAYDAY MAYDAY MAYDAY_1화포스팅 l20210605
- 이제 저희 비행기는 순항고도에 진입하였으니 벨트를 풀고 비행기를 돌아다니셔도 됩니다. 하지만 자리에 앉아 계실 때는 꼭 좌석벨트를 착용해 주십시오" "도쿄 관제 613편입니다" ".....도쿄 관제?" "도쿄 관제 613편입니다" "뭐지... " "? 회사에서 연락이...?" "613편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7화]포스팅 l20210529
- 말했다. "관제탑에 연락했지?" 기장이 또다시 물었다. "네" 부기장이 답했다. "승객 여러분,지금 즉시 불시착하겠습니다,좌석벨트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내에 안내방송이 울렸다 "엄마 드디어 우리의 여행도 끝나겠어............" 현손이가 말했다. 그 때 서강우(현손이 엄마의 친구)의 목소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5화]포스팅 l20210524
- 여러분 저희 항공기의 왼날개 부분이 충돌당했습니다. 지지지직 승객...지직"딩동딩동 갑자기 좌석벨트 등이 깜빡 거렸다. "현손아 벨트 맺지?" "응!!" "도대체 무슨 일이야?""구명정으로 탈출해야 되는 거 아니야?"-그 시각 라나현 에어 회장실-"우리 라나현 에어.....주식이 또 오르겠네? 후후훗" "이번 기회에 노리지아..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3화]포스팅 l20210522
- "웅성웅성 수군수군" "무슨 일 있나봐 엄마...." "어서 벨트 매 현손아!" 찰칵 "승객여러분, 급전진 하겠습니다. 모두 좌석벨트를 매주십시오.급전진 시 시속 100KM의 속력을 느끼실 수 있으니,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해주십시오." 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삐이이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2화]포스팅 l20210521
- 하늘을 날았어~~ 감격감격!! 어렸을 때 새가 되고 싶었던 나의 꿈!!드디어 그 가능성에 한걸음 다가섰다!! 현손아,그게 아니고 너 그냥 벨트 풀어서 천장에 머리 박고 잠시 기절한 거야. 아...그렇게 큰소리로 말할 필요는 없는데...어쨌든 1등석 가보자! -1등석- 헐....분위기 실화?? 대박 엄청 넒고 조용하고, 헐!! 저거 아니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1화]포스팅 l20210518
- 받아치셨다. "현손아~ 자리에 앉아!" '네~" "승객 여러분,기장입니다. 저희 라나현 G432 이륙하겠사오니, 좌석벨트를 착용하여주시고,창문덥개를 내려주시고,의자를 바로 해주십시오" "외국어> 어쩌구저쩌구 숼라숼라 땡큐 곤니찌와 (03930%%%!아ㅓㄹㄴ아니라어니ㅏㅇ러이마앙" "엄마,드디어 이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 아이들: 눼!!!!!!!!!!!!!!!!!!!!!!!!!!!!!!!!!!!!!!!!!!!!!!!!!!!!!!!!!!!!!! -비행기 안 비행기 안내: 잠시후 비행기가 이륙할 예정이니 안전 벨트를 꼭 착용해 주시고...(잘 모를 수 있어요ㅠ) 소리: (내심 기대) 딸기: 어디로 가는 거야? 슈크림: 아직 모르네 참. ...
- 핫도그의 원조!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랜선 여행!기사 l20210210
- 이경환 기자입니다.오늘은 비행기를 타고 미국 텍사스로 떠나볼려고 합니다.안전벨트 메셨죠? 그럼 출발! (지금부터 나오는 이미지의 출처는 모두 The Cavender Diary입니다.그리고 이 글의 정보는 2015-2016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꼬박 12시간 35분을 날아가면 도착할수있는 텍사스.여기에 텍사스에서 가장 큰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 ...
- 살아남아야 한다. pro.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1
- 정현을 조수석에 던졌, 아니 태웠다. 나는 재빨리 조종석에 앉고, 시동을 걸었다. " 야, 야... 너 지금 뭐하는... " " 안전벨트 잘 매라. " 나는 그 말만 던지고 핸들을 꽉 잡았다. 부아앙- 차가 쓸고 지나간 곳에는 뭉개진 좀비들의 시체만이 길거리를 채우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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