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뒤쪽"(으)로 총 244건 검색되었습니다.
- 빛의 아이// 제 12화포스팅 l20210916
- 그곳은 어둡고 사람이 별로 없는 건물 속이었다. 앨리스가 의아해서 아이에게 물었다. "여기야?" 그때ㅡ앨리스가 자신의의 뒤쪽에 누가 서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재빨리 뒤돌아 주먹을 휘둘렀다. 퍽! 그러자 한 남자가 쓰러졌다. 남자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의 팔에는 BATSAL스트레인지 단 의 팔에 그려져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 그저 난 네가 정신 차리기를 바랄 뿐이니까. 주하리는 다시 때리려고 했다. 이번엔 반대쪽을. 때리려고 손을 올린 순간, 이하리 뒤쪽으로 누가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우리 학교 킹카 김도현이었다. 주하리 : '김도현이 여길. . . .?! 에이, 설마. 그냥 지나가는 거겠지.' 주하리의 ...
- -반인간- 7화포스팅 l20210910
- 일어나버렸다.그마저 말을 걸어두었던 아이가 오늘 갑작스레 전학을 간다고 했다.벌써부터 머리 뒤쪽이 시큰거리며 아파왔다.난 머리 뒤쪽을 감싸쥐고 방 안을 지긋이 둘러보았다.적막함 속에서 이삿짐을 옮기는 달그락 소리만이 울려퍼졌다.나는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일어섰다.며칠 째 곯머리를 앓았다.이 정도면 충분했다.소연이에게 연락을 ...
- 전주동물원에 다녀와서기사 l20210826
- 찍으려고 서 있었습니다. 세 마리 이상 함께 있었습니다. 쉼터는 충분히 많아보였고 사람의 눈을 피할 공간도 있었지만 뒤쪽 바닥에서 계속 왔다가 갔다가 정형행동(?)을 보였습니다. 물은 고여있지 않았고 흙바닥이었습니다. 물과 먹이는 사람드이 없을 때 따로 제공해 주는듯 했습니다. 먹이주기, 만지기 체험은 하지 않고 가끔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였습니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824
- 거예요. 당신도, 당신의 몸도, 음식마저도. 4 음식을 조리하실 때에는, 부디 마당에 있는 아궁이에서 사용하여 주세요. 절대 집의 뒤쪽에 있는 아궁이에 불을 붙여서는 안 돼요, 그것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5 식사를 하실 때에는 거실에 있는 식탁에서 드셔 주시고, 머리가 긴 분이시라면 머리를 묶어 주세요. 음식을 먹다가 머리카락을 ...
- 잠시 멈처서도 괜찮아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15
- 들었을 수도 있고. 몇 분 후 까치집까지 매주 버스정류장에 오는 아이들이 다 오자, 버스가 도착했다. 난 익숙한 듯 버스 가장 뒤쪽에 구석진 자리로 가 앉았다. 내가 앞을 보자, 버스 정류장에 있던 아이들 말고는 아무도 없는 게 세삼스레 다시 느껴졌다. 그렇게 우린 또 말 한마디 없이 고요하게 각자의 학원을 향해 달렸갔다. ...
- 헥헥!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쐴 수 있는 선풍기의 역사와 원리를 알아보자!기사 l20210813
- 이유는 왜일까요?? 이 경사면이 선풍기 바람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요. 모터를 이용해 선풍기 날개를 회전시키면, 경사면이 선풍기 뒤쪽에 있는 공기를 반복적으로 앞으로 밀어내면서 바람을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또한 바람이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경사면의 아래쪽으로 회전을 해야 공기가 앞으로 밀려나와 바람이 앞쪽으로 불게 되는 것입니다. 제 기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3장포스팅 l20210806
- 방울을 닦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화목한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리자 모든 시선이 뒤쪽으로 쏠렸습니다. 그곳에는 세인시아와 유베니스의 유일한 보호자이자 아톰을 공격했었던, 마디체가 있었습니다. 마디체는 아톰을 살짝 째려보며 입을 열었습니다. "저희, 얘기 좀 하죠?" ---------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떠나버린 후에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구름이 한 점도 없는 맑은 하늘에서 해가 서쪽으로 기울고 하늘이 붉어지기 시작하면 마을 뒤쪽에 있는 숲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1시간 정도만 걸으면 우리밖에 몰랐던, 이제는 나와 리엘만 아는 장소가 나타난다. 잔디가 짧게 자라있는 그곳은 항상 가을이 되면 네 눈처럼 빨간 단풍잎으로 뒤덮인다. 그곳에 놓여있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오늘 석식 후 돌아가서 문단속 꼭 잘 해야 돼. 창문도 다 닫고.” “어, 왜? 무슨 일 있어?” 저는 대답하지 않았는데, 뒤쪽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리리하.” “야호, 시이. 여기서 뭐 해? 반장 목소리가 들려서 와 봤는데.” “시이나. 무슨 일 있어?” “아, 유코 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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