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장"(으)로 총 724건 검색되었습니다.
- 폭로합니다.포스팅 l20231231
- co.kr/gallery/comment/16642하지만 놀랍게도 2개 모두 다 쏘이츄님(쪼루) 팬아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런 짓을 하신 분은 손희진님 입니다. 당장 사과해주세요. 선영님 팬아트엔 '이츄가 분노합니다.'라고 쓰셨고 제꺼엔 '코 명암을 왜이렇게 크게 그림?'이라고 하셨는데요. 제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현서님 긂체랑 최대한 ...
- 요즘 2학년 수준...ㄷㄷ포스팅 l20231219
- 아니 저희 학교 2학년 교실을 봤는데에아니 2학년 쪼꼬맹이 귀요미 친구들이 겁나 어려워보이는 사자성어 칠판에 써져있는거 쓰고 있더라고요...당장 거기 들어가서 거기 샘한테 여쭤봤더니 기본이라고 하네요....ㄷㄷ아니 뭐 간단한 사자성어도 아니고 뜻도 못들어본 뭐시기던데,...그 친구들 불쌍하더라고요+ 칠판위에 저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아~ 이 ...
- 리퀘를 받아요 아직 ㄱㄴ포스팅 l20231209
- 보시다시피 노트에 낙퀄이고 이차함수하다 야마가 돌아서 받습니다. 당장 신청하라구요 거기 당신?링크는 안돼고 꼭 글로 달아주십샤아직 받아요 ...
- 빠꾸 먹은 아이 공개.포스팅 l20231204
- 죄! 죄!죄!너의 죄! 넘버 8이 끝난다. 조명은 원상태로 돌아온다. 헤로데 안티파스가 흥분하며 말한다. 헤로데 안티파스: 당장 저 자를 감옥에 집어 넣어라! 군인들이 세례 요한을 감옥으로 끌고 간다. 세례 요한은 웃는다. 헤로디아는 살로메에게 이리 오라 손짓한다. 살로메는 어머니 헤로디아에게 다가간다. 헤로디아가 살로메에게 하는 말 시작. 다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8살이었을 때... 마을에 화재가 났었습니다. 어머니와 할머님은 안 보이고, 당장 보이는 리의만 데리고 뛰었습니다. 어디로 뛰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그렇게 뛰어 도착한 곳은 어느 미국인과 조선인 부부였고, 최종적으로는 미국에 다다렀습니다." 김시완은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여기까지가, 이게,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옷에 대충 닦았다. 손등으로 얼굴에 번진 눈물자국도 쓸어준 뒤 손을 털었다. 당장 솔화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지금 당장은 솔화가 내가 아닌 타인을 만나서 다행인 것 같았다. 내가 솔화를 만난 것이라면 아마 나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를 몰라 오히려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이렇게나마 감정을 조금이라도 추스려야 솔화를 제대로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8장. 어디서부터,]포스팅 l20230916
- 김태온 대장보단, 최헌 선생님께 더욱 강한 부성애를 느꼈을 것이라 장담한다. "그래, 동지들을 모으러 왔다고?" "네." "음... 그럼 당장은 머물 곳이 없으려나. 없으면 내 집에서 묵거라." "네? 아닙, 아닙니다. 넋두리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제가 무슨 염치로..." 내가 손사례 쳤지만, 선생님께선 얼마없는 내 짐을 가지고 방을 ...
- 귀로 듣는 ‘어과동’, ‘오디오 쏙’기사 l20230831
- 심심할 때 무엇을 하시나요? 휴대폰 게임? 유튜브? 어과동 독자라면 반드시 하는 어과동 읽기? 만약 부모님이 휴대폰을 금지하고 ,당장 읽을 수 있는 어과동도 없다면? 저는 이번에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며 차 안에서 어과동을 눈이 아닌 귀로 들었는데요. 어과동을 200%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 ‘오디오 쏙’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오디오쏙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저기...엄마 그게 아니라...””김하진! 너 다음에도 성적이 이 모양이면 엄마에게 더 혼날거야! 당장 들어가 숙제해!” 하진이는 엄마의 그런 모습이 두렵고 무서워 빨리 방으로 들어 갔다.하진이는 방 모퉁이에 쭈그려 앉아 눈물을 흘리었다. 그러고는 속으로 말하였다.‘엄마를 속이어야 되... 어떻게 해서 라도.. ... ...
- 여러분.. 다른사람은 안 써도 전 씁니다.(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포스팅 l20230813
- 수 있다면, 너와 처음만났을때로 시간을 돌릴꺼야. 지금까지 너의 포폴을 봤던 그때를 왜 당연하게 여겼는지 이해가 안 간다. 지금 당장 널 만나서, 묻고싶은 질문이 엄청 많아. 왜 탈퇴했냐고, 이제는 탈퇴 안 할꺼냐고.. 그리고 오만가지 생각이 더 들겠지. 빨리 돌아와서 같이 얘길 꺼내고 싶다. 너랑 같이 얘기한 시간이 그립기도 하고. 이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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