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남자아이"(으)로 총 599건 검색되었습니다.
- 여자인데 남자같은 여자포스팅 l20221208
- 바로 저(별) 남자들처럼 놀고 싸나이 돼고싶어요(?) 또 쉬는시간마다 여자들이랑은 절대로 안놀고 또 여자들 짜증나는 아이 바로 절교하고 또 저한태 곱게 뒤지지 말라고 하고 온갖 욕을 다하고 때린 녀석이 갑자기 절교하자고 해서 행복하고 나이스라고 했습니다. 또 남자가 되는법 아시는분 팁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l20221203
- 할무니가 이거 보고 여자아이인줄 아셧어요ㅋㅋㅋ..... 할머니미안해 얘 남자야........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대책을 내놓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일반인들도 포함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영은 방금 그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어떤 대여섯 살 남자아이와 그 아이의 어미처럼 보이는 여자가 저쪽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모두 들을 수 있었다. "엄마, 저 할아버지는 왜 회사에 안 있어어?" "공부 못 하면 저렇게 돼. 알았지? 그러니까 유치원에서 열심히 해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그의 손에 들려 있는 권총에 더욱 겁을 먹은 듯해 보였다. 그가 권총을 허리춤에 차고 남자아이의 입에 물려져 있는 재갈을 빼주자 남자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며 그에게 물었다. "누나, 저 죽일 거에요...? 저 죽기 싫어요... 엄마도 아빠도 없는 고아지만 죽긴 싫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그의 바짓단을 붙잡고 ...
-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뜬금없지만 이미 그 자가 뜨기 전부터 써놓고 있었기 때문.)포스팅 l20221123
- 네 고백 받은 썰 풉니다. 물론 받아준 건 아니고요 찬 것도 아님 요. 이전 포스팅 보고 오시면 이해 될거예요 제목은 "저내일학교어떻게가요" 인가 아무튼 그렇고요 대충 요약 해보자면 제가 감기걸려서 학교를 못가가지고 같이 안간 친구랑 겜하다가 져서 벌칙으로 우리반에서 제일 무개념인 남자애한테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좀 ㄷ러운 ...
- 어 제가 이상해졌네요포스팅 l20221111
- 아니 저 원래 조용하고 눈물은 숨어서 흘리거든요(?) 그런데 제가 남자아이들이 저랑 이야기 한 뒤로 시끄러워지고 눈물도 쉽게(?)보이네요 음.. 확실히 이상하죠? 뭐 그냥 감정변화 심한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세요~ ...
- 고민상담좀 해주실분..?포스팅 l20221110
- 그..저는 남자아이들이랑친해요.. 우리반 총 23명중 1번이랑 25번이 가버렸어요 아아 쨋든 우리반 남자아이가 12명 여자가 10명~11명정도 되요.. 남자중 한명이 여자들이랑만 어울리고 저는 남자들이랑 어울려요.. (실제로 축구도 남자아이들이랑 여러번함요) ... 살려주세요 내일 어쩌죠 쌤한태 말하기 무서워요..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08
- 선생님:자 모두 짝을 전하세요~ 그리고 이제부터 문제의 시작이었다.. 여자아이: 저녀석이랑 놀지마..저주받은 아이야.. 남자아이:그래..피하자..모두.. 이소리(주인공):(저주...라고..? 흑..흑..왜 나한태 이런 일이 생긴걸까..?) 그리고 나빼고 모두가 짝을 정했다 . . . 선생님:그래서 소리빼고 모두 짝 정한 ...
- 마남_1포스팅 l20221005
- 챕터1.(난 아직 23살이라고!!)라오나의 이야기 결국 인간세상으로 가게 되었다. 난 겨우 23살인데. 어머니에게 등떠밀려 가게되었다. 일찍 시집가야 좋다나 뭐라나~. 어머니가 하도 많이 얘기하는 바람에 이제 결혼하는 방법을 다 외워버렸다. 첫째. 인간세상으로 간다. 둘째. 남자와 사귄다. 셋째. 금방이라도 결혼할 것 같지만 약혼은 안한 타이밍에 마녀의 대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예뻤다. 성준은 그 땅 앞에 꽃다발을 살포시 올려두었다. 미지수를 구하는 방법은, 아마 각자만의 방법일 것이다. 다음날. 5살 어린 남자아이와 엄마가 장을 보고 걷고 있었다. 전자기기를 파는 매장에서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다. "엄마, 저거 뭐야아?" "응, 너는 담에 커서 봐. 집에 가자, 아빠 기다리겠다. 저녁은 불고기 먹을까?" "어,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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