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난"(으)로 총 228건 검색되었습니다.
- 예시이름 으로 홍길동을 많이 쓰는 이유기사 l20210923
- 이름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이 이름을 쓰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겠죠 홍길동은 도둑질을 하긴 했지만 가난한 사람을 도왔다는 점 때문에 인물 자체에 대한 이미지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봤을 때 거부감이 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서류 예시로 이름란에 홍길동을 써 놓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 ...
- 드뎌......보내지 못한 편지 1화!!!!!!!!!!!포스팅 l20210916
- 너무 좋거든. 아, 그리고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난 너에게 월 3만원을 보낼것이야. 생각보다 큰 돈이지. 그 돈이 남으면 니 동네에 가난한 아이들을 좀 도와줄수 있겠니? 되면 해줘! 고마워!! 항상 생각할께! 안녕! -너에 후원자이자 새언니 예지가- -엑트 수마야. 사랑하는 박예지 후원자님께 엑트 수마야가 방글라데시에서 안부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혼란스러운데 그 누구도 이상함을 감지못하니 나도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야. 그러던 와중에 영화 장면이 부자가족이 캠핑을간 후 가난한 가족이 빈 집의 거실에서 술마시고 음식을 먹는 장면이였어. 비가 내리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와중에 알수없는 그것이 고개를 번쩍 들더라. 이전까지는 온 몸을 바닥에 붙인채 꾸물거렸다면 이제는 가슴팍부분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싶어. 여동생! 난 여동생이 없으니까..' 다음날, "예지야 우리 한명 후원할까?" "'후원' 이 뭐야?" "응, 후원은 어제 본 아이처럼 가난하고 힘든 아이를 도와주는 거야." "진짜? 응! 나 후원할래!" 그날 저녁 예지는 아빠에 핸드폰으로 후원할 애를 골랐다. "아니." "싫어" "걔 말고" "아니아니" "안돼" ...
- 보내지 못한 편지.......포스팅 l20210910
-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울 때가 있다. 나는 계속 돈을 아끼고 모아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가끔 나는 TV에서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광고가 나올 때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그런 광고를 보고 나면 너무 슬퍼서 한동안 머리 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래서 나는 빨리 어른이 되어서 돈을 많이 벌고 더 ...
- 영화 기사 l20210905
- 출처: 블로그 누나수학 이렇게 이 영화의 주인공 2명을 알아봤는데요, 이제는 영화 이야기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줄거리: 인도의 가난한 브라만 계급, 라마누잔이 살고 있었다. 그는 수학에 대해서는 천재 수준이었고, 늘 수학을 좋아했다. 그는 일자리를 구해 회사 상사에게 자신의 수학이론을 가르쳐 주었다. 그 상사의 상사는 영국인이었는데(당시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제이 조직 눈에 띄여 그곳의 조직원으로 생활하게 되었다. 낮에는 해킹, 밤에는 거래 혹은 피터지는 싸움만이 반복되는 일상이 하랑은 가난한 거지꼴로 살다 죽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조직 내 유일한 여자라고 무시당하는 것도 묵묵히 참으며 올라와 결국 높은 '간부'라는 자리까지 얻은 그녀는 제이 조직에서 가장 피눈물이 없다는 것으로 유명했다. 삶 ...
- 이것 좀 읽어주세요포스팅 l20210815
- 쌀을 뺏기는 걸... 아빠는 내가 그 모습을 본 걸 막으려고 내 앞을 막았지만 이미 쏟아진 물이었다. 난 쿠키들이 애걸복걸 하면서도, 가난한 걸 알면서도 집에 겨우 남은 쌀들을 모두 다 일본 쿠키들에게 주었다. 세금이라면서. 언젠가 아빠께 여쭤본 적이 있다. 쿠키들은 왜 일본 쿠키들에게 쌀인 세금을 그렇게나 많이 주냐고. 아빠는 언제나 똑같은 ...
- 광복절 기념 견과류부녀 짧은 소설(?)포스팅 l20210815
- 쌀을 뺏기는 걸... 아빠는 내가 그 모습을 본 걸 막으려고 내 앞을 막았지만 이미 쏟아진 물이었다. 난 쿠키들이 애걸복걸 하면서도, 가난한 걸 알면서도 집에 겨우 남은 쌀들을 모두 다 일본 쿠키들에게 주었다. 세금이라면서. 언젠가 아빠께 여쭤본 적이 있다. 쿠키들은 왜 일본 쿠키들에게 쌀인 세금을 그렇게나 많이 주냐고. 아빠는 언제나 똑같은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로 걸어나왔다. 항상 원과 내가 만나는 장소인데, 어렸을 적 부터 우리는 짠 듯이 항상 이곳에서 만났었다. 나는 가난하고 낡은 집에서 사는 반면, 정원은 좋은 집안 덕분에 고급 아파트에 사는 것이 함정이었지만. "연지야!" 저 멀리서 한 남자아이가 뛰어왔다. 그는 손을 흔들며 내 이름을 불렀다. 원이었다. 약하게 끼익거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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