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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구멍
"(으)로 총 306건 검색되었습니다.
도넛 가득한 세상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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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미지근하거나 차게 먹으면 쫄깃쫄깃해서 맛있고, 따뜻하게 데워 치즈를 바르거나 계피가루를 솔솔 뿌려 먹어도 맛있는 베이글은 원래 유태인들이 2000년 전부터 먹던 빵이었다. 베이글은 지금으로부터 딱 400년 전인 1610년 폴란드에서 도넛 모양으로 다시 태어났다. 당시 오스트리아는 터키와 전쟁 ... ...
아귀 땀 뻘뻘 흘리며 먹는 한겨울 제맛 아귀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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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
칼바람이 살을 에듯 옷깃을 파고드는 겨울이다. 그러나 춥다고 마냥 몸을 움츠리고 있으면 마음조차 움츠러드는 법! 이런 때일수록 집안에 틀어박혀 있을 것이 아니라 밖으로 뛰쳐나가야 한다. 긴 겨울을 동면하듯 지내기엔 보고 즐길 것이 너무 많다. 스키나 보드를 타도 좋고, 입김을 내뿜으며 산 ... ...
건물 외벽에 뚫린 3000개 구멍의 비밀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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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오랜만에 개인 사업가 고교 동창 K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그는 “업무 용도의 임대 건물을 하나 세우려고 한다”며 필자를 서울 강남대로의 논현동 네거리로 데려갔다. ‘교보타워 사거리’로 더 알려진 이 지역은 강남이 개발되기 시작하던 초기에 조성된 곳이라 나중에 개발된 강남의 여 ... ...
엽기동물 대백과사전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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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
어느 날 갑자기 혀가 사라진다면? 게다가 내 혀를 모두 갉아 먹은 동물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혀 노릇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치는 일이지만 실제로 남의 혀를 갉아 먹고 혀 흉내를 내면서 살아가는 동물이 있다. 바로 시모토아 엑시구아(Cymothoa exigua)다.시모토아 엑 ... ...
“아라온 호, 극지 심해서 자원 확보한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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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쇄빙선이 왜 필요하냐고요? 집을 오가려면 교통수단이 필요하잖아요. 그동안 한국은 남극에 기지(집)는 있었지만 이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쇄빙선(교통수단)은 없었어요. 쇄빙선이 꼭 필요할 때면 하루에 8000만 원을 써가며 다른 나라에서 빌렸습니다. 앞으로는 꽁꽁 언 바다를 뚫고 기지에 ... ...
잠든 야성 깨우는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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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
기린이 기다란 혀를 ‘날름날름’ 내밀어 6m 높이에 매달린 그물 속에서 잎사귀를 꺼내먹는다. 서울대공원측이 동물의 야생본능을 깨우기 위해 도입한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이하 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그런데 작은 그물코 사이로 혀를 넣어 잎사귀를 꺼내먹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 ... ...
과학으로 본 우리 배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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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통나무배 중 하나가2004년 경남 창녕 비봉리에서 발굴됐다.우리 전통배는 신석기시대 비봉리 통나무배 외에 통일신라 안압지배,8척의 고려 한선이 발견됐다.바닥이 평평해 서해나 남해 연안을 다니기에 적합한 우리 배가놀랍게도 중국 산둥성까지 왕래했다는데….“2004년 봄 ... ...
으악! 벽에서 물고기가 튀어나왔다고?
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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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4
이글거리는 태양, 바싹 마른 대지. 얼굴이 까맣게 그을린 닥터고글이 땀을 뻘뻘 흘리며 집을 짓는다. 한참을 묵묵히 일한 뒤 손등으로 땀을 닦으며 먼 지평선을 바라보는 표정이 그렇게 편안해 보일 수 없다. 그 순간 닥터고글의 땀을 식히려는 듯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져 내리는데….이 곳은 도대체 ... ...
내 공룡 친구는 어디에?
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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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3
크아아아~! 깜짝 놀랐지? 난 지난 11월 국립과천과학관에 찾아온 에드몬토사우루스야.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내가 한국까지 먼 길을 온 건 한국에 살았던 내 친구들을 찾고 싶어서란다. 한국은 공룡발자국 화석으로 유명하다기에 분명 나의 친구들도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 ...
오싹 오싹~ 귀신의 집 탈출기
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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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4
모험을 좋아하는 성희와 성우 남매. 방학을 맞아 교외에 곤충 채집을 하러 떠났다. 곤충도 보고 식물 채집도 하고, 뱀과 싸우고 있던 까치도 구해 주며 신나게 보낸 것까지는 좋았는데, 저녁나절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해질녘이 다 되어 겨우 찾은 민가. 친절한 할머니가 차려 준 저녁밥을 맛있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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