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피"(으)로 총 1,4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제목 좀 정해주세요포스팅 l20210119
- 뱀파이어 빙의글 쓰려고 하는데 결정장애라 제목을 못고르겠어요 ㅜ 4개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1) Vampire Tint : 뱀파이어 틴트 2) Blood Moon : 밤이 피로 물드는 그날에 3) 뱀파이어 대저택 4) Pure Blood (퓨어 블러드) ...
- 가장 쉽고 인기 있는 도마뱀 TOP 3기사 l20210118
- 얘들은 습식과 건식 은신처를 주어야 해요. 건식은 주로 코코넛 은신처를 많이 쓰시고, 대부분의 바닥재는 키친타월로 하는게 청소와 피딩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건식 밑에 전기장판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별 다섯 개 건식 완성! 습식은 죽통에 키친타월을 깔고, 분무기로 축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입구를 뚫어주시면 습식도 완성입니다. ...
- 흑조와 백조 02화포스팅 l20210118
- 하루에 한 번씩은 찾아오는 것 같았다. 어제는 의문의 말들만 듣고, 그저께는 나의 과거의 파편들이 오는 것 같았다. ' 왜 날 피했어? ' ' 다음에 꼭 만나기로 했잖아. ' 아니 그러니까 당신이 누군데요... 답답함에 눈물이 여라의 빰을 적셨다. 일단 출근 해야 하니까... 나중에 생각하자. 그렇게 생각하며 여라는 회 ...
- 블루문(bluemoon)_19. 희생은 곧 행복포스팅 l20210118
- 가슴을 한 번 더 꾹 누르며 학생회를 바라보고 세상 환하게 웃었다. "우리도 가자." 볼에 덕지덕지 묻은 눈물자국과 교복에 얼룩진 피 그런데 정반대로 세상 환한 얼굴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응." 그리고 그들도 작게 미소지으며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는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다가갔다. 너는 내 삶에 다시 뜬 햇빛이였다. 너는 내 삶에 다 ...
- 블루문(bluemoon)_18. 진실(03)포스팅 l20210117
- 나는 이중스파이다. 여기저기 정보를 흘려놓았는데 이제껏 눈치를 못 챌 줄은 몰랐군." 갑작스럽게 옆에 조용히 있던 김아미가 피식, 비소를 날리며 패닉 상태에 있는 최연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선, 곧바로, 칼을 그의 등에 날렸다. "안돼!!! " 그것을 제일 먼저 발견한 여주가 석진을 내팽개치고 달려가 연준을 보호했다. 푹. 그리고, 칼은 다 ...
- 마녀의 집에서 02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6
- " 다윤아! " " 언니... 무서웠어요... " 다윤은 내 품에 안겨 펑펑 울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살짝 베였는지 다윤의 목에 피가 반짝 거렸다. 나는 다윤을 품에 안고서는 다민을 살펴보았다. 다민은 넋이 나가 있었다. 아마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것에서 큰 충격을 받았나 보다. 나는 잠시 다윤 ...
- 흑조와 백조 01화포스팅 l20210115
- 태현의 말에 집중했다. *** " 꺄아아악-! " 소름 돋는 비명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다. 그리고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한 천사와... 피가 묻은 칼을 든 다윤도 보였다. " 90. " 다윤은 의문의 숫자를 읊조리고는 죽어있는 천사의 옷자락에 칼을 닦았다. " ... 10명 남았어. " 다윤은 광기 어린 눈빛으로 죽어있는 천사 ...
- 블루문(bluemoon)_15. 전쟁의 시작포스팅 l20210115
- 바쳐야 한다... 그러면 레드문이 뜬다. 블루문을 뜨게 하는 방법은.... 블루문의 사람 한 명이....희생해야...한다...?""그럼 지민이는 피를 얻기 위해 가져간거고...마지막 문장은..." 마지막 문장을 읽고 학생회의 표정은 각각 다르게 변했다. "희생...." 누군가가 중얼거렸다. 그때, 밖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얘들아. 이럴 시간 ...
- 블루문(bluemoon)_14. 할로윈 파티포스팅 l20210115
- 옆에 있는 태형의 팔을 꽉 붙잡았다. "...어?" 그 순간 태형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떨리는 목소리를 내었다. 태형이 본 그것은 그것은 피로 써진 살 려 줘 라고 써있는 지민의 것이 분명한 글씨였다. - "석진선배!! 남준선배!!!" 태형과 나는 그것을 보고 얼어붙은 것 같이 돌처럼 몇 초간 서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석진과 ...
- 블루문(bluemoon)_13. 꿈포스팅 l20210114
- 말소리가 섞여 들려오는 가운데 저 구석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는 학생회 멤버들에게 다가갔다. "여주 무슨 일 있어? 오늘 피곤해 보이네." 눈치가 빠른 남준선배의 물음에 오늘 꿨던 꿈 얘기를 할까 잠깐 고민했지만, 괜히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 오바를 하는 것 같아서 입을 다물고 대충 둘러댔다."아, 얘들아 오늘은 수업 안 듣고 학생회들 ...
이전8586878889909192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