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으)로 총 2,15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31화 예언의 주인공포스팅 l20210801
- (어린)바궁: 오 그래? 이 오 십!(2, 5, 10) 잡는다! (어린)천년: 아 반칙반칙! (어린)바궁: 어쩔 수 없다! 난 이미 땅에 발을 한 발작 더 다가갔기 때문 (어린)달빛술사: 모르겠다 얘들아 최대한 튀어! 어린 쿠키들은 까륵까륵 웃으며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쿠키들 ...
- Reality #4 가상현실포스팅 l20210731
- 이렇게 클 수 있었던거야! 비록 네 부모님께서 그 일로 돌아가셨지만... 이제 너는 인류의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수 있게 된거라고!" 발자취는 내가 아니라 네놈이 남기겠지... 그런데... 부모님이라니? "아, 모르니? 가상현실 속에 수정된 난자를 주입하려면... 남녀가 사망에 동의해야돼. 현재 기술의 한계이지. 안타깝지만, ...
- 조아조아 - 210731 - 1탐사기록 l20210731
- 1. 장소 : 지난 번 동일한 장소에서 채집 (지난 주보다 맑아보임)2. 날씨 : 엄청 맑은데 자동 기록에는 흐림이라고 나옴3. 수질 기록- 수온 29도- TDS 129ppm- EC 259- DO 5~8ppm- COD 4ppm- 인산염 500ppb- NO3 20ppm보다 작은 것 같음- NO2 0ppm- 총경도 150ppm- 총알칼리 120ppm ...
- Reality #3 생일포스팅 l20210730
- 해도 감탄사려나..?! "곡 선택은 완벽한데, 이거 진짜로 뭣됐네... 음치에다 박치야..." 허걱 "넌 오늘부터 당장 기타 연습하고 발성연습 들어가!" "아...그런데..." "그럴거면 포기하던가," "하겠습니다!!!" "비록 힘들긴 할지라도 실현이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만 있다면..!" 매일 기타연습을 했고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평소처럼 별이 비칩니다. 저는 그곳의 바닥에 누워 별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제가 죽는다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반짝이는 폭발이 되어 사그라지고 싶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슬 별의 눈도 흐릿해져 옵니다. 근래 새로 생긴 세 개의 별. 마지막으로 생긴 별, 마시는 그 어떠한 별보다도 어두웠습니다.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자신의 주변인이 싸이코라는 것을 알면피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채연지는 오히려 당당하게 지민을 도발하고 그를 이용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으니까 말이죠. 그녀도 싸이코, 소시오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이번 에피소드는 좀 이해하기 어려우셨을거에요ㅠㅠ 일단 제 개같은 필력이 한몫했겠지만 전체적으로 로스플이라는 스토리가 어려우셨을거 ...
- 실화를 바탕으로한 단편소설포스팅 l20210729
- 이렇게 생각했다. 부처님 앞으로 착하게 살게요. 대신 이 샌드위치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라고 아주X10000000만큼 손바닥이 닮고 발바닥도 닮을 정도로 빌었다. 그러더니 부처님도 나의 지극한 정성에 보답해주신건지 앞사람이 귀신의 집에 입장했다. 그러자 앞사람에게 가려져서 안보였던 귀신의 그림이 앞에 있었다. 근데 너무 끔찍해서 그날밤 ...
- 앞면은 苦痛 뒷면은 喜인 동전포스팅 l20210726
- 부하들은 하던 짓을 멈추고 날 걱정하는 척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어머... 혜인아 괜찮아?"그때 선생님이 소영이와 부하들을 발견했다."얘들아 무슨 일이니?""여.... 여기 혜인이가 다친 것 같아요...."목소리와 말을 더듬는 것까지.완벽한 연기였다."어머... 혜인아 괜찮니? 선생님과 보건실에 가자꾸나.""네..."보건실에 가보니 난 3번 ...
- 運命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726
-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그녀의 어깨가 들썩거렸다. 이 세상에 있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 그녀의 몸을 잠식했다. 제발... 돌아와, 마레빗... 그녀의 울음 섞인 애절한 부탁에도 마레빗의 감긴 눈은 더는 움직이지 않았다. 쿠메디아는 자신의 옷이 피로 물드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마레빗의 상처를 지혈했다. 소용없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녀는 ...
- {우동수비대} 하남점 주*주* 동물원을 다녀와서기사 l20210725
- 대부분 사람들은 '미어캣이 두 발을 들고 서있는 이유는 망을 보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미어캣은 두 발을 들고 자신보다 큰 맹수들에게 경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 동물원은 미어캣에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어캣에게 필요한 작은 동굴, 충분한 통로, 올라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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