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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85건 검색되었습니다.

염율늼 리퀘!!!(를 하긴 했는데...포스팅 l20220320

(미방)           염율님..;;ㅠ 일단 죄송합니다..ㅠㅠㅠㅠ 망했서요ㅠ;;               머리는 무슨 나무에 이끼가 난 것처럼 칠했고오 옷은 열심히 칠했는데 겁나 대ㅐ충한것 처럼 보여요..힝 바지 못그린거랑 털선두.....죄성하구요;;. 어쨌든 기대치에는 못 미칠거 같구요.. 너무너무 죄송합네다..ㅠ         뿌엥ㅇ   ...

D-day_29 / 후회 하지 않도록 (ep.2)포스팅 l20220320

나는 언제나 배신을 느꼈다. 처음으로 내가 깨달음을 얻어 행동을 했을때는 .. 너무 큰 잘못을 저지론 후 였다.         미안해, 그때 난 철이 없었고 너무 힘들고 아팠어 나는... 괜찮아 그 한마디가 그렇게 듣고 싶었어, 괜찮아 용서해 괜찮아? 너무 듣고 싶었어.. 늘 부러웠고 평범해지고 싶었어         다시는      다시는    ...

(뚝딱뚝딱 창작터) 떡볶이 가게 上포스팅 l20220319

노란눈 예쁜 약18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의 이름은 루나. 슈가의 언니였다.    슈가와 루나는 설거지를 하고있었다. 설거지가 끝난 후 슈가는 손을 탈탈 털더니 대충 앞치마에다가 손을 닦고 루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언니~ 언니~ 있잖아 오늘 떡볶이집에 온 슬아라는 애. 그거 맞지? 응?응? "  " 어~ 맞아 " 루나가 말했다. 그 말을 ...

떡볶이 가게 {단편} 上포스팅 l20220319

노란눈 예쁜 약18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의 이름은 루나. 슈가의 언니였다.    슈가와 루나는 설거지를 하고있었다. 설거지가 끝난 후 슈가는 손을 탈탈 털더니 대충 앞치마에다가 손을 닦고 루 나에게 말을 걸었다.  " 언니~ 언니~ 있잖아 오늘 떡볶이집에 온 슬아라는 애. 그거 맞지? 응?응? "  " 어~ 맞아 " 루나가 말했다. 그 말을 ...

{마지막 게임} 최종화. 죽음.. 이라는 엔딩포스팅 l20220319

진실로 대답할 수 없었다 만약 진실로 대답을 하면.. 내 안에 있는 모든 서러운 감정이 폭발할 것 같았다..   어느새 노을이 졌다   난 한강 근처에 앉아서 혼자 생각에 잠겼다   나: (아니지.. 어짜피 한 명만 살아야됬어.. 걔들이 운이 없는 거지 뭐..)   이런 자기합리화를 계속 해봐도 소용 없었다..   나는 엄청 죄책감에 빠졌다 내 ...

영원한 너 (1화)포스팅 l20220319

나한테 다가오면서 씩웃었다.그리고 거기중 무서운 애가 나 보고 이렇게 말했다."야 최은하! 너..너 우리 뒷담 깠지!?""아..아니야! 난 그런적 없어..!"내가  넘어지고 덜덜 떨며 말했다. "헛소리 치시네 야  발뺌 하지마. 이게 어디서 빠져 나가려고."갑자기 애들이 주먹을 들고 나한테 하려 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났다"야!너네 뭐 하 ...

공포의 학교#3화!포스팅 l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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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귀찮은 친구....포스팅 l20220318

그림 자꾸 뭘 그려달랍니다..네즈코?인가 걔 그려달라는데 아니 난 걔 모른다고ㅋㅋㅋㅋㅋㅋㅠㅠㅠ못그린다 해도 계속 그려달라는.. 자꾸 그림 달라고그러고... 펜도 교환하자고 그러고..아니 난 싫은 티를 내는데...딱 잘라 거절하지는 못하겟는거 잇죠..?ㅋㅋㅋㅠㅠㅠㅠㅠ내가 돈 받는것도 아니고.. 선의로 해주는건데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부 ...

guest - 220317 - 1탐사기록 l20220317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난 겨울 12월18일에 아파트 단지에 직박구리 친구들이 감을 먹으러 찾아왔어요 . 한마리는 오목눈이 같기도 한데 너무 귀엽죠?    ...

난, 개미가 아니야!(이야기 형식)기사 l20220316

지난 기사에 이어 이야기 형식 기사를 또 쓰게 됐어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예전에 과학나라라는 곳이 있었다. 그곳에는 '서정훈'씨가 살았는데,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 있었다. 그의 유일한 친구는 서 씨의 반려곤충인 흰개미 '화이트'였다. 어느 날, 서 씨는 화이트에 대해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서 씨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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