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최초"(으)로 총 1,154건 검색되었습니다.- 구글에 숨겨진 5가지 간단한 게임기사 20170301
- 이동하는 공을 화면 아래쪽에 떨어지지 않게 막대기를 조작해서 튕기며 한 토막의 벽돌들을 깨뜨리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atari'는 최초의 벽돌 깨기 방식 게임을 만든 회사입니다. 구글에 '벽돌 깨기'를 검색하고 이미지에 들어가면 이미지들이 블록이 됩니다. 다시 이미지를 보고 싶다면 '이미지 검색으로 돌아가기'를 누르면 됩니다. 세 번째는 공룡 ...
- 태풍 차바가 남긴 여러가지 기록들기사 20170301
- 태풍 매미에 이어 우리나라 역대 2위급 태풍입니다. 2. 태풍 차바는 한라산에 600mm 물 폭탄을 남겼습니다. 3. 태풍 차바는 10월 최초로 우리나라 상륙 태풍입니다. 4. 태풍 차바는 울산에 1시간 124mm란 막대한 침수피해를 남겼습니다. 이 사진은 울산 태풍 차바 상륙했을 때 홍수피해때입니다. 엄청나죠. 5. 태풍 차바는 부산에 쓰나미 ...
- 파이의 역사기사 20170227
- 그때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파이를 3이라고 했고, 이집트 사람들은 3.1605라고 했다. 한참이 지난 기원전 240년에 아르메데스가 최초로 파이를 과학적으로 3.14라고 증명했다. 다음은 아르키메데스가 파이를 구한 방법이다. .................................................................. ...
- 우리나라 피겨 선수들을 응원합시다~포스팅 20170225
- 안녕하세요, 박민주 기자입니다. 오늘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지금 이 시각 (17:43)에 피겨 프리경기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출전 선수는 두 명인데요, 김나현 선수와 최다빈 선수입니다. (고등학생;;;) 지금 경기 ...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경기가 잘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최다빈 선수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꼭 중국선수, 일본 ...
- 전시용 돌고래의 눈물기사 20170224
- 게다가 삼팔이가 새끼를 낳았다는 희소식도 들어왔어요. 전시용 돌고래가 야생에 방류되어 새끼를 낳은 경우는 이번이 세계 최초라고 해요! 얼마 전 논란이 된 사건이 있습니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울산고래박물관)에서 큰돌고래 두 마리를 수입했을 때 돌고래가 눈물을 흘린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
- 자연에서 답을 찾다! FOMA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어린이과학동아 20170224
- 딱정벌레의 색을 띤 승용차, 인간의 근육을 닮은 컨셉트카, 중력의 곡선을 지닌 이탈리아의 명차까지…. 자연의 색과 형태를 고스란히 지닌 자동차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바로 FOMA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이에요.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이지요. 기자단 친구들과 함께 가 볼까요? ...
- 영화 '너의 이름은' 파헤치기 (1편)기사 20170217
- 영화의 핵심이자 영화가 첫 상영되는 날짜인 개봉일! 먼저 '너의 이름은.'의 개봉일을 알아보겠습니다. '너의 이름은.'은 일본에서 최초로 개봉되었는데요. 일본에서는 2016년 8월 26일에 개봉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6개월 정도 후인, 원래 개봉 예정일이었던 2017년 1월 5일에서 하루 앞당긴 2017년 1월 4일에 개봉하였습니다 ...
- 로보트 태권 브이를 만나다!어린이과학동아 20170213
- 우리나라 최초의 로봇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의 주인공들이 ‘브이센터 더라이브뮤지엄’에 전시돼 있다는 소식이 도착했어요. 태권브이의 탄생부터 출격까지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기자단이 놓칠 수 없겠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대표 로봇 캐릭터를 함께 만나 봐요. ...
- 물로 온도계 만들기?!기사 20170211
- 많이 씁니다. 하지만 물 온도계는 쓰지 않습니다. 물 온도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왜 물 온도계를 안 쓰는 것일까요? 일단 최초의 온도계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만든 포도주 온도계입니다. 포도주 온도계는 발효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쓸 만했습니다. 하지만 발효가 되면 거품이 부글부글 거리면서 온도와 관계없이 오르락 내리 ...
- 호이 호이! 귀여운 둘리를 만나 볼까요?기사 20170209
- 속에 남는 현상을 잔상이라고 합니다. 조트로프는 이러한 잔상 효과를 이용해 여러 장의 그림을 빨리 보여줘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최초의 장치입니다. 이것이 발전해서 1초에 수십 컷의 그림을 보여주면 애니메이션이, 사진을 보여주면 영화가 되는 것입니다. 또 3층에는 아담한 카페도 있었습니다. 저는 맛있는 허니브레드와 초코라떼를 먹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