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위안
위문
달래기
회유
안위
안심
유화
어린이과학동아
"
위로
"(으)로 총 1,309건 검색되었습니다.
친구 좀 도와주세요!
포스팅
l
20200602
사춘기를 겪고 있는 나의 친구 저거 눌러주심 되구요 요즘 제 친구가 자꾸 슬프다 하구 힘들다 하구 막 그래요....폽에다가
위로
댓글 한 번씩만 달아주세요..저는
위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쒀여..!!(친구야 미안하다...흙흙) 뭐 제가 쓸 말은 여기까지구여
위로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 분위기 왜 그런지 궁금하신분 이 폿팅봐여
포스팅
l
20200601
커플 , 모솔 때매 구래영 모솔 한명이 눙물ㄹ 흘리니깐ㄴ 옆에서
위로
해주다가 ( ?? ) 같이 커플병에 빠진듯요 ㅠ 아네 이건 뻥이구 모솔들이 슬퍼해서 구래용 ㅠ 좀 물타기가 있는듯요 ㅠ 글고 헤어지구 , 모솔 , 커플 뭐 그런거에용 문제시 글삭 ...
프사가 저러케 된 썰을 풉니다요
포스팅
l
20200601
영어쌤이 남친 사귀라고 ( ? ) 했는뎁셔 그걸 저기 적어놨져 ??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티엠아 대방출 .. ( 별 ) ( 쳐맞 그게 어떠케 된 일이냐며는ㄴ 오늘 영어수업을 하고 집에 가려고 가방을 챙기고 있었어여 근데 갑자기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조용히 ... 음음 그렇다구요 뭐 모쏠은 웁니다 .. ( 갑자기 눙물나는 중 ) ( 왜 슬프지 ) ...
@ 한짐언니
포스팅
l
20200530
위로
곡이랑ㅇ 샏샏곡 방탄 Magic Shop 이나 봄날 .. ❤ 핱 넣는데 짤릴것 같앙ㅇ ㅠ ...
잠수를 타다 수면
위로
올라온 잠수어 입니다 ㅎ
포스팅
l
20200529
오랜만이네요 어과동 거의 들르지도 않았는데...제가 간만에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요^^근데 하나같이 요즘 제 포스팅들은 다 물고기에 대한 거 같네요ㅋㅋ제가 오늘 학원을 갔다와서 진짜 놀란게 물고기들 먹이를 주다 보니까 갑자기 갓 태어난 새끼 한 마리가 막 헤엄치고 있는거예요!!!그래서 재빨리 부화통을 가져와 건졌죠...4마리를...ㅎ 왜 동영상 업로드가 안되 ...
형제_팬픽_2화
포스팅
l
20200529
개소리 하지말라고 놀릴 것 같아서 지훈이 형을 데려갈까 고민했음(세븐틴 우지) 그 형은 164인데ㅋㅋㅋㅋ 그래도 그 형을 보니
위로
가 되더라... 결국 넷이서 만났는데 얘네들이 오랜만에 우리집 식충이들 보고싶다고 우리집에 가자는거야 그럼 난 당연히 찬성...!! 왜냐 김태형이 맨날 지 잘생겼다고 하는데 차은우랑 김영훈이 더 잘생겼거든ㅋㅋㅋㅋㅋ( ...
사람은 물건을 어느 정도 높이까지 던질 수 있을까?
기사
l
20200528
알아보려 하는 것과 다르죠. 우리는 사람이 어느 정도 '높이' 까지 물건을 던질 수 있는지 알아보려는 겁니다. 일단 어찌어찌해서
위로
평소에 우리가 공을 던지는 것처럼 던지는 게 가능하다 가정하고, 던지는 물건은 야구공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보통 사람이라면 기린 3마리 높이 정도는 던질 수 있을 것입니다.(기린 1마리당 5m) 팔 힘이 상당 ...
형제_팬픽_1화
포스팅
l
20200527
핸드폰을 민윤기에게 들고 다가갔음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박지민이 민윤기
위로
해주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위로
는 개뿔 벌레 사진을 보여주는거임 민윤기는 그거에 2차로 놀라서 박지민한테 소리지르면서 박지민 존나 때림ㅋㅋㅋㅋㅋ 개웃겼다고ㅋㅋㅋ "시이ㅣ바ㅏ아ㅏ 박지미니ㅣㅣ이ㅣㄴ 개ㅣ애애새ㅒㅒ끼야ㅏㅏ" 이러면서ㅋㅋㅋ 민윤기가 계속 ...
Pro . Narcissus
포스팅
l
20200526
. 너무 높았다 .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싶었다 . 그때 .. ! 내가 아까 멍하니 바라만 보던 그친구가 손을 내밀어 주었다 . 나는 힘없이
위로
끌려갔고 , 그친구는 힘이든지 헥헥거렸다 . " 야 , 뭘그렇게 나를 쳐다보니 ? 그러다 너 죽을뻔 했잖아 . 넌 이름이 뭐야 ? 내이름은 박지민 . " { Narcissus } - 똥망작 ...
Pro . Narcissus( 제발 보지 마세요 )
포스팅
l
20200525
. 너무 높았다 .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싶었다 . 그때 .. ! 내가 아까 멍하니 바라만 보던 그친구가 손을 내밀어 주었다 . 나는 힘없이
위로
끌려갔고 , 그친구는 힘이든지 헥헥거렸다 . " 야 , 뭘그렇게 나를 쳐다보니 ? 그러다 너 죽을뻔 했잖아 . 넌 이름이 뭐야 ? 내이름은 박지민 . " { Narcissus } - 똥망작 ...
이전
83
84
85
86
87
88
89
90
91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