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산"(으)로 총 5,631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8화: 동아리가 없어진다고...?포스팅 l20220312
- 말이에요, 현장체험학습으로 가기 괜찮은지 아닌지, 저희를 산으로 보냈단 말이에요. 그때 6학년 부에 방과후인지 동아리인지, 등산 쪽 있었는데 거기 아마 교장 손녀라서 안 보내고 한참 어리던 저희를 보냈단 말이에요... 그리고 김유한 아시죠? 몇 달 전에. 걔는 하다 못해 허묘란 말이에요, 익사라서 시신도 없으니까 저희에게는 여기가 ...
- 핸폰 낛들포스팅 l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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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어이 없네요;;포스팅 l20220312
- 위해 잠깐 설명드릴께요 옛날에 아들, 아버지,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그 셋은 가난한 나머지 아버지는 할아버지를 지게에 들고 산에 버렸어요 아들은 아버지의 지게를 가지고 갔죠 아버지는 "그 지게는 왜 가지고 가느냐?" 하고 물으셨죠. 그러자 아들이 말하길 "저도 크면 아버지가 할아버지 버린 듯 저도 아버지 버리려구요." 라고 ...
- 꽃이 피지 않는 식물, 고무나무 관찰일지기사 l20220311
- 고무'나무'이기 때문이 줄기가 초록색이 아니라 갈색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껍질이 보이는데요. 이 고무나무는 저보다 오래 산 어른이지만, 줄기는..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런(?) 나무 촉감은 아닐 거예요. 뭐..그냥 오끈?(오돌토돌+매끈매끈)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촉감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좋 ...
- 요즘파고있는거 썰올려봄포스팅 l20220311
- 본인도 슬프다고 '착각' 을 했다는 거임 사실 난 브루노 캐해를 할 때 본인 스스로의 감정에 무디고 그나마도 감정을 억누르고 산다고 캐해하는 편이라...... 그러니까 이게 뭔 말이냐면 외부인의 감정에 따라 본인도 그 감정을 공유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거란 얘기임. 즉 자신의 진짜 감정은 따로 있지만 그것은 인지하지 못하고 타인의 감정에 의해 본 ...
- 쩝 걍 낛 입니다 무시하세요포스팅 l20220310
- 사루브 사랑꾼... 이건 걍 소묘 3일차 그림... 입니다... ...
- [마법을 파는 가게] 4 - 이름표 스티커포스팅 l20220309
- 아무리 말해봤자 부모님은 마법동물을 사주시지 않으리라는 걸. 사실 윌리엄의 친구들 중 대부분의 마법동물은 자신의 용돈을 모아서 산 동물이었다. 그렇지만 윌리엄의 용돈은 받자마자 다 써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자신의 신세에 대해 생각하며 한숨짓고 있을 때, 방 창문 밖으로 웬 불빛이 하나 보였다. 그 불빛은 마치 윌리엄을 부르는 듯, 어둠 속에서 ...
- 당장이라도 집 앞에서 볼 수 있는 새들기사 l20220307
- 봤습니다! 너무 새가 안보여서 등산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상까지 가서 새를 불러보았지만 새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산을 내려 오던중.. 쇠박새와 박새를 보았습니다 쇠박새는 박새와 다르게 작고 머리 위가 평행한 검은색 줄이 있죠. 또 나머지 본 새 들은.. 멧비둘기와 직박구리 였습니다... 뭐 대충 30분 동안 이 ...
- 쓸곳이 여기밖이 없어서 씁니다 .. 저희집 옆에 불낫어요포스팅 l20220306
- 무서워요 저희집 옆 산에 불낫어요지금 타는 냄새 너무 심해요 어제부터 불낫는데 다행이 오늘 살앗어요(?) 아아 무서워요 큰 불은 잡앗다는데 잔불이 문제에요 ...
- 그냥 게임 일 뿐이야포스팅 l20220305
- ! 은세:으아악! 수현:어? 은세야!!! 은세: 저 사람이 나 죽이려고해!!!! 수현:으악! 저 사람….. 감옥에서만 25년 산 그 범죄자 아니야? 은세:그래! 저 사람이 나 죽이고 싶다고 저 족쇄 부시려고 난리야! 2:도데체 뭐하는 곳이야?! 은세:2! 너도 있었어?! 수현:야, 3도 있다….. 3: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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