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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으)로 총 1,1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개, 주인 기다려 팝뉴스 2017.01.05
- 몸을 숨기며 떠나간 주인을 기다렸던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디트로이트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된 이 견공은 발견 당시 겨우 한 살 나이였으며 심각한 굶주림에 대퇴골 골절까지 입은 상태였다고. 현재 임시 입양 가족의 품에서 따스한 ... ...
- 말과 왈라비와 대형 뱀 팝뉴스 2017.01.03
- 잡아 배 채우는 장면을 담았다. 현지 일자 일요일 오후 호주 퀸즐랜드 쿠란다에서 현지 주민이 촬영한 이미지다. 흥미로운 것은 주변에 있던 말의 반응. 무슨 재미있는 구경이라도 되는 것 마냥 얼굴을 대고 구경한다. 한편 대형 뱀은 왈라비를 통째로 삼켜버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 ...
- 美캘리포니아, 새해 첫날 지진 250여차례 발생…거대 지진 예고?포커스뉴스 2017.01.03
- 위력이 약했다. 하지만 해당 지역은 지진 활동이 활발한 '브롤리 지진 구역'으로 현지 주민들은 더 큰 지진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롤리 지진 구역은 지각 구조판이 이동하면서 지진이 잦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특히 거대 지진을 일으키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과 ... ...
- 2미터 넘는 신비의 아마존 물고기 팝뉴스 2016.12.29
- 길이가 2미터가 훨씬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 메기는 ‘신비주의 물고기’다. 주민들도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어느 정도 오래 사는지 그리고 어느 크기까지 자라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마을 잔치를 열어야 다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거대 물고기는 놀라움 뿐 아니라 자연의 ... ...
- 영국 해변에 고등어 등 수 만 마리 밀려와팝뉴스 2016.12.20
- 끝까지 물고기들이 널려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 이런 일은 두 번째 벌어졌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걱정은 큽니다.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BBC는 당국은 석유 회사 등이 부근에서 테스트를 해 이런 일이 벌어 졌나 조사를 했으나 확인된 바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알 수 없는 자연 ... ...
- 유성이 떨어졌다, 밤이 낮이 되었다팝뉴스 2016.12.13
- 시민들이 많았다. 영상은 당시의 유성이 얼마나 밝은 것인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현지 주민들은 약 4초 동안 형광등 빛 같은 것이 하늘을 밝혔다고 말한다. 또 빛이 보인 후 30초 후 커다란 폭발음이 들렸다고 증언하는 이들도 있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 ...
- 뜨는 신혼여행지 ‘레위니옹’의 비밀동아사이언스 2016.12.11
- 해결했다. 길거리의 나무, 공터 등에서 토마토, 허브, 올리브 등 각종 작물을 키웠다. 주민들은 길거리 텃밭에 모여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얻었다. 뜨는 신혼여행지 레위니옹은 재생에너지 활용의 모범사례로 등장했다. 레위니옹은 국토의 43%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 ...
- “신분증 등기로 보내세요”…휴대폰 온라인 개통 어려워졌다포커스뉴스 2016.12.09
- 했다. 하지만 신분증 스캐너 도입 이후에는 신분증 원본을 받아 스캔해야 한다. 여권이나 주민등록발급증명서만 스캔본으로 대체할 수 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신분증 원본을 등기로 보내기가 여간 꺼려지는 게 아니다. 배송과정에서 신분증이 분실돼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개통 후에도 ... ...
- 미스터리, 문손잡이를 삼킨 뱀팝뉴스 2016.12.08
- 종류의 곤란을 겪는 동물들이 몰려들지만 최근에는 이상한 식성의 뱀이 들어왔다. 지역 주민들이 뒷마당에서 뱀을 발견했는데 배가 이상하게 불룩한 게 심상찮다고 여기고 센터로 데려온 것이다. 5일 해외 언론들에 소개된 뱀은 문손잡이를 삼켰던 것으로 밝혀졌다. 왜 쇠로 만든 손잡이를 먹은 ... ...
- 원전 안전, 지진 규모보다 땅의 순간적 움직임에 좌우동아사이언스 2016.12.02
- 배포하는 등 보호조치를 실시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도 발전소 반경 20km 이내 주민 11만4500명이 피난을 갔다. 한국은 원전 주변에 대도시가 많아 상황이 더 심각하다. 고리원전 주변 비상계획구역엔 169만4000여 명이 살고 있어 대규모 피난민이 생길 수 있다. 미처 대피를 못하면 어떻게 될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