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채"(으)로 총 1,994건 검색되었습니다.
- (해리포터 팬픽은 마이웨이야)mystery soul-11. The boy who stand at the edge of the cliff(절벽 끝에 서 있는 소년이란 뜻인데맞나)포스팅 l20211210
- 건 잘 알고 있겠지. 그러니 네게 마법을 가르치는 일은 허사다. 너는 스큅이다. 마법능력이 없으면 아무 쓸모 없지. 평생 너는 버려진 채 살아야 할 거다. 누구도 널 좋아해 주지 않겠지. 하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니 고맙다는 인사는 하마. 잘 있어라, 크레덴스." ".....하지만, 제가 필요하다고......마법을 가르쳐 주신다 하셨잖아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9포스팅 l20211210
- 표에 갔다. 박인규네 동아리에 빨간줄이 찍 그어져 있었다. 채린은 만족한듯 씨익 웃었다. "언니 빨리와!"예은이 말했다. "응!" 채린은 자신의 동아리로 뛰어갔다. 민까:꺄앙아아ㅏ악 으아아ㅏㅏ 드뎌 핼로윈 가짜 탐정부 끝났어요ㅠㅠ 힘드러요ㅠㅠ 여기서 잠깐! 우탐입 1기는 20화에서 끝났는데 2기는 함 70화까지 생각해봅니당. ...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10. The memory포스팅 l20211209
- 한 남자가 소년을 차갑게 바라보며 말했다. "너는 스큅이다. 마법능력이 없으면 아무 쓸모 없지. 평생 너는 버려진 채 살아야 할 거다. 누구도 널 좋아해 주지 않겠지. 하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니 고맙다는 인사는 하마. 잘 있어라, 크레덴스." ".....하지만, 제가 필요하다고......마법을 가르쳐 주신다 ...
- 자가격리_4일차포스팅 l20211209
- 듣겠는데? 아무튼 나는 단어 시험도 망하고 숙제도 안 해서 수업시간 3시간 내내 풀죽어 있었다.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는 채로 수업을 들었다. 수업을 듣고 나니 10시. 오늘은 웬일로 빨리 자보자! 라고 했는데 오늘 게임에 한 번도 접속을 안 한 게 생각났다. "어어 오늘 출석해야 아이템 주는데!" 게임을 출석만 하고 ...
- '신의 종' 12화포스팅 l20211208
- 신의 종' 12화어둠이 깔린 채로 디케는 정신이 들었다.눈을 부비며 고개를 드니 아롱거리는 불빛들이 보였다.디케는 눈을 깜박이며 어둠에 적응하려 애썼다.디케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동굴 속의 커다랗고 바랜 빛깔의 바위였다.일렁이는 불꽃들을 품은 등잔불들이 동굴 벽에 달려 있었다.습하고 음침했다.퀴퀴하고 섬뜩한 특유의 물 냄새도 났다.잔물 ...
- (오억년만에 돌아왔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 9. Like him포스팅 l20211207
- 그건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말포이의 엄살(?)이 익숙했으니까 말이다. ".......너, 뭐 아는 거 있지?" 그러나 해리가 채 묻기도 전에 루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그처럼........되기라도 하면......." '그'는 대체 누구인지 묻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 말을 하 ...
- 소설 명칭좀 정리 도와주세여ㅠㅠ 소원권 1장 드릴게요포스팅 l20211206
- ㅈㄱㄴ고요 소원권 얼공 목공 손공 방공 주소공개 같은건 안 됩니다~ 소설 명칭들 정리좀 도와주세여ㅠㅠ 우탐입 채린&도진 쌍둥이= ???(예)채도 쌍둥이) 겁규희겁시울=??? 예은채린= 채린규희= 이런 식으로 해주시면 됩니당ㅇ 정령 워터파이어 컾=파이워터(이건 정해짐) 아리워터=(걍 물& ...
- 우탐입&정령 공지+특별편포스팅 l20211205
- 파이어와 워터를 봤다. 파이어는 신경 안쓰고 워터와 데이트를 했다. 부담스러워서, 더 못할것 같았다. "어이! 거기 달달함 좀 채웁시다!" 파이어는 쏘이에게 살짝 화를 내더니 워터를 지긋이 바라보다가 꼬옥 안았다. 워터는, 쏘이의 아까 그 말이 고마웠다. 그리고 말없이 보란듯이 안았다. -------- #2 응응 나도 알아 마법이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좋진 않잖아요? 독자님들 중 소설 쓰시는 분들은 제 말 뜻 이해 하실 겁니돠 아 탕평채맛 쿠키도 이야기 좀 풀어볼까요? 탕평채는 이번에 해몽술사로 잠깐 나왔는데요 혹시 엑스트라로 나와서 이 분량이 끝이라도 이해 부탁드려욤ㅎㅎ 음... 이번엔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몬드흑설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당ㅎ 제가 처음엔 몬드흑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아니었다. 달랐다. 곧이어, 라더, 덕개, 공룡이 왔다. 저마다 약간 서먹해하고 불편해함이 보였다. 다한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약간 긴장함을 품고 그들을 따라 분식점에 갔다. - "튀김... 먹을래?" 잠뜰이 조심스레 쿠키들에게 물었다. 용감한 쿠키는 불편함에 아니라며 손사례를 쳤다. 그러면서 용돈 그렇게 막 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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