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시"(으)로 총 1,7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8화 어둠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 할 자포스팅 l20210322
- (참고로 창문은 유리라 창문을 열지 않고 볼 수 있어요) 마법사: 아 별이요? (4군자 맛 쿠키에게로 슥)정말이네요~ 4군자: (피식) -잠시 후 4군자: (잠) 마법사: ㅇ? (4군자를 봄) (훗) (침대로 바래다 준다)나도 자야겠다... -휘릭! 마법사: (휙) ...! ㄸ... 또 너냐...?! 불정: ㅋ 마법사: 또 4군자 맛 쿠키를 ...
- 7년 전, 우리는 우주에 없었다.기사 l20210320
- 몰랐을 뿐이죠. 그러므로, 나는 7년 전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원자는 잠시 우리의 몸을 이루는 것일 뿐입니다. 바다에 있는 물이 잠시 파도를 만드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니까 우리는 과거나 미래에 있을 수 없습니다. '나'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건 지금 이 순간 뿐입니다. 7년, 어떻게 보면 참 짧은 시간이죠. 그런데 우리 ...
- 수상한 그녀의 비밀 #1~3 이어보기포스팅 l20210320
- 자꾸만 떠올랐다. 마치 공포 영화에서 귀신이 웃는 거 같았다. 띵-동~ 초인종이 울렸다. 누,누구지? 혹시 그 여자....? 잠시 심호흡을 하고 인터폰을 켜서 누구인지 확인하려 했다. 으으윽, 아 맞다. 인터폰이 고장났었지. 그래, 정면돌파다!! (문 열리는 소리) 끼이이-익.......... (눈을 ...
- 수상한 그녀의 비밀 #2포스팅 l20210320
- 자꾸만 떠올랐다. 마치 공포 영화에서 귀신이 웃는 거 같았다. 띵-동~ 초인종이 울렸다. 누,누구지? 혹시 그 여자....? 잠시 심호흡을 하고 인터폰을 켜서 누구인지 확인하려 했다. 으으윽, 아 맞다. 인터폰이 고장났었지. 그래, 정면돌파다!! (문 열리는 소리) 끼이이-익.......... (눈을 ...
- 쿠키런 추리 - 가문의 후계자 1# 동무 추가포스팅 l20210320
- 곧 저녁식사가 완성 됍니다. 그 때까지 각자 방에서 짐을 푸시고 쉬시지요. -잠시 후 저녁식탁 블베: 각자 좋아하시다는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쿠키들: 잘 먹겠습니다. -냠냠~ 먹고... 밤 탐험가: 끄앍!! 호두: 무슨 일 이시죠?!(벌컥) 탐험가: ㅇ... 아버지가 주신 손수건이 없어졌습니다...! 호두: 제가 해결 하도록 하죠.(증거 찾는 ...
- 쿸런 이야기 2기 6화 학교 운동장에서의 밤, 따라다니는 것 같은 느낌의 정체포스팅 l20210320
- 호흡 딱딱 맞아 ㅋㅋㅋㅋ) 마법사 슈크림: ? 소리: 나였어도 토 했겠다. 솔나무: 찬성이오! 최구: 나도 나도! 마법사 슈크림: ??? -잠시 후, 의식이 끝나고 최구: 자 이제 갈까? 모두: 아아...(아쉽) 최구: 나도 아쉽거든. 너무 오래 있으면 들키니까 그러지. 마법사: 아 잊고 있었다! 4군자 맛 쿠키님, 닥으로 돌아 가실 방법을 찾 ...
- 와 어이없네요 고운말봇?(평소 말투랑 다르게 많이 띄겁습니다)포스팅 l20210320
- 짜증나네요 정말^^ 사람 (고운말 씁시다^^)게 만드네요 제가 이런 비속어 쓸 정도면 굉장히 화났다는겁니다 여러분 저 30분동안은 잠시 광견이 돼니까 조심하세요 네 도대체 뭐가 잘못됀걸까요 말투 너무 띄거웠다면 죄송하구요 네...힘빠져요.. ... ...
- 2는 3보다 커요포스팅 l20210319
-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결코 얼토당토않은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 문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잠시 생각을 달리해보세요 여기서의 2와 3은 ‘수’가 아닌 ‘숫자’를 가리킨빈다. 정확하게 말하면, “2(라는 수)가 3(이라는 수)보다 크다”고 한 것이 아니라 “2(라는 숫자의 크기)가 3(이라는 숫자의 크기)보다 ...
- 정박사 - 210319 - 1탐사기록 l20210319
- 집 옆 계곡에서 도롱뇽 발견.도롱뇽 사진을 찌코 보니, 다슬기들이 엄청 많음. 3월19일 오후 2시경 집 뒷마당.돌 아래에서 도롱뇽 알 발견.돌을 잠시 들어보니 더 많은 알이 있었다.저 곳은 계곡은 아니고, 돌틈에서 물이 쫄쫄쫄 흐르는 곳이다.물이 아닌 곳에서 도롱뇽 알을 본 것은 처음이다. ...
- 단편 [비극]포스팅 l20210318
- 쉽겨 잊혀지는 수많은 약속들 그리고 너의 딱딱한 말투 나를 가두는 너 이젠 그만두길 바래 난 쉽지 않아 널 좋아했던 것도 잠시였어 이젠 내 마음도 변해가 넌.... 날 좋아한게 아니야 착각한거지 바보.... 넹... 죄송합니다...그냥 휘인언니 easy 듣다 써봤어영....네? 그냥 game 마감이나 하라구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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