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82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6포스팅 l20210916
- 독자님 시선"누구...있어..요...?"어떤 사람이 말했다 "ㄴ..네... 근데 ㄴ..누구세요...?"채린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왜냐하면 알것같은 목소리였으니까"자..잠깐... 너 혹시 채린이...니...?""ㄴ...내이름을 어떻게... 혹시...유란이 언니...?" 그랬다.유란이 언니였다 유란이 언니는 우리가 탐정부를 이으기 전(동아리는 처음이 만든 ...
- {여우} 12화 동물원2포스팅 l20210916
- 표지 만들어주신 예*기자님께 너무 감사합니다♥채민: ㅇ..이히이이이이익!!!!!!!! 채민: 꿰에에엑!!! 꿱!( 질질 끌고가는 소리때문에 지난번에 유미가 끌고간 지난악몽이 께어났잖아!!!)유미: 말부터 재대로해;;채민: 난 이미 할말했어! 유미 너가 이해했으면 된거지..채민: 어떻게 된거야?유미: 그러니까... 조근조근 속닥속닥 채민:그렇군.유 ...
- 좀 충격적이었던 썰포스팅 l20210916
- 저희 반이 어케 하교하냐면 점심 먹고 걍 1인1역하고 짐싸고 집에 가는 형식이거든요(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암튼 친구랑 마치고 가고 있는데 남자애1이 남자애2가 들어가려고 하는데 교실 문을 팍 닫아버리는 거예요 (참고로 전 친구랑 신발장 앞에 있었음) 근데 남자애2가 발로 문을 씨게 쾅!쳤거든요? 근데 왜 유리 부분 말고 그그 널빤지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지난화 베뎃)딱 제가 말하고 싶었던 포인트.. 싹 집어서 말해주시네요 사랑함다 이 주가 지났지만 나는 아직 인간계였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정신없이 달려오는 의사, 간호사들과 그 사이를 급히 뚫고 들어오는 수빈이와 엄마. 내 상태를 체크한 뒤 의사와 간호사들은 정신적 이상은 없지만 아직 몸이 회복하려면 긴 시간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옥상에서 떨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첫번재 예전에 내가 살던 곳 주변은 안개가 자주 꼈던 곳이야. 동네엔 산이 하나 있었고 자주 다니던 약수터가 있어서 매일 헥헥거리며 걸어올라갔던 기억이 있어. 밝아오는 어둑한 새벽에 말야. 내 기억엔 금요일마다 갔었던것 같은데 우리아빠와 엄마는 동생들은 놔두고 항상 나를 데리고 갔었어. 새벽에 잠도오고 가기 싫었는데 꼭 나를 데리 ...
- 빛의 아이// 제 12화포스팅 l20210916
- 앨리스가 푸딩을 잔뜩 사들고 숙소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오라가 새하얗고, 4~5살 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뭐라고 소리치며 앨리스 쪽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여자아이는 온몸이 피 투성이었다. 앨리스가 놀라서 여자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여자아이가 앨리스의 치마자락을 잡고 울면서 애원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 사람'이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라더 동지. 아시죠? 오늘은..." "네, 알아요. 매국 쪽의 총무 김각별을 없애는 날..." 잠뜰 동지는 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흘긋 흘긋 쳐다보았다. 난 그걸 알아차리고 미소지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여기서 제일 어린 저지만, 총 쏘기 하나는 기가 막힌 거, 아시잖아요." 어디보자, 10살 때 어머니께서 총을 가르쳐주시면 ...
- 괜찮아 소개 & #1포스팅 l20210914
- 괜찮아 소개 -아마도 로판 (확실하진 않아요 작가 맘대로 쓸 거에요 일단 예정입니다!) -캐릭터 해운/여/여주/소리를 보고 느끼고 조절하고 뭐 그런 거 할 수 있음 (소리가 에너지??) /14살/키푸라는 작은 별을 데리고 다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캐스퍼 생각하면 돼요) 박댑/남/남주/인간/16살 아리아나/여/악역/나이 모름 +기타 등등+ -작가의 빠 ...
- 어느 왕과 조선인의 21세기 탐험기,포스팅 l20210913
- =========== 나는 왕이다.조선의 왕. 왕의 삶은 바쁘다. 그래서 힘들다. 무지 그리고... 예의라는 앞모습으로 오늘도 어마마마와 아바마마께 아침문안을 드린다 "어마마마, 아바마마- 아침문안 드리옵니다." 힘들다. 다행히 오늘은 5분의 자유시간이 있다 5분이지만 어디냐...... 너무 졸려서 잠시 자고 일어나야 겠다 아 내 이름이 무었이냐고? ...
- 어느 왕과 조선인의 21세기 적응기,탈출기 (상)포스팅 l20210913
- =========== 나는 왕이다.조선의 왕. 왕의 삶은 바쁘다. 그래서 힘들다. 무지 그리고... 예의라는 앞모습으로 오늘도 어마마마와 아바마마께 아침문안을 드린다 "어마마마, 아바마마- 아침문안 드리옵니다." 힘들다. 다행히 오늘은 5분의 자유시간이 있다 5분이지만 어디냐...... 너무 졸려서 잠시 자고 일어나야 겠다 아 내 이름이 무었이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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