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바람"(으)로 총 13,695건 검색되었습니다.
- 손그림 끄적끄적포스팅 l20210803
- 그리다가 손목이 아파지는 바람에 퀄리티가 확 낮아졌습니다... ㅋㅋㅠㅠ 그래서 일부분만 좀 가렸어요, 제가 초록색을 잘 못 쓴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
- 시튼동물기 산토끼 리틀워호스포스팅 l20210802
- 사는 마을에 매와 올빼미를 잡으면 상금을 주는 법이 생겨서 산토끼가 많아졌는데 그래서 그것 때문에 토끼몰이를 하게 됬다. 그 바람에 워호스도 잡혀갔고,토끼잡이 때문에 죽을 뻔 했지만 겨우 살아나왔다. 재미있었던 장면: 워호스가 많은 개들을 따돌릴 때 개들이 우습게 느껴지고 재미있었다. 느낀점: 마지막에 워호스가 총에 쏘여 죽은줄 알았지만 총에 ...
- 달인 2포스팅 l20210802
- 엔나: 너도..?루나: 채민아!채민: ? 야! 이엔나! 왜 안 오고 난리야?엔나: 부르르 뭐냐?리엘: 그녀의 영혼은 보름달의 반지가 떠오를때 바람과 함께 사라질지니리엘: 아아.. 풀썩엔나: 괜찮..!루나: 수정구!루카: 여기! 루나: 후.. 달여의 영혼들이여..(블라블라)엔나: ?리엘: 쿨럭! 으으..리엘: 대지는 파괴의 여신 앞에 무릎을 꿇게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두 번째 말 때문에, 그 뒤에 충격 때문에 그 인간의 마지막 말은 완전히 까먹어버린 채. 여느 때나 비슷한 어느 가을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여름에 몽글몽글 맺힌 땀방울들을 닦아주는 초가을날, 또 사건이 터졌다. 사건이 터졌을 때, 시아는 마을 밖에 열린 시장에 장을 보고 있었다. 그러니까 사건이 터졌을 때 그 자리에 없었다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상쾌한 걸? 날씨도 우리를 반겨주나 봐!" "상쾌하기는 무슨. 후덥지근해. 더군다나 네가 처형이 바로 시작될 거라며 닦달하는 바람에 뛰어왔잖아. 덕분에 더워서 뒤질 것 같아. "헐, 진짜? 그러면 죽어 그냥!" "혼자 죽을 바에는 차라리 너랄 동반 자살을 하겠어." 끝까지 기 싸움을 반복하다가 둘은 결국 귀찮 ...
- 달인( moon human) 2포스팅 l20210801
- 엔나: 너도..?루나: 채민아!채민: ? 야! 이엔나! 왜 안 오고 난리야?엔나: 부르르 뭐냐?리엘: 그녀의 영혼은 보름달의 반지가 떠오를때 바람과 함께 사라질지니리엘: 아아.. 풀썩엔나: 괜찮..!루나: 수정구!루카: 여기! 루나: 후.. 달여의 영혼들이여..(블라블라)엔나: ?리엘: 쿨럭! 으으..리엘: 대지는 파괴의 여신 앞에 무릎을 꿇게 ...
- 쫓겨난 공주 2화포스팅 l20210731
- 리아: 미츠는 공주님을 쫓아내는데 앞장 선 공주님의 동생 입니다...슈: 뭐???!!! 미츠는 내 동생의 아내야.. 그치만 바람을 피우고 내 동생을 쫓아냈어!공주: 그럴 겁니다... 그 아이.. 모든 사람을 미워 하니까.슈: 근데 왜 로즈로아 너를 쫓아냈지??공주: .... 알려 줄 수 없어..슈: 그래...리아: 벌써 밤이에요. 슈 님이 묵을 ...
- 어과동에 어글리후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포스팅 l20210730
- 그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벌써 어글훋 프사 저포함 4명이나 발견했워요..ㅎㄷㄷ여러분은 네임리스중에서 누가 제일 좋나요저는 일단 분홍머리 로비 좋아합니다일단 키티갱이랑 너무 닮ㅁ았어요,,그리고 아픔을 못느낌 ㅋㅋㅋㅋ 아니 피콕이 맨날 방망이처럼 들고 폭주기관차처럼 싸우는거 웃겨죽겠음그리고 어글리후드 총 스토리에서는 센이랑 킹, 데릭 좋아함다진짜 ...
- 쿠키 완성이요(+더받아요)포스팅 l20210729
- 신ㄴ윤님 이ㅊ민님 최 ㅇ서님 홍ㅅ연님 리퀘는 쿠키로만 받아요지금까지 그린 쿠키:세인트릴리,휘핑,코코아,석류,허브,망고,라일락,마들렌,바다요정,블렉레이즌,딸기크레페,칠리,라떼,에스프레소,블렉베리,전갈,복숭아,우유,딸기,솜사탕,양파,퓨어바닐라,좀비,바람궁수,샤이닝글리터,슈크림,민트초코,어둠마녀입니다얘들은 빼고 주문 부탁드려요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겨울 바람에 휩쓸려 저는 구름다리를 떠납니다. 팔랑팔랑, 붉은 실이 차게 식은 몸을 떠납니다. 공중에서 끊어진 실은 같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다 이내 움직임을 멈춥니다. 안녕, 안녕, 그녀여. 처음 생각했던 대로. 안녕, 안녕, 그녀여. 마지막으로 보는 그녀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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