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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으)로 총 3,1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십자매는 알고 있다과학동아 l2014년 07호
- 신생아는 태어난 직후부터 주위 어른들의 언어 소리에 둘러싸인다. 울기만 하다가 조금씩 웃을 수 있게 되면 슬슬 소리를 내는 단계가 된다. ‘구구’ 하는 소리를 내거나(cooing) 옹알이(babbling)를 하는 단계를 거쳐, 마침내 1살(만 나이. 한국 나이로는 2~3살)이 되면 처음으로 말을 하기에 이른다. 귀 ... ...
- 의사도 모르는 의학이야기4 - 세월호 트라우마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과학동아 l2014년 06호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수백 명이 사망한 사고는 많은 분들에게 충격과 공포 혹은 슬픔과 분노를 불러일으켰 어요. 세계 조선업 1위이자 ‘과학대국’이라는 평판이 부끄러울 정 도로, 우리는 배가 조금씩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멍하니 보 고 있어야 했죠. 그리고 하나둘 숨겨져 있던 사 ... ...
- 게임, 내손으로 디자인한다! 수학동아-넥슨 게임 카페수학동아 l2014년 06호
-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든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게임! 최근에는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긴다. 그런데 이런 게임을 직접 만들기 위해서는 수학적 사고력이 필수라는데….왜 그런지 알아내기 위해 수학동아 독자 22명이 나섰다. 지난 5월 10일 넥슨에서 ‘바람의 전설 ... ...
- PART 1 - 과학기자가 예측한 브라질 월드컵과학동아 l2014년 06호
- 기사에 앞서,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하는 각국 선 수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한다. 곧 ‘살인적인’ 경기 일정을 만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행기 울렁증이 없길 바란다. 그 어떤 월드컵보다 많은 시간을 비행기에 서 보내야 할 것이므로.브라질 월드컵은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나라에서 열리 는 월 ... ...
- 와인 잔에 든 맥주가 더 맛있다! 음료와 컵의 밀당과학동아 l2014년 06호
- 대학교 MT를 가면 꼭 챙겨가는 종이컵과 맥주. 하지만 이상하게도 종이컵에 따라 마시는 맥주는 맛이 없다. 차라리 그냥 캔으로 먹는 게 훨씬 더 맛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미국 미시간대 아라드나 크리슈나 박사팀의 2008년 연구에서도 그랬다. ‘사람은 단단한 그릇에 담겨있는 음 ... ...
- 공부의 적❷ 스마트폰 공부를 잘하려면 스마트폰을 버려라!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06호
-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 계속 누군가가 나를 방해하고 있어. 어과동, 도와 줘~." 새 학년을 맞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는데 방해꾼 때문에 고민이라며 한 친구가 어과동에 도움을 청해왔어. 도대체 누가 방해하는 걸까? 인터넷, 게임, 동영상...? 아니, 이보다 더 강력한 녀석이래. 친구들 ... ...
- 무에서 시작한 우주, 끝은 어디일까과학동아 l2014년 06호
- 우주가 시끄럽다. 정확히 우주의 탄생을 둘러싼 논쟁이 시끄럽다. 3월 미국 바이셉2 연구팀이 우주배경복사에서 중력파를 찾았다고 발표한 것이 대표적이다. 우주의 탄생에 대해 논란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우주에 관심이 많고,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는 의미다. 처음 태어난 이 후 약 ... ...
- 별별 데이터 세상수학동아 l2014년 05호
- 메가바이트, 기가바이트는 알아도 테라바이트, 페타바이트, 엑사바이트를 넘어 제타바이트란 단어를 처음 들어본 친구는 주목하자. 어마어마하게 큰 정보량을 의미하는 엑사(10$^{18}$)바이트의 세상이 다가왔다. 이제 우리가 기침을 하고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보고, 몇시에 집을 나가 몇시에 등교 ... ...
- 영업직은 역시 외향적인 사람이 제격?과학동아 l2014년 05호
-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인간의 성격은 문화권에 상관 없이 크게 외향성, 성실성, 원만성, 신경증, 개방성의 다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를 ‘성격의 5요인 이론’이라고 한다(성격과 관련해서는 이미 MBTI 같은 다양한 이론들이 있지만 ‘성격 5요인 이론’이 끝판왕이다). ... ...
- 잠과 꿈의 몽상학과학동아 l2014년 05호
- 잠 속의 내가 진짜 나인가, 깬 상태의 내가 진짜 나인가. 장자의 질문과 묘하게 닮은 이 물음에 답을 내릴 사람이 있을까. 잠은 왜 잘까. 꿈은 왜 꿀까. 꿈을 간직하는 대가로 우리는 잠을 잃어버리고 있진 않을까. 잠은 그저 휴식일까. 인생을 접수한 지배자는 아닐까. 이런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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