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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으)로 총 2,578건 검색되었습니다.
- [교과연계수업] 에취! 더 독해진 겨울철 독감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3호
- 더 유행일까요? 또 자칫 헷갈리기 쉬운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나요? 오늘은 기사를 통해 독감의 정체를 정확히 알고, 겨울철에 왜 독감이 유행하는지, 그리고 독감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우선 ‘독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독감의 정체를 ... ...
- [Issue] 사랑 고민상담소과학동아 l2017년 02호
- 드립니다. 연인 때문에 고민인 분들, 모두 “드루와 드루와~!”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의 고민을 상담할 ‘디제이(DJ) ㅊ씨’입니다. 역시 사랑은 인류의 영원한 고민인가봅니다. 제 앞으로 와 있는 이 수많은 고민들을 보면 말이에요. 이 중 가장 많은 분들이 겪고 있을 사연을 몇 개 ... ...
- Part 1. 변종 플루 HXNX과학동아 l2017년 02호
- 쏟아내고 있다. 그런데 지난 10년을 바이러스 얘기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덕분인지, 오늘따라 박사님의 이야기가 잘 들린다. 그리고 다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가슴 속에서 간지럼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것 같다. 아아, 예전에는 이걸 설렘이라고 불렀지!K박사의 요란한 수다와 함성 ... ...
- [비주얼 과학교과서] 파부르야, 힘내!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2호
-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지요. 지구의 미래는 물에 달렸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랍니다. 오늘부터라도 물 절약에 대해 조금만 더 신경 써 보면 어떨까요? # 파부르는 시원이와 오로라가 끓여 준 코코아를 마시자 가슴이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코코아가 따뜻해서이기도 하지만 친구들의 ... ...
- [BJ맹추의 먹방 TV] 수학적으로 잘 먹어 보자!수학동아 l2017년 02호
- 추천버튼 꾸~욱 눌러 주시고요! 자, 그럼 제가 좋아하는 달걀부터 시작해 볼까요?BJ 오늘 먹방의 첫 번째 음식은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입니다. 저는 삶은 달걀을 좋아하는데 노른자를 완전히 익히지 않고 반쯤 익혀 먹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명란젓코난님. 달걀은 팍팍 ... ...
- 마음의 소리수학동아 l2017년 02호
- 고백하지 못하는 조석에게 답답해하며 마음을 접는 중이었다. 두 사람은 얼떨결에 ‘오늘부터 1일’을 맞이했다. 그런데 최근 애봉이보다 상대방의 입 모양을 더 잘 읽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다. 알파고 개발로 유명한 구글의 딥마인드가 2016년 11월 딥러닝을 활용해 사람의 입 모양을 읽어 ... ...
- [교과연계수업] 텔로이머로 알아보는 장수 동물의 비결은?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2호
- 또 사람 뿐 아니라 동물의 수명은 각각 어느 정도이며, 장수하는 동물의 비결은 뭘까요? 오늘 기사를 통해 사람과 동물의 나이의 비밀을 알아보기로 해요. 먼저 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GIB ○ 40년 전보다 20년 더 산다! 지난 2015년 통계청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 ...
- [소프트웨어] 평범한 듯 특별한 SW 수업수학동아 l2017년 02호
- 환경도 바꿔야 한다는 게 윤 교사의 생각이었다. 그렇게 책상 배치의 수수께끼가 풀렸다.오늘 수업의 주제는 컴퓨터 언어였다. 컴퓨터는 0과 1, 두 개의 숫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컴퓨터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 이진법을 배우는 건 필수적이다.게임처럼 재미있는 수업“영길이와 ... ...
- [Issue] 미래지진을 찾아 바다 밑을 들추다과학동아 l2017년 01호
- 오는 버스를 기다렸다. 이 순간을 위해 두 달을 배 안에서 견뎠기에 만감이 교차했다. 오늘은 배에서 내리지만, 우리의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각자 가져간 암석 샘플로 연구를 진행해 2년 뒤 일본 시마네현에서 만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쯤이면 수마트라 지진의 비밀이 한두 개쯤은 밝혀져 ... ...
- [Origin] 평범한 발상, 비범한 과학자를 만나다과학동아 l2017년 01호
- 상호성이다. 가족도 친척도 아닌 생판 ‘남’을 우리는 왜 서로 돕고 있을까.여러분은 오늘 혼자 목욕탕에 왔다. 열심히 때를 민다. 그런데, 등을 미는 것이 문제다. 때밀이 아저씨(혹은 아주머니)에게 등만 맡겨도 7000원을 내야 한다. 솔직히 좀 아깝다. 옆자리에 혼자 온 듯한 사람에게 서로 등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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