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모든일"(으)로 총 1,957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 스트레스! 너의 정체를 밝혀라!!기사 l20210711
- 안녕하세요? 강승완 기자입니다. 요즘 한동안 기사를 못 섰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지금 이 기사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그 이유는 기사를 보시면 압니다! (조사는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참고로 이 기사에는 제 의견이 상당히 많은 편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기사는 제가 저희 학교 학생들 기준으로 조사도 해보고 인터뷰도 했습니다. ------- ...
- 제 2회 자캐 그리기 대회 결과 발표포스팅 l20210710
- 예예제 2회 자캐 그리기 대회 결과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리며, 시작할게요! 먼저 .. 3위!! 축하드려요,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4182 공ㅁ서님!!너무 귀엽고 색다른 자캐였어요~. 3위 축하드립니다~!!. ...
- [7월 기억한 DAY] 제헌절...이 뭘까?기사 l20210710
- 안녕하세요. 이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헌절에 관한 기사를 써 보려고 합니다. 제헌절은 뭔지 함께 보러 갑시다! 출처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9j2021a 제헌절은 制(마를 제) 憲(법 헌) 節(마디 절) 로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 공포한 것을 기념하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9
- 1921년 4월 1일 벌써 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계절, 봄이 시작되자 나와 같은 사람들은 상쾌한 봄 나들이를 위해 기차에 올랐다. 허리가 조금 조이는 발목까지 오는 바갈색 치마에 연한 보리색 블라우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난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언제나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 그래도 다 거기서 거기였다. 단 한 사람을 제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사진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622552348464682476/) 프롤로그: 그 막 따듯해지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산뜻한 어느 봄 날, 나는 그를 만났다. 1장: 꽃과 양 간단하고 심플한 레이스가 달린 짙은 올리브색 치마와 체크무늬 가디건, 과도하지 않은 옅은 화장. 나는 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한없이 예쁜 너에게.]포스팅 l20210708
- 1921년 4월 1일 벌써 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계절, 봄이 시작되자 나와 같은 사람들은 상쾌한 봄 나들이를 위해 기차에 올랐다. 허리가 조금 조이는 발목까지 오는 바갈색 치마에 연한 보리색 블라우스를 입은 긴 생머리의 난 꽤나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언제나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 그래도 다 거기서 거기였다. 단 한 사람을 제 ...
- (완전 오랜만에 올리는!)로봇인간 2화포스팅 l20210706
- 뚜벅...뚜벅… 우리집은 학교랑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학교가는길이 참 멀었다. 아니.솔직히 말하면 발이 무거운것이다.발에 10톤이 있는 것 같다. 신발에 문제가 있나 봤더니… “!” 내 발에 변화가 오고있었다. 점점 철이 엄청난 속도로 내발을 뒤 덮였다. 문득 어떤 사람이 말했던게 기억났다. “ 로봇으로 개조할만한 13살 아이를 다 잡았습니다 ...
- 어과동 200%활용하기(화학기자활동편)기사 l20210706
- 안녕하세요. 화학기자단 1기 조현율입니다. 어과동 책을 정기구독하면 책을 읽는 것 외에도 많은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는대요. 우동수비대, 화학기자, 각종 이벤트를 통한 실험 및 활동, 강연도 듣고 200%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회가 다양하답니다. 그중에서 제가 활동하고 있는 화학기자단 활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1기 100일의 여정 화 ...
- [친구] 포스팅 l20210706
- [친구] 등장인물 : 이채민, 임하랑 [프롤로그] 채민 : 안녕! 나는 채민. 모든걸 갖고 있지! 아마 너희가 원하고 있는걸 난 다 가지고 있을거야! 후훗(?) 최신폰, 최신 컴퓨터, 각종 명품 옷과.. 매일 먹는 맛있는 음식들까지! 난 모든 걸 갖고 있고, 설사 없는게 있더라도 사면 돼지! 채민 : .. ...
- 소설 { 삭제 }포스팅 l20210706
- 이미 오래전 난 삭제 되었다.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잊혀진채로 살아가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게 어쩌면 나라도 말이지. 하지만 누군가는 날 잊으려 하지 않아. 난 잊으려하지 않지. 잊어버리면 모든게 끝나니까. 그게 바로 {삭제}이다. 슬픔도,외로움도,기쁨도 아무도 기억해주지 못하는 것.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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