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금"(으)로 총 21,892건 검색되었습니다.
- 에휴.......ㅠㅠ포스팅 l20210606
- 감기를 아주 제대로 걸렸어요ㅠㅠ 오늘 캠핑 다녀왔는데 목이 부어서 아프더니 오늘 아침에 급기야 열이나고 콧물나고....ㅠㅠ (에취!) 작년, 올해 동안 처음 감기 걸린 거예요. 원래 안걸리는데 감기환자(훌쩍) (제 동생) 한테서 집에서 옮겼어요. 지금은 열이나서 몇시간동안(에취!) 약먹고 한숨자고 일어났답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
- 쿸런 이야기 2기 23화 납치되다?!(휴~! 2주만이네요 쿸런은!)포스팅 l20210606
- 거면 입 다물어. 불정: 어둠마녀 쿠키님께 예의를 갖춰라! 어둠마녀: 뭐 괜찮아~ 어차피 우리에겐 다 계획이 있으니까? 인간, 지금 모험을 더 신나게 만들어볼까?(마법) 순간, 일행들은 시선이 아득해졌습니다. 감초: ... 윽... 감초는 차디 찬 기운을 느꼈습니다. 감초: 아... 겁나 차네. ...
- [단편] 지구의 오후포스팅 l20210606
- --또 예전 여름엔 자주 볼 수 없던 곤충들이 많이 보였다.공중에 수백마리씩 날아다니는 이상한 하얀색 벌레,예전엔 잘 보지 못 했지만 지금은 자주 보이는 송충이등 여러가지 벌레들이 많이 생겨났다.하지만 이렇게 개체수가 늘어나는 곤충이 있는 반면에 조금 보기 힘든 동물들도 정말 많아졌다.매미,모기,벌,지렁이 등 정말 많았다.이 곤충들이 늘어나고 ...
- 4렙 파티를 방해하는 자(이벵포스팅 l20210606
- 네!! 제곧내이긴 한데요..음 지금 사람 적당히 있으니!!자다 일어난 얼굴로!!보정은 피부 트러블만 보정하고!!!이 포스팅에 27분까지 20개의 댓글이 달리면!!!!20초동안!!!!!얼공을!!!!!!!!하겠습니다! ...
- 새 친구 인사하러 가기 포스팅 l20210605
- 신입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계정 대부분은 오래전에 가입했다가 잠수/그림터 같은 용도로만 이용하는 사람들 입니다. 지금처럼 프사가 이름 옆에 뜨게 한 패치가 있는데 그 전에 있던 사람들은 아무리 프사 걸어 놨다 해도 그 패치로 전부 삭제됐어요. 그리고 이 홈페이지의 역사는 이 패치 전이 훨씬 깁니다. 그러니 휴면 포트폴리오도 ...
- 어과동의 수정하면 좋겠는 점!!!기사 l20210605
- 안녕하세요! 김서연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조금 기분 나쁜 포스팅을 보았는데요!! 그래서 어과동의 수정하면 좋겠는 점을 쓰게 되었습니다!! 1. 포스팅에 올린 댓글 지우기 금지! 저는 자신이 올린 포스팅 빼고 다른 사람의 포스팅에 올린 ... 무척 좋겠지만, 그러지 않을 확률이 더 많기 때문에 관리자님께서는 알고만 계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그래 ...
- MAYDAY MAYDAY MAYDAY_1화포스팅 l20210605
- "기장님... 여기 화장실에서 작은 폭탄이 터졌어요.... 바로 진압하겠ㅅ.....으.. 윽...." "여보세요?" "아.. 큰일이다 도쿄관제는 지금 없는데.. 일단 비상강하 하고, 회항하지" "알겠습니다 기장님" "비상주파수 121.5MHz 맞춰" "네" "MAYDAY MAYDAY MAYDAY, 61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곳에 살짝은 어설프게 물감으로 칠하고 검은색 펜으로 활자를 새겨놓은 듯했다. 검은 선의 화합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뭐지, 내가 지금까지 봐오던 글자가 아니다. 확실한 건... 내가 알고 있던 글자, 그러니까 인간들이 한글이라고 불렀었나. 어쨌든 그 글자는 아니라는 거다. 아무리 유이가 아직 아이라고 해서 글씨를 삐뚤빼뚤 쓴다 하더라도, 내가 ...
- 무당벌레의 한살이!!기사 l20210605
- 안녕하세요! 이유나 기자입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나) 오늘은 화성 성곽길을 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사의 주제는 무당벌레의 한살이입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해 보겠습니다. 1.알 (사진 없음) 알은 약간 노란색 ... (무당벌레) 이제 번데기에서 나온 벌레는 점이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점이 생깁니다. 오늘 기사는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10화]포스팅 l20210605
- 라나현 에어 승객이었다~" "뻥 치지마~~" 그렇게 이 소설은 행복히 마무리 되었다!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끝 지금까지 소설 알림 신청해주신 손0원 기자님께 감사드리며, 그 외 응원의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소설도 기대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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