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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사회심리학]고생은 과연 인간을 성장시킬까
2018.12.15
페루 마추픽추에 간 적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의 꿈이었던 곳이어서 제대로 체험하겠다며 수일에 걸쳐 산을 타고 올라가는 코스를 선택했다. 산은 커녕 걷는 것도 귀찮아 하던 나에게는 매우 험난한 길이었고 감히 산을 얕잡아 본 나의 오만함을 크게 반성한 계기가 되었다. 정상에 올라 마추픽추를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반려동물과의 이별, 준비하셨나요
2018.12.08
몇 달 전 지인이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항상 털털하고 소위 멘탈이 강한 축에 속했던 친구인데 이후 여러 달 동안 많이 힘들어 보였다.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을 때에는 이런 일을 봤을 때 별로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느낌이 많이 다르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존경과 사랑에 빠지는 기쁨
2018.12.01
진정한 겸손함이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높이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나를 높이는 게 아니라 타인을 높이는 게 뭐가 좋을까 싶지만 때로 귀한 선행을 목격하거나 엄청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보는 등 타인의 대단함과 멋짐을 보는 것 또한 우리에게 뜻밖의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 ...
[강석기의 과학카페]면역학자 찰스 서 교수의 죽음 뒤 일어난 일들
2018.11.21
세계적인 면역학자 찰스 서 교수는 2012년 귀국해 IBS 면역 미생물 공생 연구단을 이끌었지만, 지난해 10월 6일 56세의 아까운 나이에 지병으로 타계했다. ‘면역’ 제공 “한국의 면역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찰스 서, 2012년 IBS 면역 미생물공생연구단장으로 부임하면서 한 인터뷰에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행복해야 덜 먹는다
2018.11.17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이지만 유독 신경써야 하는 일들이 많다던가, 일이 잘 안 풀린다던가, 인간 관계에서 오해가 발생하는 날이 있다. 스트레스가 가득한 날도 사실 적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실천하며 살아간다. 누군가는 음주가무로, 누군가는 친구들한테 한바탕 넉두 ... ...
[강석기의 과학카페] TV의 과잉스펙 시대
2018.11.13
UHD 디스플레이는 3840×2160). 화면은 2차원(면적)이므로 전체 화소수가 4배이다. 따라서 같은 영화 한 편이라도 UHD 영상은 데이터가 4배다. 이런 UHD가 갑자기 실생활이 됐다. - 픽사베이 자기 일이 아니고 별 관심도 없다면 화제가 되는 이슈라도 흘려듣기 마련이다. 필자의 경우 UHD(초고화질) TV가 그런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열정에 도리어 먹히다
2018.11.10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처럼 마음에서 우러난 ‘열정’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열정이라고해서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다소 부적응적인 형태의 열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조화로운 열정 VS. 강박적 열정 심리학자 카우프만은 책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장수 비타민을 아시나요
2018.10.31
'뭐 재미있는 게 좀 있나...' 매주 수목금 아침이면 커피를 홀짝이며 주간 학술지 사이트를 둘러보는 게 작은 즐거움이다. 수요일에는 ‘미국립과학원회보’, 목요일에는 ‘네이처’, 금요일에는 ‘사이언스’ 최신호가 공개된다. 그런데 수요일이 약간 번거롭다. 정기구독을 하고 있는 ‘네이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첫 인상이 중요하다
2018.10.27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는 건 참 중요하다. 최근 사람을 쉽게 믿었다가 조금 속 쓰린 일을 경험한 나로서는 그 중요성이 더욱 뼈아프게 느껴진다. 아무나 믿고 마음을 줬다가 몸과 마음이 털리는 일이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이 사람이 과연 믿을만 한 괜찮은 사람인지 그렇지 ... ...
[강석기의 과학카페]울트라디언 리듬을 알면 삶이 편해진다
2018.09.26
pixabay 제공 명절을 보낼 때면 우리 사회에 여전한 남녀차별의 문제가 늘 불거지곤 한다. 음식을 준비하는 일이 여성의 몫인 것도 부당한데 정작 당일 아침 차례는 시댁에서 지내는 집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 추석에는 또 다른 이슈가 떠올랐다. 바로 호칭 문제다. 같은 형제자매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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