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옛날"(으)로 총 2,264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소재 투표!! 이거 보는 사람들 모두모두 참여해주긔ㅣ ~~~포스팅 l20211015
- 삼만리※ 몽롱한 분위기입니다/5. 탄압과 억제6. 고결주의7. 오존주의보8. 배신과 배반/9. 설원[雪園]/10. Dear my ****/맨 아래 8, 9, 10번은 옛날에 소재 투표할 때 후보에 있었던 글이에요! 기억하시는 분?? 그땐 짧은 줄거리도 설명했었느넫 이번엔 없다는...ㅋㅋㅋㅋ뒤에 건 귀찮아서 짧은 설명도 안넣었어요!! 그렇다고 재 ...
- 마법 고양이 부대 15화포스팅 l20211015
- 맞추는 군." 남자아이다?!? "그래, 우리는 바로 디아볼루스 남매닷!" 디아볼루스. 라틴어로 악마. 저들이 악마인 것인가? "우리는 옛날에 권력이 다인 줄 알았어." 여자아이가 말했다. "하지만 이젠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 남자아이다. "권력보단....힘이 나아!" "우린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A급 악마가 되었어." "이제 우리 ...
- 영화의 다음 스토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고?-인터랙티브 콘텐츠!기사 l20211013
- 있다니,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도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더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이런 게임들은 옛날부터 나왔는데, 그 중 하나로 '프린세스메이커'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자신의 선택에 따라 딸을 키우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출처: 프린세스메이커3(블로그 '야용의 공간'에서 밝힘) 그런데, 인 ...
-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도마뱀이 있다고?!기사 l20211011
- 이 바실리스크 도마뱀의 이름은 대체 왜 이런 이름일까요? 사실, '바실리스크'라는 이름은 괴물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옛날 유럽인들은 이 바실리스크 도마뱀의 눈을 보면 죽거나 돌이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즉, 그 도마뱀과 바실리스크라는 괴물의 생김새가 흡사했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한 가지 또 다른 이름이 있어요. 바로 '예수 도마뱀 ...
- 옛날꺼 다시 올립니다.탐사기록 l20211011
- 왕오색나비 애벌레에요 위치:북한산 촬영날자:2020년6월3일 ...
- 세종대왕님과 훈민정음 창제, 한글은 위대하다!기사 l20211008
- 할 따름이니라. 입니다! 정말 세종대왕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나요? 오직 백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훈민정음이랍니다, 옛날에는 중국 한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기에 함부로 이 훈민정음을 공개하지 못한 안타까움도 존재해요! 예들 들자면, 최만리 같은 학자는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 새 문자를 만드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짓”이라고 하면서 한글 ...
- 보석 이야기!(ep.1)포스팅 l20211008
- crystal), 쿼츠(Quartz,석영)등 이름도 다양하고 종류도 많아요. 또 각각 큰 힘이 깃들어있죠. 특히나 동그랗게 다듬어 깎은 수정 구슬은 옛날부터 미래나 과거를 알게 해주는 마법의 도구였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영감을 높여주는 힘이 깃들어있다고 믿었거든요. 꽃에도 꽃말이 있듯이 보석에도 보석말이 있는데 수정은 '정화'나 ...
- 댓글 첼린지포스팅 l20211008
- 댓 50개 달릴시 렌덤 2분 포방=완료 댓 100개 달릴시 랜덤 3분 포방=완료 댓 150개 달릴시 고백받은 썰 풉니다.=완료 댓 200개 달릴시 2번째 고백받은 썰 풉니다.=완료 댓 300개 달릴시 3번째 썰 풉니다.=완료 이대로 끝나면 아쉬울 태니.......... 아니다. 모르겠네요. 끝입니다!!! (한분이라도 해주시겠죠? 그러겠죠?) +댓첼 미션 ...
- 계란후라이도 고급요리가 된다! 셰프들이 계란후라이 굽는 방법!기사 l20211007
- 페르낭 푸엥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새로운 요리사를 뽑을 때 오직 계란후라이 하나로 평가를 했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실제로 옛날 요리사들이 쓰던 높은 모자에는 101개의 주름이 있었는데 이것도 달걀 조리법을 101가지 알고 있다는 자부심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의 완벽한 계란후라이는 1.프라이팬에 아주아주 약한 불에 버터를 살살 녹인다.달걀 ...
- {나의 수호천사, 고양이} (프롤로그)포스팅 l20211007
- 받기 싫어.. 싫다고! 이루의 엄마: 미안해.. 너랑 같이 못 있어줘서... 이루: 엄마...! 1년 뒤 밖에서... 이루: 뭐야... 비가오네.. 옛날에 나의 마음같아.. ???: 끼잉낑낑 이루: 어 뭐지? 고양이? ???: 끼잉 끼...(털썩) 이루: 고양아! 일단 우리집으로 가야겠다. 이루: 그래... 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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