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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나중"(으)로 총 2,316건 검색되었습니다.

정령 #13 영혼 대신의 재료들!포스팅 l20220101

*어제 딴 폿팅에 밀려서 다시 올립니다ㅠ*   -   "Hãy cho tôi biết tương lai của những linh hồn này. Thần sáng tạo"   "정령의 영혼.." 아이리가 신탁을 받으며 말했다.   "뭐..?" 아리카가 말했다.   "흑화를 풀려면 정령의 영혼이 필요하다는데..?"   우리는 모두 놀 ... 계란을 더 좋아 ...

여러분 나중에 뵙시다포스팅 l20220101

전 오늘 점심 먹고 서점도 가야 해서... 나중에 뵙겠습니다~   (문제집이랑 미스터 션샤인이랑 '안중근 불멸의 기억'이라는 책 보러 갈 거예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스터 션샤인 덕후입니당ㅎ) ...

정령 #13 영혼 대신의 재료들!포스팅 l20211231

*2021년 안녕 특집으로 중간 중간 노래가 있는데 그걸 들으며 보심 좋아여! 안 틀어도 괜찮구요*   -   "Hãy cho tôi biết tương lai của những linh hồn này. Thần sáng tạo"   "정령의 영혼.." 아이리가 신탁을 받으며 말했다.   "뭐..?" 아리카가 말했다.   "흑화를 풀려 ... 계란을 더 좋 ...

왕ㅎㅎ 나 옛날에는 쬐금 귀엽네ㅎㅎㅎ 옛날에 썼던 글이....ㅎㅎㅎㅎ포스팅 l20211229

저.......그 그림판 앱있잖아요???? 그 앱을 지금도 꽤 사용하는데 제가 3학년때 제일 많이 사용했거든요?? 근데 웃긴거 발견했어요ㅎㅎ 잠만요 이거 시리즈를 만들어 놨더니만ㅎㅎㅎㅎ 이거랑ㅎㅎㅎㅎㅎㅎ ... 이거랑ㅎㅎㅎㅎ 이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저 언제 컴퓨터 배경 슬라이드 쇼로 이거 맞추어둔 기억이 솔솔나네요ㅎㅎ 훨씬 더 있는데 ...

어엄처어어엉난 썰들 풉니당~포스팅 l20211227

봅니다아 혼자 알기 너무 그래서..ㅋㅋ 내일 4시에 못 본 분 있을까봐 한번 더 올릴게여!   *몰컴이나 웃으면 안 되는 장소에 계시면 나중에 보시길.. :)* *약간의 더러운 요소가 있습니다 밥먹으면서 보진 마세요..!*   엄청난 썰   파트1   (울 엄마가 고등학교 쌤이셔서..ㅎㅎ 좀 이해 안 되는 부분 있으실 수 있습니당)   오늘도 ...

{여우} 19화 아몬드포스팅 l20211227

우리도 마음을 꿰뚫어 볼수 있지. 그런데 우리는 인간 뿐만 아니라 다른 동식물도 꿰뚫어 볼 수 있지만 말이다..일단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아몬드는 실수로 능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네가 돌아올때 데리구 와야한다.   그리고 그애 한테 물어보면 해결책을 알 수 있을것이다. 유미:넵 팟 유미: ㅇㅓ..? 리하: 괜찮아??!?!?!?!?!? 유미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다시 교실로 올라왔습니다.     휘핑크림: 크림냥이야~. 나 왔어~.     저승사자: 미안한데 아직 강의 다 안 끝났으니까 크림냥이랑은 나중에 노세요^^ 이제 좀 있음 마치긴 할 겁니다.     저승사자는 벽시계를 보며 말했습니다.     저승사자: 이건 실기 시험에서 많이 나오는 종목이예요. 바로 '황천강'과 '영혼 데려가기'.     저 ...

글쓰기 대회 결과...는 아니고 그냥 공유? 비슷한 것(+본인 글)포스팅 l20211225

유죄인지, 무죄인지 그것은 그 때 가리지요."    판관 중 하나가 말했다.    저게 제일 불안한 답변이었다. 유죄인지 무죄인지는 나중에 알려주겠다는 저 판관에 살살 비꼬는 말투.    천승의 시왕 재판은 저승의 시왕 재판과는 달랐다.    저승의 시왕 재판은 망령이 열 개의 지옥을 번갈아 가며 재판을 받은 형식으로, 우리 시왕이 다 같이 ...

킹덤학원 관련 공지포스팅 l20211225

네 저번 빼빼로데이때 긴긴 휴재?에서 벗어나 킹덤학원을 썻기에 크리스마스에도? 기대를 약간 햇엇지만          무기한 휴재입니다……~~……~~ 사유: 귀찮고 현타와서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읍니다.. 나중에 시간날때 쓸게요...  ...

과거, 이야기:: 조국과 '이름'을 맞바꾸다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마라 - See U)포스팅 l20211225

다스리는 이승의 사람이오."  "고, 고맙소!"  나는 고개를 저었다.  "그저, 만세만 외치시오. 총은 들지 말고. 총이라도 들지 않으면 나중에 내가 '진짜'로 저승에 데려가 지옥에 재판을 볼 때 조금이라도 유리해 지겠지."  나는 '진짜'에 힘 주며 말했다.  "뭐, 노력해 보겠소. 만세만 외치는 것."  여인은 한층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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