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명"(으)로 총 10,615건 검색되었습니다.- 이 배가 무슨 배인지 아시나요?기사 20190209
- 안녕하세요 정재희 기자입니다. 아래 사진의 배는 슬픈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배고 대한민국 군인 분들의 애국정신을 담고 있는 배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배의 이름과 이야기를 아시나요? 참수리 357호를 재현해 만든 모형, 전쟁기념관에 위치하고 있다 ... 포탄 쏘자마자 피하고 도망쳤겠죠. 싸우다가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총을 놓지 않은 6인의 영웅분들을 ...
- 물병을 먹는다!???포스팅 20190209
- 페트병은 2000억(200000000)개 정도 되는데 그중 10%만 재활용이 되고, 90%는 매립되어요. 그래서 2014년 영국 런던에 있는 스페인 출신 3명의 왕립 예술학교 산업 디자인과 학생들은 포장방법 연구중 오호를 개발했어요. 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 이상입니다 ... ...
- 서울시 최초의 함상 테마파크 서울함 공원에서기사 20190208
- 천원~ 취재를 마무리 하는데, 왜그리 아쉬움이 남는지, 서울함에서 내려야 한다는 아쉬움인지 박정민 대령님에 설명이 끝이 나서인지, 이 다음에 해군이 되어보는 건 어떨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기자단과 섭섭박사님, 박정민 대령님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되었답니다. 기자단으로 박정민 대령님과 짧은 만남에 ...
- 저랑 단골손님 하실 분! 4명 한정!!!!포스팅 20190208
- 저랑 단골손님 하셔서 방문자 수 늘려주시면 저도 퍼갈 수 있는 사진 드릴게요!! 그리고 반모까지!! 하..하.. 꼭 방문해 주세요!! 프사 ㄲㄲㄲㄲ꾹!!(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끝) ...
- 두근 두근 기대되는 첫 취재 , 서울함 공원기사 20190208
- 안녕하세요! 배지훈 기자입니다!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한강 망원지구에 위치한 서울함 공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서울함 공원은 서울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30년간 우리나라의 바다를 지켜온 '서울함'을 비롯하 ... 갖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처음 취재에 도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걱정하지 말고 즐겁게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
- 여러분! 무슨 만화를 제일 좋아하세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무엇일까요??포스팅 20190208
- 여러분들은 무슨 만화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만화는 무엇일까요? 힌트를 내겠습니다. 1.이 만화는 현재 47화까지 연재가 되었습니다. 2.이 만화 작가님 성함은 홍성호 작가님입니다. 3.이 만화는 게임에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네! 퀴즈는 끝났고요. 선착순으로 답을 맞추신 3명의 기자님들에게 포토폴리오 방문, 댓글 ...
- 빈 깡통의 화려한 변신!놀이터 20190207
- 세상의 모든 실험에 도전하는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이번 주제는 '빈 깡통으로 할 수 있는 실험들' 이에요. 실험 1. 캔으로 붕붕 움직이는 벌레 로봇 만들기! 실험 2. 캔을 순식간에 구겨버리기!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재미있는 ... 어과동 홈페이지에 있는 포스팅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포스팅에 올릴 땐 말머리로 [섭섭박사님 ...
- 단짝 선착순 1명포스팅 20190206
- 조건 반모는 필수 포폴방문 이정도면OK ...
- 지난 6학년동안 있었던 황당한 일들 총 정리포스팅 20190205
- 반에 들어갔는데애들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봤다는 전설이..5.이글루 사건눈이 많이 온 날에 점심시간에 애들이랑밖에서 놀았는데 한 명이 이글루를 짓자고했어요(그게 나였던거 같기도 하고..)근데 벽돌을 도저히 만들수가 없어서3분만에 포기ㅋㅋㅋㅋㅋ여러분 보시다시피 6학년때 이상한 일들이많이 일어납니다ㅋㅋㅋㅋ병맛의 전환점?(뭔소리래...)그래도 재밌으니 ...
- 사이판 마나가하섬 여행기기사 20190204
- 바닷물의 색깔이 너무 예뻤다..바닷물의 색깔때문에 금방이라도 바다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우리는 도착하여 구명조끼와 물안경을 쓰고 바다로 들어갈 준비를 완료하였다. 들어가기 전 사진을 찍고 바다에 들어 갔다. 바닷물은 수영장 물과 달리 엄~~청 짰다. 하지만 허리까지 깊이의 물에도 10센치나 되는 물고기들이 요리조리 지나다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