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한가운데"(으)로 총 138건 검색되었습니다.
- 현현이네 - 210611 - 1탐사기록 l20210611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이화여대뒷산 금화터널이에요.아빠랑 걷다가 소릴듣고 녹음합니다.서울한가운데서 개구리가 있다니 놀랍네요 ...
- [바다밑 고래] 김@연님 이벵 참여작포스팅 l20210602
- 소리인지 확인하러 갔지. 역시 그 소리는 엄마의 소리가 아니었어. 동생이 그 사실을 말하자, 꾀가 생긴 언니는 동생을 데리고 바다 한가운데 있는 나무에 올라갔어. 고래는 집에 자매가 없다는것을 알아채고 찾을려고 했어. 하필 바닷물안에 자매의 모습이 보이지 뭐야. 고래는 기뻐하며 바다로 뛰어드렸어. 원래 호랑이라면 두 자매는 좋아했겠지,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지만 쓰다가 자까의 머리가 언제 회까닥 될지 모른다> 얘도 움짤 꽤 있을 예정 폭신폭신한 눈이 뒤덮인 새하얀 나무들과 정원 한가운데에 고고한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는 수수하지만 어딘가 아름다운 작은 한옥. 마찬가지로, 반짝반짝 크리스탈처첨 빛나는 눈이 쌓여 있다. 한옥의 문에는 바람에 실려 영롱한 소리를 내는 종이 걸려 있고 그 안으로 들어가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있는 책상과 컴퓨터가 펼쳐져 있었고 다른 두 쪽 벽면은 모두 다 책이 빼곡히 채워진 책장이 막고 있었다. "앉으시죠." 루나는 방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탁자에 가서 친히 의자를 빼주며 이리에게 손짓했다. 아직도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상황 파악이 안 된 이리는 고분고분 그녀의 말에 따를 뿐이였다.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요. 음…… 아, 여 ...
- 몰입전시, 동물에겐 최적의 환경기사 l20210512
- 비슷하게 연출하도록 하는 것인데, 이는 관람용으로도, 동물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동물원을 찾는 방문자들은 자신을 마치 그 서식지 한가운데에 있는 것 같이 해서 동물에 대해 더 잘 알아 볼 수 있고, 동물들에게는 자신이 살던 곳과 비슷한 곳에서 살니 훨씬 적응하기 쉬울 것 입니다. 이처럼 몰입전시는 좋은데, 왜 우리들은 이 방법을 쓰지 않을까요?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2탄 참여 [유포리아, 블루즈, 그리고 지구]포스팅 l20210424
- 된다. 반면 블루즈는 폐허의 별답게 세계가 불타버린 밤 같은 풍경이다. 회색으로 도배된 도시가 피범벅이 되어 무너져내렸고 그 한가운데에 새빨간 강이 하나 있는데 이 강에 빠진 흑자는 영원히 그 강 안에서 살려달라며 소리치고 살아야 한다. 가끔씩 블루즈에 가야 할 사람이 몰래 눈속임을 해 유포리아에 가거나 블루즈에서 탈출을 해 유포리아로 가는 ...
- 정#아님 챌린지 마지막인사포스팅 l20210413
- 된다. 반면 블루즈는 폐허의 별답게 세계가 불타버린 밤 같은 풍경이다. 회색으로 도배된 도시가 피범벅이 되어 무너져내렸고 그 한가운데에 새빨간 강이 하나 있는데 이 강에 빠진 흑자는 영원히 그 강 안에서 살려달라며 소리치고 살아야 한다. 가끔씩 블루즈에 가야 할 사람이 몰래 눈속임을 해 유포리아에 가거나 블루즈에서 탈출을 해 유포리아로 가는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나는 누구일까]포스팅 l20210413
- 백자들은 유포리아가 자기 집처럼 편해진다.하지만 블루즈는 지옥처럼 세계가 불타버린 밤 같다.도시가 빨간 피로 물들어 있고, 그 한가운데에 새빨간 강이 있는데 그 강에 빠진 인간들은 영원히 그 강에서 살려달라고 외쳐야 한다.그리고 블루즈의 선택을 밭은 인간들은 흑자라고 한다.그리고 가끔씩 블루즈에 가야 할 사람이 몰래 눈속임을 해 유포리아에 가 ...
- 흑조와 백조 외전2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下.)포스팅 l20210413
- 사악하게 웃으며 학교에 있는 생명의 빛을 하나, 하나 꺼뜨려 갔다. 드디어 마지막 빛까지 꺼뜨리자 나는 한바탕 피바람이 분 학교 한가운데에서 소름 끼치도록 웃었다. 아니, 웃으면서 울었다. 결국 타락천사들은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니- 참 아이러니했다. 그런 울고 있는 그의 눈은, 짙은 피빛이었다. -------- ...
- 정ㅅ아 님 글쓰기 대회 참여 [흑자]포스팅 l20210413
- 된다. 반면 블루즈는 폐허의 별답게 세계가 불타버린 밤 같은 풍경이다. 회색으로 도배된 도시가 피범벅이 되어 무너져내렸고 그 한가운데에 새빨간 강이 하나 있는데 이 강에 빠진 흑자는 영원히 그 강 안에서 살려달라며 소리치고 살아야 한다.블루즈로 가게 된다면.. 한마디로 "최악이다" 만약 흑자가 눈속임을 이용해 유포리아로 넘어간다면 검은 기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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