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태도"(으)로 총 190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23화 흑혈(黑血)포스팅 l20220202
- === 행복햇살: 네 안냐세여! 오늘 쿸이 1주년이라 또 찾아 뵈었습니다ㅎㅎ(몰컴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쓰는데 오래걸렸다는) 사군자 태도 보면서 약간 소름 돋으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이해합니다 왜냐면 저도 소름이었기 때문(?? 편지 이벤트 한 번더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까지 쿸런 이야기에 있는 쿠키들에게 편지를 써주시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저승사자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사관: ... 잘 자라나 주었구나... 고맙다... 저승사자: 아... 그때 뒤로 그 사관이 날 대하는 태도가 다른 사관들이랑 다르다 하였는데... 그래서인가? 한지: 뭐라고? 저승사자: 아... 아무것도 아닐세. 혹... 그대는 이 사진이 있나? 없다면, 나만 받은 것이 되는데.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하나. 야학포스팅 l20220129
- 표정은 지우고, 탁자에 손을 짚으며 묘한 미소와 사못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명량한 쿠키는 한순간, 손바닥 뒤집듯 바뀐 그의 태도에 소름이 쫙 돋았다. "요 근래, 마법사맛 쿠키 동지의 용모파기가 돌고 있습니다. 해서 일부러 부르지 않았죠, 마법사맛 쿠키 동지를. 당분간은 야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야학에서 가배 마법을 가르치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다물고 있었다. "...나도 그냥 걔 따라 콱 죽어 버릴까?" "M쳤어?!" 라더는 마법사맛 쿠키의 말에 방금까지만 해도 조용해 있던 태도를 싹 지우고 외쳤다. 의자에 앉아 있던 라더의 의자가 뒤로 쓱 끌리는 소리가 휴대폰 너머로 들렸다. "너 때문에 용감한 쿠키가 죽었다고 쳐! 그런데 너는 왜?! 넌 또 왜 죽는데! 야, 공부 잘 하면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중 마법을 가장 잘하는 학생이 되어 있었다. 게다가 태도 점수도 평균에 속해 있었다. 그는 태도 점수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됐다. 보통 태도 점수는 수업시간이나 친구를 대하는 것인데, 수업시간은 뭐 당연한 것이고, 그는, 친구라고 할 만한 쿠키가 없었기에 평균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마법사맛 쿠키가 말하던 '그 ...
- 쿸런 이야기 3기 19화 옛 이야기 (+특별편: FU_TRUE: 곽ㅁ정님)포스팅 l20220109
- 마음 결정하셨나 봅니다? 철융신이 피식 비웃듯 웃으며 살살 비꼬듯 물었습니다. 저승사자: 와... 저승사자는 그의 태도의 한탄하듯 말했습니다. 저승사자: 그대는... 어찌 그런 소리를 입에 담고도 그렇게 태평하오? 나는, 얼마나 큰 불안감에 시달렸는지 아오? 저승사자는 한동안 울적하고, 마음 한구석은 철융신 ...
- 아니 뭐 자꾸 멸망이래요ㅋㅋㅋㅋ포스팅 l20211228
- ㅋㅋㅋㅋㅋㅋㅋㅋ 멸망 멸망 안지겨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터가 문제가 아니라 님들 태도가 문제구만 왜 자꾸 어과동은 망했네 어쩌네ㅋㅋㅋㅋㅋ 아 작작 하시라구요ㅋㅋㅋㅋㅋ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4화: 잊혀지는 방관자 잊는 방관자포스팅 l20211204
- 떡볶이라도 먹자." "어? 으응..." 닌자맛 쿠키는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박잠뜰이 지금 우리를 대하는 태도와 모습은. 서먹함의 소맷자락일까, 아니면 불편함의 치맛자락인가, 그도 아니라면, 그냥 본모습에 지나칠까.' 마법사맛 쿠키는 그녀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는 잠뜰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생각했다. ...
- 심ㄱ은님 소설대회_11월 32일포스팅 l20211126
- 거나 마찬가지지.” “다시는 인간이 될 수 없나요? 싫어요.” 그해의 사후네스북만 보고 있던 염라대왕은 나의 당돌한 태도에 놀랐는지 나를 쳐다봤다. “그렇다면 매년 11월 32일, 인간의 생활을 하는 것을 허락하겠다.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지만 존재하면서도 존재하는 시간이지만 아무도 모르는 시간이지.” “정말인가요? 감사합니 ...
- 항상 밝게 웃고 있는 그들이 (短篇 - w. 殘月曉星)포스팅 l20211124
- -응? 그녀의 말에 놀라 읽던 책을 덮으며 말했다. 방금 전까지 그런 공주들이 존경스럽다는 듯이 말하는 것 같았던 그녀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었다. -그렇긴 하지. 게다가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를 독심술이라도 하듯이 말해버리니, 놀랄 수 밖에. 나는 디즈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항상 문제를 해결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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