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2화 제물포스팅 l20210911

역시 정공룡임ㅋㅋ     공룡: 내용이... 주인공은 도와주기로 약속한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데 제물을 받쳐야 하거든? 근데 그 제물 조건이 도와주기로 약속한 사람 중에 소원을 이룬 사람인데 최면 때문에 적수가 되었어. 결말은 어떻게 될 ...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 정공룡.     공룡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날지도 모르고 말이다. ​ 나도 이 믿을 수 없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두 사람과 함께 계단으로 내려가려고 했다. ​ 하지만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 ... 얌전히 1층까지 내려왔다. ​ 열린 문 너머는 평소의 1층이였다. ​ 사람들이 다니고 차가 달린다. ​ 온갖 생활 소음이 들리는 평범한 오후다. ​ 익숙한 일상이었 ...

오랜만이에요포스팅 l20210822

절 기억하는 사람은 없겠지만ㅎ.. 마지막으로 글 남겨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6년 여름,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에 ... 몇년만에 다시 접속해보는 것이지만 이곳은 여전히 그대로네요. 비록 제가 열심히 활동하던 때 보던 익숙한 이름들은 하나도 없고, 전부 처음 보는 이름들이지만, 포스팅과 기사를 하나하나 읽다보니 제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요오올~라게 함." "쌉인정 ㅋㅋㅋㅋ" 제이 조직에 오래 몸을 담구고 있던 사람이라면 하랑의 실력이 어떤지 알아 저런 말은 함부로 하지 못할텐데 문이 열린 것도 모른 채 저렇게 떠드는 것을 보니 제이 조직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인 것 같다. 순식간에 굳어지는 한기의 표정과 다르게 하랑은 익숙한 듯한 표정으로 매우 태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많은 사람이 집으로 들이닥쳤다. 슬로우 모션처럼 아주 천천히 많은 사람이 쳐들어오는 것이 느리게 느껴졌다. 그리고 점점 눈앞이 아득해지면서 ... 마을의 분리수거장은 치안이 가장 안 좋은 곳으로 유명했다. 거기선 사람이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며 죽어도 아무도 ... 발견되는 경우도 많았다.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소리가 들린다고. 어린 악마야, 이리 오너라. 네가 수호악마를 지닌 사람들로 구성된 혁명단의 마지막 악마란다. 이제 쓰디쓴 밑바닥이 아니라 ...  철컥. 눈 깜짝할 사이에 무언가 소리를 내며 손목을 점령했다. 너무나도 익숙한 감각, 소리.   ... 수갑?   미친. 이게 뭔데? 다시 한번 봐도 수갑이야. ... "      "이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해도 필연적이라고요.                                     사람들은 모두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수호천사를 두고 있다. ... 차별을 받는다(그래서 자신의 수호신이 수호악마라는 것을 숨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수호악마를 둬서 항상 악의 편에 섰었고 선천적으로 ... 있다.             ...

 이전345678910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