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측"(으)로 총 71건 검색되었습니다.
- 전북 전주, 푸른바다, 제비탐사, 20160604-3탐사기록 l20160604
- 정동 마을회관 정문 우측에서 2층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위치한 에어컨 실외기 연결호스에 자리잡은 제비집. 내부관찰결과 알 5개 보임 ...
- 전북 전주, 푸른바다,제비탐사 ,20160604-2탐사기록 l20160604
- 정동 마을회관 정문에서 우측 두번째 제비집. 내부 관찰결과 아무것도 없음. ...
- 전북 전주,푸른 바다 제비탐사 160604-1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정동길 23 정동마을회관, 14시 40분경탐사기록 l20160604
-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정동마을회관 정문 우측에 제비집 1개. 내부에 알 한개 관찰됨 ...
- 보존과학으로 분석하고 복원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들기사 l20160524
- 유물의 상태는 안료의 박락과 배접지 간의 접착력 약화로 인해 들뜸과 가로 꺾임 현상등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진영의 화기와 좌 . 우측 부분에 덧칠된 흔적이 육안으로 확인되어 적외선 조사 및 x선 투과조사, x선 형광분석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책 그림 쪽에 동자승이 있었습니다. * 말 탄 사람 토기(하인상)입니다. 국보 제 91 ...
- 목성 관찰하기기사 l20160514
- 안녕하세요? 처음 기사를 써보는 박승범 기자입니다. 제가 이 기사를 쓰게 된 계기는, 얼마 전부터 목성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우측 상간에 밝게 빛나는 것이 달입니다. 그리고 그 왼쪽에 있는 별 같은 것이 보이시나요? 그것이 바로 목성입니다. 목성은 태양계의 제 5행성 입니다. 목성은 태양계 내의 가장 큰 행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대략 5 ...
- 흑점이란 태양 표면에 있는 깨알처럼 작은 부분을 말한다. 발생 원인은 태양내부에서 발생하는탐사기록 l20160425
- 하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완전한 기체상태인 태양은 대략 27일마다 자전을 하는데 시간을 두고 관측해보면 좌측으로 우측으로 이동해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흑점의 활동이 왕성할 때는 거대한 자기폭풍이 일어나므로 무선통신이나 비행기 항법장치 혹은 인공위성이 고장이 나는 경우도 있다. 흑점은 11년을 주기로 극대기와 극소기로 나누어 ...
- 제3차 화석 탐사: 태백산 직운산층에서 만난 삼엽충과 완족류 5억년 전 태백의 기억을 더듬다기사 l20160421
- 엇갈려 있는 모습. 첨에는 무슨 수생생물의 꼬리처럼 보였다.^^ 하루종일 산속에서 삼엽충만 쳐다봤더니 헛것이 보이기도 했다. 우측의 작은 삼엽충 몸통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삼엽충의 유해나 기어간 흔적 혹은 배설물일 수도 있다. 화석은 생물 자체뿐 아니라 이런 모든 것을 총칭하는 말이다. 왼편의 것은 실지렁이처럼 보이기도 하다. 궁금하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5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2편 영릉: 영릉, 세 개의 묘비가 말해주는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수소황후의 애달픈 이야기기사 l20160419
- 맞지 않는다. 원래부터 이랬을 리는 없을 텐데 궁금하다. 마침 보수하던 공사책임자가 있었지만 물어보지 못 했다. 산신석. 우측 하단에 난 구멍은 무슨 용도일까? 축문을 태우던 예감 이곳 영릉이 특이한 점을 들자면 단연 두 개의 비각에 얽힌 역사적 사연이겠지만, 나는 이 능침으로 올라가는 곳에 돌연 솟아난 이 돌을 주저없이 들겠다.172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있는 모란꽃의 문양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엉뚱한 관찰이겠지만, 장명등의 저 구멍으로 양쪽의 문인석과 아래 정자각을 보면 좌우측 대칭은 물론이고 정자각도 한가운데에 들어오지 않아요. 뭔가 저런 사소한 것 하나라도 딱 맞춰서 조성했을 것 같은데 의외입니다. 산릉도감이라도 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국역본이 없어서 알길이 없습니다. 역사공부=한문공부라는 ...
- 대표적인 북방형 고인돌, 금현리 지석묘 청동기인의 삶과 지혜를 엿보다기사 l20151115
- 반듯하게 서 있는 보호수의 안내판. 하지만 보호수의 간판은 좌측에 있는 지석묘의 안내판과 나란히 서 있기 보다는 우측 뒷편으로 옮기면 어떨까? 지석묘 안내판은 왼쪽 아래쪽에 거의 누워있기 때문에 언뜻 보호수가 강조되어 보인다. 청동기 시대, 그러니까 대략 기원전 10세기경에 세워진 이 화강암 표면을 실체현미경으로 들여다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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