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근무"(으)로 총 112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부대는 난리가 났습니다. 알고보니 부대에 근무하던 부사관 한명이 애인을 토막살인한 후 부대의 여기저기에 묻어두고 태연히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A형이 말하면서 팔뚝을 보여줬는데 사람 팔에 닭살이 그렇게 올라와있는건 처음 본 것 같네요. 두번째, 저희 건물 2층에는 복도 끝 구석에 작은 창고 문이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27
- 문을 잠그고, 성경책을 읽으십시오. 웃음소리는 곧 멈출 것입니다. 16. 아침 6시가 다가오면, 정상 초소의 근무일지에 사인을 하고, 근무카드를 찍으신 후, 내려오시면 됩니다. 다만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소리가 들려도 입구초소에 도착하기 전까지 뒤를 돌아보시면 안됩니다. 이 것을 꼭 지켜주십시오. 17. 우리 추모공원에서 ...
- [7월 기억한데이] 제헌절에 대해서 알아보자!기사 l20210713
- 1949년까지는 국경일이자 공휴일로 제정이 되어 있었지만, 주5일제(종래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였던 휴무일을 이틀로 늘려 5일만 근무하는 제도) 를 시행을 하면서 쉬는 날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정부가 휴일들을 줄이면서 식목일과 제헌절을 법정 공휴일 제외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이후에 여러 법들과 규칙에 따라서 2008년에 완전히 공휴일에서 제외시 ...
- [7월 기억한 DAY] 제헌절...이 뭘까?기사 l20210710
- 이루어지도록 절차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공휴일 : 제헌절은 제정 이후 공휴일에 포함되었으나, 2003년부터 주5일 40시간 근무제가 확대 시행되면서 휴일이 많아지자 기업의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기사를 읽고나서 제헌절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
- 소설;Crime 범죄 등장인물포스팅 l20210629
- 근무 20년차 팔팔한 나이에 순발력이 짱! 미스터 비쵸 말로가 범죄를 버리고 그를 계속 미행한다. 짐승범-35세 엄지성을 돕는 경찰 근무 9년 반 짐승범도 짐승같이 눈 깜짝 할사이에 움직이는 범죄자도 단 한번에 찾는다. 매주 토요일 1시에 올라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저희가 이번 기회까지 해결 못하면 다 잘리는거 알잖아요 ㅠㅠㅠㅠㅠㅠ" "그…… 그래서요?" "여주씨가 정서고등학교에 잠복근무를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배여주 인생 27년차, 7년 전에 졸업한 고등학교에 다시 등교하게 생겼다. 4. 너의 저주, 내가 풀어줄게. 여주인공 이름: 유여주남주인공 이름: 은현원장르: 반인반수, 판타지, 로맨스, ...
- 코로나 백신 접종자 인터뷰!!기사 l20210506
- 위치한 사립병원의 간호사 매니저이십니다. 호주 정부에서 정의한 백신 접종 우선순위 2순위에 해당하시는 수술회복실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셔서 4월 19일에 1차 백신 접종을 접종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호주 정부의 계획대로는 고위험군 1순위만 화이자 백신을, 2순위 부터는 아스트라 제네타를 접종하기로 결정했었지만, 아스트라 제네카의 접종 보 ...
- 저도 나폴리탄 해볼까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 매뉴얼}포스팅 l20210325
- 놀이공원에 5번 이상 방문한 영수증을 제시했을 시에 회원등급이 VIP로 높아지며 발급됩니다. 2. 놀이공원 폐장 후 4인 1조 야간 순찰 근무 중, 야산 근처의 흰색 롤러코스터가 운행된다면 발견 3시간 내에 사무실에 있는 저격총을 챙겨 롤러코스터의 첫번째 하강 부분을 저격하십시오. 저희 공원 근처에는 야산이 없으며,또한 흰색 롤러코스터도 없 ...
- 나폴리탄 괴담 2. 경비원 행동 수칙포스팅 l20210323
- OO아파트에서 근무하시는 경비원 분들의 안전을 위해, OO아파트 경비원 행동 수칙 메뉴얼을 제공합니다. 경비원분들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 수칙을 지키셔야 하며, 어길 시에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서 OO아파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 아파트 입구 경비소에 머물던 중 00가 0000이라는 번호판이 달린 검은색 차가 들어와 이 아파트에 사는 ...
- 할로우 바이러스포스팅 l20210309
- 나는 지금 이곳 즉 타하르에 살고 있다 나는 오늘도 회사 근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길이었다. 어떤 이상한 사람이 나를 처다보면서 막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는 나한테 나는 44이라고 했다.그러고는 갑자기 나의 옆을보고 비명을 지르고 허공에다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44:나는 오늘 초록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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