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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으)로 총 540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2. 지하 도시 도시 아래에 산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시설도 있죠. 또 곡식이나 포도주를 저장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어요. 심지어 죄수나 정신질환자를 가둬뒀던 곳도 함께 발견됐답니다.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지하 도시들끼리 서로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지하에 지상의 도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연결 통로가 뚫려 있거든요. 이 모든 것이 변변한 ... ...
- [Issue] 공중화장실이 두려운 그대… 뇌에 새겨진 스트레스, 강박증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뇌에 이식하는 심부뇌자극술(DBS)이나 감마선을 뇌에 쪼이는 감마나이프 등을 이용한다. 정신질환 중에서 수술적 방법을 가장 많이 하는 질환이 바로 강박증이다.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강박적인 생존전략한편, 강박증을 인류 진화론적인 측면에서 보는 전문가들도 많다. 생존하기 위해서 오염이나 ... ...
- [Culture] ‘23아이덴티티’ 속 다중인격장애의 심리학과학동아 l2017년 04호
- 실제로 인격이 변했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2013년 새로 나온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DSM-5)에서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진단 요건에 ‘신체의 운동기능 변화’라는 말이 포함됐다.하지만 김상욱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이사(정신과 전문의)는 “신체변화는 충분히 ... ...
- [과학뉴스] 조울증 일으키는 단백질 실마리 찾아과학동아 l2017년 03호
- 서 교수가 세계 최초로 뇌에서 분리·정제해 분자 특성을 밝혔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신질환을 일으키는지 여부와 기작은 규명되지 않았다.연구팀은 PLCγ1이 결핍된 유전자 조작 쥐의 행동을 분석했다. 그 결과 활동성과 식욕, 쾌락적 활동이 과도하게 높아지고, 기억과 학습능력은 떨어지는 등 ... ...
- [Issue] 빈 속에 술 마신 당신 음주거식증 경보!과학동아 l2017년 03호
- 음주거식증이라는 말이 있다. 영어로는 ‘드렁코렉시아(drunkorexia)’로 술꾼(drunk)과 거식증(anorexia)을 합친 단어다. 술은 마시고 싶은데, 살은 찌고 싶지 않은 마음에, 밥을 먹지 않고 술만 마시는 현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 먹은 음식을 게워내거나 약을 이용해 장을 비워낸 뒤 술을 마시는 이들도 있 ... ...
- [Future] 최초의 화성 집, 물로 짓는다과학동아 l2017년 02호
- 부풀려서 채우면 끝오랜 비행으로 당신도 절절하게 체감했겠지만, 지구와 화성은 아주 멉니다. 가장 멀 때는 약 4억 100만km, 가장 가까울 때도 약 5460만km나 되죠. 오래 걸리는 만큼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구에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1kg의 물건을 보내는 데에도 10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 ...
- [Issue] 젊음 주사?과학동아 l2017년 01호
-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미용 주사’가 언론에 자주 등장한다. 신데렐라주사나 백옥주사 같은 이름은 듣기만 해도 피부가 고와질 것만 같다. 최근에는 태반주사와 신데렐라주사, 백옥주사 등을 묶은 길라임 주사’까지 나왔다. 과연 주사를 맞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젊음’을 되찾을 수 있 ... ...
- Part 1. 우리 몸에는 프랙탈 나무가 자란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프랙탈 차원은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또 정신건강에 따라 달라진다. 프랙탈을 활용하면 정신질환의 원인이나 치료법 등을 연구할 수 있다. 폐재미있게도 기관과 기관지, 세기관지, 폐포 등은 큰 단위로 보나, 작은 단위로 보나 각각 프랙탈을 띠고 있다. 현재 의학에서는 문진으로 기관을 ... ...
- [Tech & Fun] 직장과 집만 고집하는 당신, 변해야 ‘동안’된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연말이면 끌려가듯 따라가는 회사 회식자리. 올해도 작년처럼 꿈에서도 마주하고 싶지 않은 과장과 함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할 수는 없다. 지긋지긋한 업무 스트레스에 거울 속 지친 내 얼굴이 친구보다 늙어보인다면…, 우리 감정과 노화의 뗄 수 없는 상관관계를 들여다보자. 나이에 비해 ... ...
- PART 1. 장내미생물은 어디서 왔을까?과학동아 l2016년 09호
- 350년 전 현미경을 발명한 네덜란드의 과학자 겸 상인 안토니 반 레벤후크는 깨알만 한 공간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미생물을 처음 보고 ‘아주 작은 동물(animalcules)’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하지만 미생물 입장에서는 ‘가소롭게’ 들렸을 것이다. 미생물은 지난 35억 년 동안 지구의 주인이었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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