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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으)로 총 230건 검색되었습니다.
- [냠냠! 어수잼] 주문대에 나타난 손님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10호
- 주문대에 나타난 첫 번째 손님은 해마, 두 번째 손님은 고래였어요. 무니는 먼저 해마가 주문한 소금맛 사탕 12개를 얼른 포장하기로 했어요.‘하나씩 포장하면 오래 걸리니까 사탕 2개를 한 묶음으로 포장해야지. 그럼 포장지는 몇 장이 필요하지?’그때 벽에 붙은 작업 노트가 무니의 눈에 들어왔 ... ...
- [이야기로 냠냠! 어수잼] 배달의 문어 출발~ 사탕을 집 앞까지 무사히!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10호
- +놀이북 23쪽과 함께 보세요! 바다 사탕 공장은 간식을 배달하기도 해요.바쁜 문어들을 위해 여러분이 함께 배달을 도와주세요! 사탕을 나누어 담아라! 23쪽의 도안에 소금맛, 진흙맛, 전기맛 사탕이 준비되어 있어요. 아래의 배달 상자들에 세 종류의 사탕을 나누어 담아야 해요. 모든 상자에는 사 ... ...
- [빅잼] 영화 ‘크리에이터’ 스스로 생각하는 AI는 인간적인가, 인간의 적인가과학동아 l2023년 10호
- 사람처럼 답하는 ‘챗GPT’가 등장한 이후 인공지능(AI)의 성능이 ‘퀀텀 점프’한 것이 실감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강인공지능’이나 AI의 자율성이 가능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는데요. 이 시점에 개봉하는 영화 ‘크리에이터’는 만 ... ...
- [냠냠! 어수잼] 완벽한 '원'은 지름에서부터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09호
-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6000년 전 서아시아★에 살았던 수메르인들은 이미 원의 성질을 알고 있었어. 그 증거가 바로 원의 둥근 모양을 이용해 만든 바퀴야. 기록에 의하면, 수메르인은 인류 최초로 둥근 바퀴를 단 수레를 만들었어. 그 수레를 이용해 무거운 물건도 나르고, 사람도 ... ...
- [냠냠! 어수잼] '원'은 어디에서 왔을까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09호
- 나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아주 중요한 비밀 하나를 알려줄게. 사실 모든 것은 아주 작은 점 하나에서 시작됐어. 누군가 평평한 종이 위에 점 하나를 찍었어. 그리고 그 점으로부터 얼마만큼 떨어진 곳에 점을 하나 더 찍었지. 정확히 얼마만큼이냐고? 글쎄, 5cm라고 해볼까? 그다음엔 처음에 찍은 점 ... ...
- [냠냠! 어수잼] 앗, 태극기 속에도 '원'이?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09호
- 원의 성질을 이용해 다양한 무늬를 만들 수 있어. 사실,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도 원으로 그릴 수 있지. 어떻게 만드는지 살펴볼까? ...
- [냠냠! 어수잼] "난 좀 달라!" 내 이름은 '원'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09호
- +놀이북 6쪽과 함께 보세요! 이제부턴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도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게. 바로 내가 주인공이지. 나를 둘러싼 선을 봐. 거대한 파도 물결 ... 완벽한 '원'은 지름에서부터Part3. [냠냠! 어수잼] '원'의 특별한 비밀, 원주율Part4. [냠냠! 어수잼] 앗, 태극기 속에도 '원'이 ... ...
- [냠냠! 어수잼] '원'의 특별한 비밀, 원주율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09호
- 원의 둘레를 조금 어려운 말로는 ‘원주’라고 불러. 원의 지름이 길어질수록 원의 둘레도 길어지지. 뭐, 원이 커지니까 당연한 거 아니냐고? 놀랍게도, 원의 둘레는 아무렇게나 길어지는 게 아니야! 옛날 사람들은 원의 지름과 원의 둘레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밝혀냈어. 바로, 원의 둘레는 언제 ... ...
- 냠냠! 어수잼 ① 비요~! 나, 꿈속에서....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08호
- “비요~! 나, 꿈속에서 본 멋진 나무 놀이터를 만들고 싶어. 나를 도와주지 않을래?” 비요는 흔쾌히 알겠다고 대답하고는, 스케치북에 평평한 땅과 곧게 뻗은 나무를 그렸어요. “안전한 나무 놀이터를 만들려면, 먼저 나무가 땅에 대해 수직이 되도록 해야 해. 두 직선이 만나서 이루는 각이 직 ... ...
- 냠냠! 어수잼 ④ 이제 표지판을 만들 차례...어린이수학동아 l2023년 08호
- 이제 표지판을 만들 차례예요. 네몽은 “사다리꼴 표지판이 갖고 싶어!”라고 말했지요. 지붕과 비슷한 모양의 표지판이 갖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비요가 난감하다는 듯 대답했어요. “음그런데, 사실 여기에 있는 표지판은 모두 사다리꼴이라고 할 수 있어.” “응? 그게 무슨 소리야?”“평행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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