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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무"(으)로 총 4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숲이야기] 광릉숲의 겨울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3호
- 국립수목원에 또 다시 겨울이 찾아왔어요. 국립수목원이 있는 광릉숲의 생물들뿐만 아니라수목원 사람들도 바쁘게 움직이는 시기지요.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반가운 친구들이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답니다. 지금부터 국립수목원의 다양한 겨울 풍경을 소개할게요.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계절에 ... ...
- [특별 인터뷰] 아마엘 볼체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2호
- 대한민국의 논이라면 웬만한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많이 가 본 프랑스 청년이 있어요. 벌써 4년째 봄마다 개구리를 찾아 경기도 파주에서부터 전라도 익산까지 논을 헤집고 다니는 양서류 연구자 ‘아마엘 볼체’가 그 주인공이지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지구사랑탐사대와 함께 하고있는 특별한 이 ... ...
- [지사탐 소식 1,2] 수청이 보금자리가 되살아났어요!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수원청개구리를 아시나요?수원청개구리는 1980년 경기 수원시에서 일본의 생물학자에 의해 처음 발견됐어요. 그래서 종명도 ‘수원엔시스’지요.수원청개구리는 다 자라도 몸체가 3cm에 이를만큼 몸집이 매우 작은 편이에요. 그리고 ‘뺍뺍뺍’하고 빠르게 저음을 내는 청개구리와 달리, 수원청개 ... ...
- [News & Issue] 동물카페 동물들이 사는 법과학동아 l2016년 11호
- 카페에서 사는 라쿤 오동통이의 편지안녕하새오! 라쿤이애오! 어흠, 흠흠, 너무 흥분해서 ‘새오체’가 나와버렸네요. 저는 문명화된 차가운 도시 라쿤인데 말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정식으로 제 소개를 할게요. 예쁜 언니 오빠들만 모인다는 **에서 요즘 가장 핫♥한 라쿤, 오동통이랍니다. ... ...
- [숲 이야기] 봄이 오면 사방이 알록달록 진달래 가족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9호
- 옅은 분홍색으로 피어나는 진달래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관목식물이에요. 진달래의 ‘사촌’에 해당하는 산철쭉과 철쭉(배경 사진)도 진달래처럼 우리나라 어디서나 자주 볼 수 있어요. 숲 가장자리의 양지 바른 곳, 산지의 키가 큰 나무 아래, 능선 위의 들판이나 관목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씩 ... ...
- [Knowledge] 티라노사우루스는 부채춤을 췄을까?과학동아 l2016년 07호
- 우리는 문자나 소리, 몸짓으로 된 언어로 의사소통을 한다. 파충류는 어떨까. 이들도 의사소통을 한다. 우리처럼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대신 소리, 몸짓, 그리고 색을 사용한다.매년 3월이 되면 북아메리카대륙의 미국앨리게이터들은 분주해진다. 따뜻한 봄은 이들에게 사랑의 계절이기 때문이 ... ...
- [재미] 마왕의 탑 제 6화 세상을 바꾼 사과수학동아 l2016년 06호
- “열 개의 점 중에서 홀수점은 두 개뿐이니까, 두 홀수점 중 한 홀수점에서 한붓그리기를 시작해 다른 홀수점에서 끝나겠군.”한붓그리기에 성공하자, 쾨니히베르크에 있는 가장 큰 건물의 문이 열렸다.세상을 바꾼 사과서둘러 들어가자 긴 통로가 나왔다. 등 뒤에서 문이 닫혀 버렸지만, 저 앞에 ... ...
- [Knowledge] 청산가리 가득한 대나무를 먹는다?과학동아 l2016년 06호
- 한정된 먹잇감 가운데 무엇을 주식으로 삼느냐는 야생에서의 생과 사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이 선택에 따라 몸은 물론, 사회구조와 행동양식도 바뀐다. 야생의 생존게임에서 최종 승리한 원숭이들의 먹잇감 차별화 전략을 살펴보자.인간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당장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을 ... ...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기자단]생생한 새의 상태가 한눈에! 꾸룩새연구소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02호
- 꾸룩새는 무슨 새일까?“꾸룩새는 실제 새 이름은 아니예요. 연구소 이름을 고민하다가 문득 떠오른 말이지요. 제비 연구소, 수리부엉이 연구소라고 하면 재미없잖아요. 그런데 꾸룩새 연구소라고 하면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더라고요.”정다미 소장이 꾸룩새에 대한 설명을 마치자 어머니인 이봉 ... ...
- [Tech & Fun]Science Fiction_안개와 더러운 공기 속에서과학동아 l2016년 01호
- #1외로운 평원은 글루글로스가 남긴 회색 안개로 젖어있었다. 머나먼산에서 내려온 연보랏빛 바람이 안개를 쓸고 지나가며 아직도 군데군데 남아있는 가로등의 잔해를 슬쩍슬쩍 드러냈다.모두 목이 꺾여 있었고 끄트머리의 발광체는 밀로그리드의 짐승들이 오래 전에 핥아먹어 없었다.멀쩡하게 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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