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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함"(으)로 총 189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로수 오디션의 주인공, TOP10을 공개합니다!어린이과학동아 l201207
- 2011년 산림청 조사 결과 전국 가로수 535만 그루 중 22%가 벚나무, 19%가 은행나무, 6%가 느티나무, 6%가 양버즘나무였습니다. 이 순위와 서류심사를 더해 우리나라 자생식물 4596종의 지원자 중 단 10종만이 본선에 오르게 됐습니다. TOP10의 무대, 바로 만나러 가 볼까요? 하얀 꽃 뽐내러 나온 벚나무입니 ... ...
- 과학동아 청소년 정기자 탄생!과학동아 l201207
- 축하합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열심히 기사를 올린 수습기자 여러분의 열정 덕분에 게시판이 풍성해졌습니다. 그 중 우수한 기사를 성실하게 올린 학생을 정기자로 뽑았습니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답니다. 물론 쉽지 않은 작업이었죠. 열정과 재능에 감동하기도 했고, 특정 학생만 기 ... ...
- Part 1. 튜링을 만나다과학동아 l201206
- 1954년 6월 8일, 영국 맨체스터 인근 윔슬로우에 있는 앨런 튜링의 집을 찾아온 청소부가 튜링의 시체를 발견했다. 그 옆에는 반쯤 먹다 만 사과가 나뒹굴고 있었다. 조사 결과 튜링은 독극물인 청산가리가 묻은 사과를 먹고 자살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당시 튜링은 동성애 혐의로 호르몬 치료를 받던 ... ...
- 아낌없이 주는 숲 맹그로브과학동아 l201205
- [바나콘 섬에 있는 맹그로브 숲의 모습. 이 섬에는 약 450ha의 맹그로브 숲이 있다.]필리핀 보홀섬에서 북쪽으로 약 3~4km 떨어진 작은 섬마을 바나콘(Banacon). 올해 1월 28일, 서울대 산림과학부와 글로벌환경경영학전공 학생 15명과 함께 열대림 보전 연구를 위해 배를 타고 섬에 도착했을 때 고사리 같은 ... ...
- x-ray 숨은 그림을 찾다과학동아 l201205
- 한가한 아침, 평소처럼 30분 일찍 출근한 아무개 씨는 독일의 대표적인 신문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인’을 펼치고 앉았다. 신문을 다 읽은 다음 그는 무엇을 할까. 영국 사진작가 닉 베시(Nick Veasey)가 찍은 사진을 보면 누구라도 답을 알 수 있다. 아무개 씨는 다 읽은 신문을 접고, 가방에서 삼각 ... ...
- [시사] 수학으로 드림하이~! 꽃미남밴드수학동아 l201203
- “꺅! 민기 오빠! 엘 오빠!!”노래와 연주 실력은 기본, 작곡 실력까지 갖추고 게다가 잘 생기기까지 한 꽃미남 밴드가 등장했다!바로 드라마 의 주인공들이다. 노래 잘 하는 사람,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작곡하는 사람 등 음악 하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멋있어 보이는걸까? 나도 ... ...
- 수학이 살아 숨쉬는, 여기는 이탈리아!수학동아 l201203
- “차오~!”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인사 소리에 이탈리아에 도착했음을 실감했다. 피자와 파스타의 나라, 축구를 사랑하는 나라, 우리나라와 비슷한 크기의 반도 국가 이탈리아에 수학(Math)여행을 온 것이다.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학생들과 함께 떠난 이탈리아 수학여행에서 어 ... ...
- 우주에 또다른 내가 산다?과학동아 l201203
- 2003년 봄, 대학원에 다니던 무렵이었다. 강사의 허락을 받고 철학과에서 개설한 논리학 강의를 청강했다. 어느 날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다. 니체 철학의 중요한 개념 가운데 하나인 ‘영원한 회귀’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을 했는데, 니체 저작 몇 권을 읽은 ... ...
- 사랑을 찾는 동식물의 예술작품과학동아 l201202
- 지난해 여름 싱가포르로 휴가를 갔던 기자는 초록색 ‘도깨비공’이 가득 쌓인 과일시장에서 발을 뗄 수 없었다. 첫 번째로 눈에 들어온 과일은 두리안(Durio zibethinus Murr.)이었다. 어린이가 겨우 안아들 정도로 크고 무거운 이것은 배를 가르니 생선이 썩는 듯한 악취가 났다. 그 안에는 끈적끈적하고 ... ...
- Part 1. 털, 동물은 입고 인간은 벗다과학동아 l201112
- 내 가문 이야기를 하기 전, 내 소개를 해야겠다. 나는 털. 사람들에게는 친숙하면서도 그다지 입에 담지는 않는 이름이다. 사람들은 내 이름을 금기처럼 여긴다. 그래서 직접 이름을 부르는 대신, 머리카락이나 수염, 눈썹이라고 바꿔 부른다. 심지어 사타구니처럼 은밀한 부위에 나면 음모라고 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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