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신소개"(으)로 총 820건 검색되었습니다.
- 을 즐기자! 공자와 『논어』 읽기기사 l20150110
- 내가 공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와 라는 책을 읽으면서였어요. 두 권 모두 안양ㆍ과천시 골든벨 도서였는데 나름 여러번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우리 문원초의 도서실에서 여는 겨울방학 독서교실에서 『논어』를 가지고 독서교실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석하게 되었어요. 1 ...
- 저는 2015년 부터 시작되는 코너 '섭섭박사를 이겨라'에 다녀 왔어요. 동아사이언스를 찾포스팅 l20141230
- 저는 2015년 부터 시작되는 코너 '섭섭박사를 이겨라'에 다녀 왔어요. 동아사이언스를 찾아가는 길 은 복잡하더라고요. 먼저, 7층 다빈치룸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어요 자신을 소개하는 자기소개를 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죠. 특히 섭섭박사님 께서 사진 폭탄을 맞으셨어요. 오리엔테이션이 끝나자 지하1층 으로 가서 3D프린터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죠. 3D프린 ...
- UN 생물다양성 청소년총회를 다녀와서 - 평창의 2박3일기사 l20141022
- 광릉 수목원에서 UN 생물다양성 청소년총회에 대한 설명을 마지막으로 듣고, 청소년총회에서 내가 꼭 ‘기조연설’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가지 책도 읽고 인터넷도 열심히 뒤적이면서 일주일을 긴장하고 지냈어요. 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은 기후변화협약(United Nations Framewor ...
- 뉴턴, 아인슈타인과 함께 보낸 한달 국립과천과학관 스토리텔링대회에 참여하게 된 이야기(ing)기사 l20140903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전지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엄마의 사소한 말 한마디로 빚어진 어느 작은 소녀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들려드릴까 합니다.그동안 저는 한곳에만 완전 몰두해 있었는데,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고 할까요? 저를 정신없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뉴턴과 아인슈타인 입니다. 어마어마한 분들이죠?제가 공부하면서 자료를 보다보니까. 아이작 뉴턴을 ...
- 2탄 -토크쇼의 두 박사님과의 인터뷰...기사 l20140827
- 토크쇼를 보고나서 유만선 공학 박사님과 이강환 천문학 박사님을 서면 인터뷰 하였습니다. 혹시,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귀를 쫑긋하고 봐주셔요. 라는 것에 들어가 보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들을 수시로 들을 수 있는데, 저도 가끔 밥 먹으면서 ...
- 학교 상담 복지실...그 곳이 궁금 하시지요? 고민이 있으시면 누구나 문을 두드려 보셔요!기사 l20140619
- 거의 모든 학교에 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또는 혼자 두려운 생각에 한번도 가보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으로 우리 문원초등학교의 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우리학교 홈페이지의 학생마당에 들어가면 사이버 상담실이 따로 있고, 그 곳에서 공지사항에 ...
- 아이를 빛나게 할 말기사 l20140610
- 내가 소개할 아이를 빛나게 할 말은 정직함을 가르치는 말, 용기를 길러주는 말,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 기분을 밝게 해 주는 말 이다. 내가 정직함을 가르치느 말 에서 듣고 싶은 말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자이다. 용기를 길러주는 말 에서 듣고 싶은 말은 "어디 한번 해볼까","이런일도 할 수 있구나","넌 훌륭한 사람이야" 이다. 자신감을 심어주는 ...
- [미션수행] 보물찾기 세계여행 속 지렛대의 원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기사 l20140511
- 제가 소개할 재미있는 놀이는 보물찾기 세계여행입니다. 먼저 게임준비를 합니다.32칸에 31개 국가 타일을, 1개는 국가연합 타일을 놓습니다. 중요한 규칙은 큐브에 있습니다.주먹 큐브는 가위바위보 해서 국가 타일을 가져가는 것입니다.또, 카드 주는 큐브는 자신의 국가 타일과 교환하고,비행기 큐브는 어디든지 갈 수 있고,사람이 2명 있는 큐브는 2번 넣을 ...
- 나무와 이웃을 즐겨 그린 슬픈 화가 이야기 독후감기사 l20140329
- 박수근 화가와 그림을 소개하는 책을 읽었다. 왜냐하면 어머니와 아버지와 언니와 함께 박수근 전시회도 갔고 또 박수근의 그림 비법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은 ‘나무가되고 싶은 화가 박수근’이다. 박수근은 어릴 적 밀레를 존경했다고 한다. 그래서 밀레와 같은 화가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박수근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
- 나무를 무엇으로 구별하세요? 나무 껍질이 서로 다르게 생긴것을 아시나요?기사 l20140313
- 가족끼리 청계산, 관악산을 오르고 집 주위를 산책하면서 만나는 나무들은 나에게 꽃과 잎사귀만이 보였어요. 어느날 엄마가 내게 꽃도 잎사귀도 없는 나무를 보여주시면서 "이게 무슨 나무인지 아니?"하고 물어 보실때, 엄마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왜 나를 놀리시냐고 말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나무 마다 나무 껍질의 색이나 모양이 무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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