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벤트"(으)로 총 3,147건 검색되었습니다.
- 글 끌올포스팅 l20210628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1939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제출작) 끌올 한 번 할게요! 공백제외해도 10000자가 넘어가는 그 글입니다... 많관부~~.... ...
- 제 2회 글쓰기 이벤트_기간 늘렸어용!:3포스팅 l20210628
- 오옷 안녕하세용 [재업] 합니다..! 제 2회 글쓰기 이벵!! 지금 시작합니다~. 세계관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이어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세계관 - 나는 세계여행을 하려고 한다. 어느 날, 1921년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시작되었다. 기차에서 일어나는 숨막히는 사건들.. 음.. 매우 간단한데요, 약간 이런 스토리로 이 ...
- 정*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글: ghost in the train포스팅 l20210628
- '흐음.. 어디 보자.. 여기가 2번 역이니까 아무거나 타도 되겠지..' '열차 들어옵니다!' 나는 오늘부터 세계여행을 하려고 한다. 그저께 80일간의 세계 일주라는 책을 읽었거든. 여기서 열차를 타고.. 아이고. 놓쳤네.. 242번, 246번, 248번, 250번... "어! 저 탑니다!" 휴.. 다행이네.. 하마타면 251번 기차마저도 놓칠 ...
- 제 2회 글쓰기 이벤트_기간 늘렸어용!:3포스팅 l20210628
- 오옷 안녕하세용 [재업] 합니다..! 제 2회 글쓰기 이벵!! 지금 시작합니다~. 세계관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이어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세계관 - 나는 세계여행을 하려고 한다. 어느 날, 1921년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시작되었다. 기차에서 일어나는 숨막히는 사건들.. 음.. 매우 간단한데요, 약간 이런 스토리로 이 ...
- 제3회 리멬 이벤트(재업)포스팅 l20210628
- ? 갑자기 번뜩! 좋은 생각이 나서 이벤트를 엽니다. 제가 제시한 그림을 보고 리멬을 하는 거쥬!! ( 제 옛날 컴 그림으로 말입니다 ㅠㅠ) 네! 일단 제시 할 께요!! 네! 이 그림입니다! 이 그림으로 리멬을 해주시면 되구요!! 상은!! 1등: 포방 3일+ 반모 2등: 포방 2일 3등: 포방1일 입니다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 제 2회 글쓰기 이벤트_새롭게!!포스팅 l20210627
- 오옷 안녕하세용[재업] 합니다..! 제 2회 글쓰기 이벵!! 지금 시작합니다~. 세계관이 있습니다~.이 내용을 이어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세계관 - 나는 세계여행을 하려고 한다.어느 날, 1921년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시작되었다. 기차에서 일어나는 숨막히는 사건들.. 음.. 매우 간단한데요, 약간 이런 스토리로 이어나가시면 됩니다.19 ...
- 염ㅇㄹㅇ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항상 너만 보면 }포스팅 l20210625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제출합니다:) {항상 너만 보면} 항상 너만 보면 환각이 보인다.흐릿한 너의 그 현상이 보인다고 할까나? 아주 흐릿하지만 또렷하게.표현할 수 없지만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만. “ 야! 오늘 축구할래? “항상 털털하고 성격이 밝은 내가 말했다. “ 너 오늘 교실에 남으려고 그러냐? 뭔 말이여~. “ 의외로 찐 ...
- 글 쓰고 있어요:) 쥬륵포스팅 l20210625
- 글 쓰고 있습니다:)포스팅에 썼다가 날라가면 안 되니까 메모장 열어서 쓰고 있다죠 ㅋㅋㅋ 글쓰기 이벤트 참여하는 건데 의외로 힘드네요..쥬륵11나중에 맞춤법 검사기도 돌려야 하고.. 할 일이 많슴다 모두 불금 보내세요~~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항상 너만 보면.}포스팅 l20210625
- {항상 너만 보면.} 항상 당신만 보면, 그때가 떠올라요. 왜일까요? 당신이 그 사람과 닮아서일까요. 소름 끼칠 만큼 활짝 웃고는 눈꼬리와 입꼬리를 잔뜩 말아 올려, 저에게 조롱과 기만 가득한 눈빛을 보내던 그때. 저는 그 사람의 목을, 우악스럽다면 우악스러운 제 손으로 조르고 있었어요. 최대한 있는 힘껏. 그런데 자꾸 미끄러지고 ...
이전7576777879808182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