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새벽"(으)로 총 1,1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 왔어여포스팅 l20200501
- 오늘 새벽에만 몰컴을 5시간 넘게 했더니 .. 눈 아파 D지겠다구요 .. 가만히 있는데 ( 딸꾹 ) 눈이 ( 훌쩍 ) 막막ㄱ 따가운데 ( 흑흑 ) 지금여 방문 다 열어놓고 당당하게 몰컴하고 있는데여 엄마가 제 방문 바로 앞에 있답니당 ^^ 아직까지는 안 걸리고 하는데 심장 쫄령 .. 오늘은 몰컴할 때 달방 보면서 해야징 >< ( 눈누난나 ) ( ...
- 이 시간에 누구 있을리가 없겟쪄포스팅 l20200501
- 넹 그러쵸 방탄 빙의글 한편에 글자 수 개많은거 20편까지 있더라구요 ? 그래서 정주행 했쪄 머 캬컄 진짜 구라 1도 안 넣고 오늘 낮 9시부터 1시 까지 다 본 다음에 오늘 새벽 12시부터 지금까지 봐서 다 읽엇다능 .. 와 진짜 길어여 ㅠㅠ 거기다가 비공 아닌 외전도 다 읽고 .. 흡 .. 지금 이시간에 누구 있으면 나랑 놀쟈아 근데 아무도 ...
- 진짜 궁금했는데여포스팅 l20200430
- 부덕함 , 빈약함 이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나는 이상한 말이 있어여 ?? 어제 07 언니오빠들이랑 세자저하 포폴에서 놀았는뎅 나만 못 알아들엇나버 .. 1살밖에 차이 안 나면서 그런거 알면 안된다고 하궁 ㅠㅠ 나만 모르는거 아니져 ?? 앙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세자저하 포폴 응댓을 쭉 - 올려보시라요 그러면 어제 논거 나올껄여 ( 아 맞당 새벽 ...
- 출첵ㄱ포스팅 l20200427
- 새벽에 왔지만 뭐 출첵이여 그럼 나는 카페에서 놀기위해 가버린당 잘 있어요오 지금 카페에서 박지훈 오빠랑 싸움붙었어여 ( ?? ) ...
- 상메 바꿨지롱요포스팅 l20200426
- 보러 가 봐요 ( ? ) 어제 새벽 3시 15분까지 너무 열공햇떠 ..어제 공부한 내용이 제일 아래줄에 있을겁니다여나는 그럼 갈께오 지금 나갈거라서 ( 찡긋 ) ...
- 요즘 일이 잘 풀리지가 않네요 … .포스팅 l20200425
- 꼬여요중국어도 못하고영어단어도 다 까먹고연필도 제대로 못 잡고손떨리고몸떨리고눈감기고아토피 다시 일어나고맨날 덕질하다 새벽에나 자고온라인 클래스 지각하고 … .스트레스 쌓여요멘탈 고치려 하면 또 와장창 ,트라우마 계속 건들고 ,와중에 마감은 쌓였고 … .심지어 제가 아까는 사람 일터졌어요 ,아아아 세상은 도대체 내게 왜이러죠아아아아아아아제가 비극 ...
- 큐큐큐큐포스팅 l20200423
- 정구가 지금 몇시야? 정국: 잠시만요, 정국: (피리를 분다) 윤기: ㅅㅂ 누가 새벽 2시에 피리를 불러!!! 정국: 새벽 2시래여 지민: .... ㅡ ㅡ ㅡ ㅡ ㅡ ㅡ 윤기: 형, 내일 바빠? 석진: 그럼 당연히 바쁘지! 아리야, 내일 스케줄 좀 알려줘~ 아리: (띠링) 2월5일 등록된 스케줄이 없습니다. 윤기: .... 석진: ...
- { # Pro . Kingdom of BTS } / 다시 봐주세요포스팅 l20200420
-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 ' 김여주 요즘에 혼자 소설 쓰나봐 ' 하지만 그건 사실이었다 . 일주일에 한번 , 모두가 잠든 새벽 3시 , 33분 3초 . 3시 33분 3초 . 도데체 무슨 뜻 일까 . 누가 미래와 과거를 보여주는 걸까 . 3시 33분 1초 . 김여주의 몸이 둥둥 떠올랐다 . 3시 33분 2초 . 목소리가 들려왔다 ...
- ㅊ초단편소설입니다 예 그렇다구요포스팅 l20200419
- -포기하지 말아줘 , 제발 포기하지 마정신차려 포기할 생각 대신바꿀 거라는 생각은 안돼 … ?죽음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잖아포기가 단 하나의 방법은 아니잖아 … .뭐든 포기하면 편해지겠지근데 계속 붙잡는다면 ?희극이든 비극이든생길 거 아냐 ... 버티기로 했어요 사춘ㄴ기 질풍노도의 시기는 좀 뒤ㅣ지거나 했으면 감정변화땜ㅁ시 충동ㅇ적으로 칼잡ㅂ고 옥상ㅇ가고 ...
- { # Pro . Kingdom of BTS }포스팅 l20200418
-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 ' 전정국 요즘에 혼자 소설 쓰나봐 ' 하지만 그건 사실이었다 . 일주일에 한번 , 모두가 잠든 새벽 3시 , 33분 3초 . 3시 33분 3초 . 도데체 무슨 뜻 일까 . 누가 미래와 과거를 보여주는 걸까 . 3시 33분 1초 . 전정국의 몸이 둥둥 떠올랐다 . 3시 33분 2초 . 목소리가 들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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