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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상상"(으)로 총 1,510건 검색되었습니다.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그게... 저희 조직 안에 스파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스파이가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가 여주를 납치해갈 거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카메라를 모두 확인해 본 결과 여주아가씨를 수면제로 잠재우고 뒷문 쪽으로 빠져나갔습니다. 팔목에 타투를 보아 케이 조직일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케이 조직이라면 얼마전에 자신이 칼빵을 맞은 조직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죽인 생물체는 그가 처음이였다. 2주 전에 철장을 한 손으로 구기는 것만 보고도 연구원의 사지를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놨는지 상상이 되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고개를 흔들고 다시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유하진 연구원 계신가요?" "...네?" 자동문이 지잉 열리며 JM-1013 실험체의 총책임자인 김석진 연구원이 들어왔다. " ...

아시아나항공 214편의 비극기사 l20210202

최대의 거리))를 늘린 하나의 개조형 비행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비행기보다 약한 기종이 추락했으면 어덯게 되엇을까요?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그럼 자료로 충분한 영상 링크 하나 올려두겠습니다.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4b8hI34Qqik&feature=emb_logo 출처: mbcnews ...

부안군 곰소 염전을 다녀와서...기사 l20210201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는 소금 창고모습입니다.   _ 1월이라 쉬고 있는 염전의 결정지입니다. 여기에 새하얀 소금이 모인다고 생각하니 상상이 잘 안 되었습니다.   _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수문도 보이고 염주들이 다니는 좁다란 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_ 아슬아슬 조심하세요. 빠질 수 있습니다!!    _ 요것이 결정지 타일입니다. 군데 ...

재미있는 책을 세상에 보여준 작가들기사 l20210131

이름을 붙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모드도 상상하길 정말 좋아했고 어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걸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저도 상상하는 건 좋아하는데...  어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건.... 좀....^^;;   아무튼 앤 셜리는 이제 케나다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을 만큼 엄~~청 유명해 졌죠 저도 모드처럼 엄~~청 유명한 책 ...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인간이네요.이딴 글에도 작가말이 필요한진 모르겠지만걍 할 말이 좀 많아서...ㅎ 이 글은 약간 신화처럼 썻어용..!그냥 제 상상대로 쓴거니깧ㅎ정자와 난자는 나무가 사람들 몸 속에 들어가서 변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심 되요아 그리고 이 글에는 약간 소름끼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나무에서 사람이 자라는 것이죠 나무에 사람의 머리가 대롱대롱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0.)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130

간질간질거리는 기분에 취해 눈을 감고 미소를 지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잠에서 깬 후 벌어질 엄청난 일을 상상도 못 한 채.인간도 동물이야 start.흠...프롤이라서 이해가 좀 안 가실 수도 있습니다...( 1화를 기다려주십셔)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원 기자님과 저가 합작하는 작품인데요!! 릴레이소설이기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한숨을 쉬고는 내 옆에 걸어와서 앉았다. "안 먹으면 아플텐데.." 아니...아까 님한테 맞은 곳이 더 아프거든요? 머릿속으로 온갖 욕을 상상하고 있을 때 그가 갑자기 내 고개를 돌리더니 눈을 지긋이 맞춰왔다. "뭐하는...!" 그리고 지민은 초조함에 물어뜯어 흉하게 피딱지가 않은 나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꾹 눌렀다. 말그대로, 입을 맞췄다는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 순식간에 이미지를 바꾼 박지민은 내 앞에 무릎을 집고 고개를 숙여 눈을 맞추더니 이름을 물었다. 가까이서 본 박지민의 얼굴은 꼭 상상에 나오던 남자 같았다. 말 그대로 나의 이상형이였다는 뜻이다. 그의 머리칼은 벚꽃을 담은 것 같은 연한 분홍색이였고 내 손을 겹쳐 잡은 그의 손은 아기 같이 작고 귀여웠다. "......" "응?"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4.포스팅 l20210128

없었다. 이유없이 순진한 남준은 그런 나를 보고 머리에 물음표를 띄우며 쳐다보았다. 아침 댓바람부터 이런데 학교에선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되지 않은건...좋은건가...? 어쨋든 우리는 만난지 이틀만에 같이 학교로 등교하는 등교메이트가 되었다. .....박하얀 리스펙. - "자~오늘은 전학생 7명이 왔어요~" "에에엑?! 일곱명?!"(학생들 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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