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면"(으)로 총 1,66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 글에 나쁜 말이 있는지 알아주신 분께 포방 해드립니다.포스팅 l20210405
- 나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냄새도 고약했고, 보기에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죠. '저 나무들을 다시 데리고 가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기에, 저는 좋지 않은 냄새와 함께, 음침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많은 종류의 나무들을 베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이번 토론 주제에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여러분은 학교 무슨 요일에 가요??포스팅 l20210402
- 저는 월요일 and 화요일에 가요!일주일 다 학교가면 좋을텐데요...그 코로나 땜에 친구랑 맘껏 놀지도 못하고...학교도 많이 못가고...ㅠㅠ 하여튼 그 코로나 너무 지겹네요 ...
- 단편: 만우절(재방)포스팅 l20210402
- 동생2명, 그리고 나 이들이 우리 가족이지. 하지만... 우리아빠는 돌아가셨어. 엄마는 시름시름 앎고 있었지. 학교에가면 친구들은 늘 나를 왕따 시켰어. 언젠가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 하지만 그러면 안 될것 같은 오묘한 기분이 들었어. 엄마가 죽고, 나는 아주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 ...
- 진달래는 꽃이 먼저 필까, 잎이 먼저 필까?기사 l20210401
- 갖고 피어납니다. 대부분의 다른 꽃들은 잎이 피고, 그리고 꽃이 피는데요?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어납니다. 진달래가 필 무렵에 산에 가면, 꽃이 핀 진달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우리가 많이 보는 진달래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잎이 없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중엔 잎이 피게 됩니다. 그땐 철쭉인지, 진달랜지, 구별이 잘 ...
- 단편: 만우절포스팅 l20210401
- 같았어.. 엄마기 죽고, 나는 아주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지. 엄마..엄마.. 나의 구원자.. 엄마.. 엄마의 따뜻한 품에 들어가면 모든게 스르륵 사라지는 기분이였는데,, 엄마.. 엄마... ...
- 터널 속 조각상 괴담 [단편]포스팅 l20210331
- 글쎄요, 제가 그 조각상이라서라고 답할 수 있겠네요. 그 터널이 궁금하다고요? 가 봐. 가보라고. 진짜로 안 가? 가면 달콤한 물이 기다리고 있어. 왔네? 그래, 그 물을 마셔. 그러면 넌 나한테 잡아 먹힐거야. 맛있겠다. 그럼 잘 먹을게. 터널 속 조각상 괴담 fin. ---------- ...
- 쿠킹덤 후기4 - 욕 잘하는 친구의 쿠킹덤 후기(?)포스팅 l20210329
- (본 내용은 은반이 아닙니다) 나/나는 그 쿠킹덤 할 땐 클로버는 꼭 넣고 다님 친구/클로버 걔 초반에는 완전 굿인데 가면 갈수록 (왈) 0레기임 나/그래갖고 마일리지로 독버섯이나 살 까봐 친구/걔도 (왈) 0레기아 글고 0레기 캐 하나 더 있음 나/뭐? 친구/갠적으로 웨어울프 0레기임 나/(끄덕끄덕) ...
- 고백주간포스팅 l20210327
- (출처는 제꺼)저희학교에서 어떤 남자애 사건?이 있었는데 주도자가 저입니다..(실제 페♡로 초코 들고 운동장 10바퀴 돌았는데 그 행렬에 쌤들도 참여..ㅋ)이 이야기는 ㅇㅇ초에서 시작됬으며 시간날때 올릴것임고백데이 창시자는..ㅎ..저입니다..제 친구가 고백한데욧.!꺄!나두 고백받아서 커플지옥 가면 좋겠어요 저장하시려면 댓에 남겨주세요 ...
- 섬뜩한 문구 추천 해주세요포스팅 l20210327
- 푯말을 만들어서 꽂아 놓을건데, 일단 지금 제가 생각한 건 엄청 섬뜩하게 검정 + 빨강색으로 크게 눈동자 그림을 그린 다음에 훔쳐가면 평생 솔로 + 대머리 라고 적어놓을 거거든요? 이거 외에 섬뜩한 문구 추천 좀 해주세요. 지켜 보고 있다 같이 약한 거 말고 진짜 소름 돋아서 안 훔쳐갈 정도로 세게. 해주세요 ... ...
- 2월 BOOK소리:슬기로운 펭귄의 남극생활기사 l20210327
- 돌봅니다.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펭귄은 알은 암컷이 낳지만 돌보는 것은 수컷이 하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암컷이 먹이를 구하러 가면 수컷은 발에 알을 끼고 몇달 동안 있게 됩니다. 불편하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알을 빙판에 놨다가는 소중한 알이 얼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출처: 책에서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몇달이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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