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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야"(으)로 총 1,826건 검색되었습니다.

소설 3화포스팅 l20210621

바로 나야...... 나라고!!"   "처,처음에는 피하고 싶고 두려웠어...."   "(싱긋)  내일 그 총격수들은 자리를 잡고 은밀한 작전을 세울꺼야..."   " 그때 내가 가서 염탐하라는 거지??"   "...맞아.. "       작가의 말   흐아...   일단 처음에 신청해주신 염유*아님  캐릭터 들어갔습니다!!     ...

소설 1화포스팅 l20210620

."     "인주야!! 빨리 일어나!!"   "으으. 저 늦잠꾸러기.."   "아,알았어!!"   '역시.. 그건 우연에 일치할 뿐이야."     " 우연이 아니야.."   " 뭐.뭐지??"   "우연이 아니라고.."     " 피곤한가?? 환청까지 들리네..."   " 야! 느림보!! 빨랑와!!"   " ...

말빨 기르고 싶아유포스팅 l20210619

방금 저와 동생의 대화입니다   저는 편의상 ㅡ로 하고 동생 편의상 ㅗ로 할께요 ( 사심 아늼 ^___^ )    ㅡ : 야 짖자 바지좀 입고다녀라 이런말하기 미안한데 살찐 닭발가태. ㅗ : 닥빨?? 닥빨 마싯지~~ ( 얘 진짜 이런 말투로 말해요 ... 되게 강력한 한방 읎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8 ...

야, 너도 할수 있어! 내가 읽을 수 있는 책 고르기!기사 l20210619

표지 입니다.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보려면 이 뒷 표지를 보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로 '책의 내용이 내가 원하는 내용이야!' 아니면 '이런 내용이라면 재미있고 읽기도 쉽겠어!'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책을 일단 가지고 계세요! 그럼 그 책을 가지고 다음 단계를 생각하실 차례입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3. 책 내용 간 ...

저희 학원(욕과 개드립 주의)포스팅 l20210618

감. 누구지22: 이 개소ㅑ키 여긴 또 왜 왔어 누구지4444 ㅋㅋ 야, 나 쫌 빌려주라. 나 진짜 빨리 가야됨 ㅋㅋㅋ 안됨 (자전거 타고 튐) 야 이 개쉬키 씨바 ㅋㅋㅋ (지각함) 선생님: 왜 지각했어  아 죄송함댜 제가 일이 좀 있어서요 구라 까지마 내가 다 보고함 걍 늦게 출발한거잖아 죄송함니다 엄청난 응징을 당함 ...

소설 《로스트 스쿨》1화)BY.윤하이포스팅 l20210618

그런데 어째서 나에게 어리게 대하는 것이지?"너..너! 누..누구야?""아,자기소개를 까먹었네.미안~ 내이름은~~야.만나서 반가워.난 19살이야."그런데 그 아이의 이름이 잘 들리지 않았다.왜 그런것일까?그 아이의 소개가 끝나자 나는 그 아이의 희미한 목소리 너머로 들리는 이름을 기억해 보려고 애를 쓰며 잠시 기절했다 ...

뽓지의 학교생활 (3)포스팅 l20210618

뽓지: 그래? 근데 게스트는 누구야?게스트라고 불린 사람: 내 이름은 묻지 마.무띠: 야! 누가 말 돌리레! 됬고, 만날 나 보러 와 봐.뽓지: 누구맘대로?선생님: 자!자!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고 있었냐? 조용이 하고, 쉬는시 ... 든다고.뽓지: .......무띠: 아무튼, 다시는 내 눈을 바라보지 마.(무띠 나감.)뽓지: 쟤 ...

야 너두 일기 잘쓰고 싶쥐??기사 l20210617

안뇽하세욤!!박연호 기자입니다~오늘은 일기쓰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다들 어릴적 추억의 일기장을 집어보면 맞춤법이랑 뛰어쓰기랑 다 틀려있는 거 맞죠??그래서 아직도 일기를 잘 못쓰는 분들을 위한 일기쓰기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일단 일기를 맨처음 쓸 때는 빈칸에 날씨가 있죠??거기에 오늘 날씨는 ''맑음''이렇게 쓰지 말구[ㅋㅋㅋ] 좀 재밌게 써봅시다.예를 ...

뽓지의 학교생활 (2)포스팅 l20210617

저기 저 머리띠랑 허리띠좀 봐!???: 윤기가 나! 빛난다빛난다!뽓지: 뭐가 빛난다는 거야? 머리띠랑 허리띠?짜~~~안뽓지: 누구지? 근데 예쁘다...무띠: 어? 야! 너 뭐야! 나도 몰라? 게스트! 나 좀 소개해 줘!게스트라고 불린 사람: 야! 넌 무띠도 몰라? 우리 학교 2학년 인싸! 만날 멋진 모습 ...

一月傳(일월전) 제 01장 : 암전포스팅 l20210617

나서가 마지막이였던 것 같은데…… 예쁘다.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기대고 내 목에 걸린 초승달 모양의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며 나는 야경을 내 눈에 한껏 담았다. 비록 높은 빌딩이 아니어서 모든 불빛이 하나의 우주처럼 웅장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예뻤다. 그 순간이었다. "멍청이." 내 귓가에 속삭이듯 우소화의 목소리가 작게 들리고 나는 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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