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으)로 총 14,425건 검색되었습니다.
- [새해 소원] 제 소원은 말이죠포스팅 l20241210
- 목표나 열정적으로 빠질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것 입니다 제가 흔들릴때마다 그 목표 혹은 무언가를 떠올리면서 자신을 다잡고 나아가고싶어요 새해는 부유하듯 대충 살지 않고 똑바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있는 소원입니다 ...
- 저 오늘 남부반장이랑 싸웠습니다포스팅 l20241210
- 다음시간이 체육시간이어서 체육관 갈려고 실내화 가방들고 가고 있는데 또 와서 시비 걸음요;; 그래서 윤나가 그만하라고 쌤한테 말한다고 했는데 부반장이 막 윤나를 때렸어요. 그래서 저랑 부반장이랑 실내화 가방으로 서로 때리면서 싸움요. 쌤 없어서 다행이지 저희 남아서 혼날수도 있었어요. 근데 점심시간에 제가 오렌지 안 먹는다고 가져가라고 하니까 ...
- [새해 소원] 코니와 토크토크에 많은 친구들이 답변하게 해주세요!포스팅 l20241210
-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려요! 이번 새로운 주제는 [새해 소원]! 12월 17일까지 토크토크에 [새해 소원] 말머리를 달고 새해 꼭 이루고 싶은 나만의 소원을 소개해 주세요! 선정된 답변은 2025년 1월 15일 자 어린이과학동아에 소개된답니다! ^-^ 그럼, 친구들의 생각이 담긴 재밌는 답변들을 기대할게요~! 안녕! 좀 더 자세한 내용은 ...
- [인생 책 챌린지] 유진과 유진기사 l20241210
- 모두 상처를 한번쯤은 받는다. 이는 정확히 치료해야 하는데, 작은 유진의 부모님이 기억을 지우라고 한 압박과 강요를 생각하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표지에 있는 비슷해 보였던 나무들이 다르게 보였다. 책 표지에서 왼쪽에 있는 나무는 큰 유진을 뜻하고 오른쪽에 있는 나무는 작은 유진인 것 같다. 큰 유진의 나무는 크고 곧지 ...
- [인생 책 챌린지] 예루 살렘의 아이히만기사 l20241210
- 변신한 까닭은 다름 아니라 아이히만이 집단주의 논리1의 노예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아이히만은 자신의 재판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단지 충직하고 성실하며 정확하고 부지런한 사람일 뿐이었다. 나는 조국의 일원임을 명예롭게 생각하고 그 조국을 위한 이상적인 노력에 고무된 친위 대원이자 제국 보안본부의 한 사람이었을 뿐이다. 나는 결코 ...
- [인생 책 챌린지] 메리와 마녀의 꽃기사 l20241209
- 안녕하세요! 박한별 기자입니다. 저의 인생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제목은 입니다. 일본 애니매이션으로도 나왔던데, 이야기 전개가 아주 재미있더라고요. 주인공 메리는 꼭 빨간 머리 ... 적 앞에서는 항상 냉정하고 공평을 중요시 하지요. 플래너건은 빗자루를 지키는 너구리(?)인데,말이 거칠지만 메리 같은 아이들을 ...
- [인생 책 챌린지] 루이스 새커 - 구덩이기사 l20241208
- 생각 우연의 일치가 엄청나게 재밌게 표현되었습니다. 보다가 소름이 돋을 정도... 초록 호수 소년원 캠프에 얽힌 비밀 등등을 보면 정말 책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화 의 명대사 "소설은 이렇게 구성된다. 발단, 전개, 반전."이 생각납니다. 진짜 책 뒷면에 있는 평들이 솔직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어딘가 사회고발물 같은 면 ...
- [인생 책 챌린지] '13일의 단톡방'기사 l20241208
-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한달 동안 따돌림을 받아서 전학을 간 지석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한달이나 따돌림을 당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민서는 13일 동안 따돌림을 당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지석이는 한달이나 당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됩니다. 지금까지 '13일의 단톡방' 을 ...
- [인생 책 챌린지] '죽이고 싶은 아이'기사 l20241208
-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것인지." 라는 말 인데 정말 멋진 말인 것 같았습니다. '죽이고 싶은 아이 2' 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사람들의 원망과 비난 때문에 주연은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가게 되었지만 점점 회복해 갔고, 주연에게 늘 완벽함 만을 강조하던 주연의 엄마, 아빠는 주연의 ...
- (리멬) 꽃포스팅 l20241208
- 거칠고 주름졌다. 그녀는 나를 올려보며 말하였다. “뭘 그리 멀뚱히 서 있니. 어서 가라. 그다 배 놓친다.” 당숙과 내 어머니가 말한 동경은, 노력을 하는 자에게는 균등한 부를 쥐어주고 문명의 빛이 환히 빛나는 그곳이었다.그날 밤, 영혼을 삼킬 정도로 거대한 유람선에 올라타 월광에 반사되는 바다의 잔물결은 내게 희망을 가득 삼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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