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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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보내지 못한 편지 2기! 프롤로그으ㅡ으으으으ㅡ으으응!!!!!!!!!!!!포스팅 l20211105
- 고기만 좋아하는 고기 킬러(?) 난 책읽기랑 소설 쓰기, 그림그리기가 취미야. 그리고 부모님과 남동생, 애완 도마뱀 한마리와 살지! 여기까지가 내 소개야. 난 너에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장래희망이 뭔지,,,, 가족은 누구누구 있는지..... 빨리 알려주면 좋겠어! 다시 편지할 ...
- 제 소설의 자잘한 TMI!포스팅 l20211105
- 다행입니다! 첫 소설을 쓸때는 엉망진창이었지만 지금은 조금 형태를 잡아가는 소설들(??) 그리고 몇몇분들은 제 소설 초창기 때부터 지켜보신 분들은 특히 더 감사합니다 공지로 우탐입이 일정이 바뀌었어요! 일요일 7시,수요일 4시 15분으로 바뀌었답니다! ㅎㅎ 더 많은 분들이 찾아보실 때는 금필력으로 돌아와! 더 어였한 민까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
- [지구사랑탐사대]10월의 탐사력왕이 나왔도다~ 생태 지식도 쌓고 DS 포인트도 받자!공지사항 l20211105
- 500 point 쏘겠습니다! 랭킹에 든 대원들 모두 탐사와 생물에 대한 열정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1등이에요. 그래서 2~5등을 기록한 승범, 정후, 서희, 지우 대원에게도 각각 DS 100 point 보너스로 쏘겠습니다! 다들 정말 대단해요~! 모두들 다같이 랭킹에 든 대원들을 축하해주세요~! ...
- 제 소설의 자잘한 TMI!포스팅 l20211104
- 다행입니다! 첫 소설을 쓸때는 엉망진창이었지만 지금은 조금 형태를 잡아가는 소설들(??) 그리고 몇몇분들은 제 소설 초창기 때부터 지켜보신 분들은 특히 더 감사합니다 공지로 우탐입이 일정이 바뀌었어요! 일요일 7시,수요일 4시 15분으로 바뀌었답니다! ㅎㅎ 더 많은 분들이 찾아보실 때는 금필력으로 돌아와! 더 어였한 민까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
- 꺄아아아아아ㅏ아아!!!!!!!!!포스팅 l20211104
- 보내지 못한 편지 2기 쓰려면, 호반 띵 한테서 편지가 와야 하는데 왔어요!!!!!!!! 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그래서 내일 쓰겠습니다! ...
- 어어 소설퉆포스팅 l20211104
- 참고로 용명은 남매고 나머지는 신하 혹은 호위무사) 인간계로 내려와서 500년 동안 생활하는 이야기입니다 3. 걍 크오 팬픽 마저 하기 4. 똥필력아 오지랖 그만 부려 예... 1번은 불편하신다면 신부님이나 그런 인물을 넣던지 하지 말든지 하겠슘다(1번 불편하시면 퉆하실 때 따로 말씀 주세요 ... ...
- 빛의 아이// 제 14화포스팅 l20211103
- 해야된단 말임돠!!" ㅡ다음 이야기에 계속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가의 말: 그 이벤트 당첨자는 다음화에 나올 예정 ...
- 에효~~~포스팅 l20211102
- 보내지 못한 편지 2기 연재하려고 막상 하려니, 편지도 랜덤으로 오고.....,,,,,, 끄윽 좀 힘드네요ㅠ 그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단지....왜 이렇게 눈에서 콧물이 나는지,,,,,,,,,,,,,흑. 감기에 걸렸나봐요. 아니 독감인가봐요....켐. 요즘 독감 유행이잖아요???? 하.하.하!(??? ...
- [지사탐]단풍 WEEK 최종 결과 집계 완료! 과연 얼마나 많은 기록들이 모였을까?공지사항 l20211102
- 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 탐하~! 지사탐 하매니저예요^^ 지금 탐사기록에 들어가보셨나요? 알록달록한 단풍의 향연으로 눈이 부실 지경이에요! 우리 9기대원들이 정말 열심히 단풍 WEEK에 참여해주어서 매니저는 올 ... 아직 참여를 하지 않은 친구들은 남은 단풍을 찍어보겠다는 각오! 한마디 남겨주세요~! 매니저가 매의 눈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귀여울 때지.""그러게요. 한참 귀여울 땐데... 이때 가셔서 어떡해요....""이것도 내 팔자지. 어쩌겠나.""흠... 그래도 소멸되시기 전에 가족들에서 마음 전해드리고 싶지 않으세요?""음... 그럴 수 있으며 좋겠지만 그럴 방법이 없지 않은가.""음...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내가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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