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곧"(으)로 총 2,442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의 디저트 가게 1화: 우재의 이야기 part 1포스팅 l20211215
-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고개를 끄덕였다.그러자 여자가 수현에게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수현아, 우재를 라더에게 대려다줘. 나도 곧 갈게.""응,잠뜰."수현은 우재에게 따라오라고 한 뒤 깊숙한 곳으로 향했다.그를 따라 한참 걸어갈수록 온기가 밀려왔다."이 문으로 들어가세요."수현이 그렇게 말하고 뒤로 물러섰다.우재는 나무로 만든 문을 열었다.바람 ...
- 소설대회 개최~(재업포스팅 l20211214
- 된다.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도,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는 지구. 지구는 인구가 80억 명이 되었고, 곧 100억 명이 되어 분류될 상황에 처한다. 현재 상황으로는 제 2세계로 분류되겠지만, 제 2세계로 분류되면 사람들에게서 더이상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한 각국의 지도자들은 대책을 마련한다. 결국 제 ...
- 아빠 안잔다 (선재의 일상툰 EP. 4) (4일 밀려서 죄송해요)포스팅 l20211214
- 이제는 진짜 볼 수 있겠..... "엄마 드라마 봐야한다~" 1972년후... 4차시도(마지막) "아빠~ 주말농장에서 수확했던 상추야. 곧 상할텐대 아직도 실온에 있더라구. 이것좀 먹어. 라고 말하기도 전에 아빠는 상추를 우적우적 씹었다." 이제 아빠가 곯아 떨어지는 일만 남았다! (상추즙에는 수면효과,진정효과등 ...
- 곧 있음 월욜..포스팅 l20211212
- 괜찮아요! 저에겐 월욜에 학원이 1개 밖에 없어요! 하지만 학교란게 있죠.. 후후..ㅠㅠㅠㅠㅠ 다음주 토요일을 기다립시다.. ...
- {매직아카데미} 5화 * 이번화는 폰으로 접속해서 알림이 어렵습니다ㅠ *포스팅 l20211212
- ! 이번 화 특출로 나와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아르카, 토아) 네엥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곧 크리스마스 특별판과 다른 단편소설들도 함께 올라갈거에요~ 그것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 그럼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아~~ 안녕히계세요! . ...
-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 문화들!기사 l20211212
- 미국의 대부분 가정들은 진짜 나무를 가져와 가족들과 함께 꾸민다고 해요. 진짜 나무를 직접 베어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곧 크리스마스일 때 12월의 넷째주일이 돼면 주부들은 푸딩, 쿠키, 빵 등의 음식을 만들어요. 그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다들 모여 앉아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밤을 보낸다고 하네요! 미국의 크리스마스 문화는 정말 ...
- 팬픽쓰기엔 아이디어가 딸려서 간단히 크레덴스(흑심...ㅋㅋ) 썰 몇개 풀어봄포스팅 l20211212
- 노력한 끝에 돌아온 크레...왜 그랬냐고 물으니 자기 부모가 둘 다 인간 아닌 거 알고 영원히 못 만날까 싶어서 그랬다고 함 곧 펑펑울면서 떠는 크레...뉴트가 크레 다독여주고 테세우스 더 알아보러 가고 크레 난생처음으로 실컷 울고.....이 이상 무리네 이제 시간이 별로 안남아서 나머지는 다음에 풀도록 . ...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붉은 결정에 끈을 묶고 그것에 주문을 외운 다음, 목에 차면 기억이 서서히 지워지는, 주문보단 주술에 가까운 거였습니다. 기억이 곧장 지워지는 주술이나 주문도 있었지만 저승사자는 서서히 지워지는 주술을 선택했습니다. 기억이 지워지더라도 염라에게 말 몇 마디를 토 해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정은 빻아서 물이나 음식 등에 뿌리면 목 ...
- 아까 달무리 뜬거 보신 분?포스팅 l20211211
- 달 감싸고 있는 흰 띠가 보이더라고요 ^^엄빠:달무리 있으니까 곧 비오겠네 @나:비오지 말고 제발 눈와라...!근데 눈오는거 싫은 사람 있으세여? 100%청소때매 싫은겁니다 그쵸?근데 제 뇌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여* 마이 브뤠인:걍 눈놀이로 눈 호텔 만들고 눈 최대한 쓰면 되잖아 제량아 ^..=이게 뭔...... @ ...
- TIME SCHOOL 00- 불행의 시작포스팅 l20211211
- 'RED SUN'이라고 적혀있었다. 수상한 차림의 남자는 소름끼치는 미소를 짓고는 수정 지팡이를 '타임 클럭' 을 부수듯, 내리꼿았다. 곧이어 시계가 정신없이 돌아가고는 시계 가장자리에 작은 금이 갔다. 그러고는....그는 다시 모래바람처럼 사라져 버렸다. . . . 아 나는 정봄. 나이는 ....12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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