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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으)로 총 1,1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계 여행 다니는 여성 조종사팝뉴스 l2017.05.28
- 여객기 조종사로 타협을 봤다고 한다. 그녀는 직업과 취향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직장인이다. 돈을 벌면서 세계 여행을 다니는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는 한다. 나름의 고충이 없지는 않겠지만 누구나 부러워할 조건을 갖춘 덕분에 에세르 악산 에르도건은 영국 미러나 캐나다 C뉴스 등을 포함한 ... ...
- [때와 곳 7] 횡단보도: 찻길을 건너는 유일한 보행로2017.05.27
- 그러니 출근길의 직장 근처 횡단보도를 어느 시간에 건너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직장에서 눈총을 받기도 할 테다.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차도를 횡단할 수 있도록 흰색 페인트를 도로에 칠해 안전 표시를 한 부분을 말한다. 자동차들이 내달리는 도로를 가로지르는 횡단보도에는 신호 순서에 맞춰 ... ...
- 기적인가, 우연인가.. 교통사고 현장의 빛줄기팝뉴스 l2017.05.26
- 등에 소개된 위 사진이 유족들을 위로했다고 한다. 사진은 현장에 있던 아니사 개넌이 직장 상사에게 지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촬영한 것이다. 그런데 구급차가 도착한 사고 현장에 하얀 빛줄기가 보인다. 카메라의 오작동 결과일까. 아니면 “천국으로 향하는 길”이 카메라에 ... ...
- 친구에게 신장 기증하려, 살 뺀 여성팝뉴스 l2017.05.24
- 소식이다. 피츠버그에 사는 레베카 시드로는 32세의 여성인데, 페이스북을 통해 옛 직장 친구였던 크리스 무어의 딱한 스토리를 접했다. 30살밖에 되지 않는 무어는 신장 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상태였다. 레베카 시드로는 친구를 살리고 싶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은 ... ...
- [때와 곳 6] 철도역: 배웅과 마중의 살가운 현장2017.05.20
- 얼떨떨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그곳은 평일이면 아침마다 허겁지겁 서둘러 떠나는 직장인들을 장전한 탄창 같기도 하고, 밤이면 눅눅한 식빵 같은 피로를 한 짐씩 지고 되돌아오는 사람들의 고달픈 통로이기도 하다. 그러한 철도역은 행인은 많아도 정착한 사람은 거의 없는 곳이며, 그러기에 늘 ... ...
- ‘밝고 능력있는 지적 장애인 사진’ 화제 팝뉴스 l2017.05.17
- 그런데 기존의 장애인 사진과는 다르다. 모두 멋이 있다. 그리고 밝고 능력도 갖춘 직장인의 모습이다. 사진들은 지적 장애인 모델을 비장애인 모델과 똑같은 방법으로 촬영했다. 패셔너블한 옷을 입혔고 ‘시크’한 표정을 짓게 했으며 자신감 넘치게 묘사하고 있다. 조비디 매니지먼트는 ... ...
- “인생은 짧아요” 6살 딸과 세계 여행을 떠난 이유팝뉴스 l2017.05.17
- 팝뉴스 제공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돌연 어린 딸과 단둘이 세계 여행길에 나선 한 엄마의 특별한 이야기가 전해져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데일리메일 등 언론을 통해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은 호주 출신 싱글맘 에비 퍼렐. 시드니에서 능력있는 홍보 컨설턴트로 활동하던 그녀가 갑자기 자신의 ... ...
- 재산 처분하고 5개월째 세계 신혼 여행하는 커플팝뉴스 l2017.05.17
- 곳을 경험해 보고 싶었던 이 젊은 부부는 이를 위해 4만 파운드(약 5천 8백만원) 연봉의 직장과 집, 자동차, 헬스장 회원권을 모두 포기해야 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생에 있어 가장 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지금이 그 어떤 순간보다 행복하다고. 더구나 이들에게 있어 이번 여행은 단순한 휴식이 ... ...
- 머리는 좋은데, 해고 1순위 직원 팝뉴스 l2017.05.15
- 작업을 해낸 이의 능력과 유머 감각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직장인 네티즌들은 잠깐이나마 웃고 해방감(?)도 맛 보았다고 말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 ...
- [때와 곳 5] 펜션: 단합의 집2017.05.13
- 잘 반영해주는 펜션이었다. 최근에 두 회사가 한 사무실로 합쳐 새로운 시스템에서 직장생활을 함께 하게 되었으니 구성원 아홉 명의 첫 워크숍의 목적은 단연 정서적 교감으로써의 ‘단합’이었다. 그 점에서 그 펜션의 환경과 시설은 안성맞춤이었다. 하오 4시경, 체크인을 한 우리는 아래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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