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선"(으)로 총 1,4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앵무새 카페 리프 패럿에 다녀와서기사 l20210518
- 기자입니다.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앵무새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앵무새 카페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카페에 들어가면 데스크가 보입니다. 음료를 시키면 입장료는 1시간 동안 무료이고 모이도 사서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무료로 앵무새 분양도 하고(용품은 10만원)여러 모이, 새장 장난감 ...
- 인천상륙작전기사 l20210516
- 우리는 반항도 못하고 죽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맥아더는 하면 한다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한은 상륙작전을 결심합니다. 우선, 맥아더는 북한에게 페이크를 주기 위해서 모든 해변에다가 상륙을 실시합니다. 그 작전에 참여되었던 사람들은 학생들이었습니다. 그 학생들은 하필이면 그날 태풍을 만나 수영을 하면서 건너 왔는데 거의 모두 전사했다고 합 ...
- 고들빼기와 씀바귀의 구분기사 l20210515
- 잎모양이 약간 다르지만 그것만으로 구분하려면 간혹 아리송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2가지 있답니다. 우선 첫 번째 꽃으로 구분해 볼 수 있어요 고들빼기꽃은 그냥 전체가 노란색이구요 씀바귀꽃은 수술이 진갈색이랍니다. 고들빼기꽃은 노란색뿐이지만 씀바귀꽃은 노란색 외에 흰색, 노란색, 연보라 등 여러 가지 색이 있습니다 ...
- 여러분 매니저님께 맡깁시다포스팅 l20210515
- 제가 이런밀 할 처지는 아니지만 우선 제가 신고도 했고 해킹이라ㅐ 해도 저희가 조치를 취할순 없으니까 ㅠㅠㅠ 매니저님께 맡겨봅시당 ..ㅠㅠㅠ ...
- 투명닉 관련 포스틷포스팅 l20210515
- 네 우선 그거 아시나요 댓글이나 포스팅을 쓰면 디에스가 올라가잖아요 .근데 그 댓글이나 포스팅을 삭제해도 디에스는 남아있습니다 .그런 방법을 이용해 댓을 썼다 ㅅ삭제했다 하는 방법으로 디에스를 올리신 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폿팅이나 댓을 쓰고 삭제를 안하면 논란이 되고 조취가 취해질테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투명닉님ㅇㅢ 포스팅을 본 적 없는 겁니 ...
- 어수동 솔직 후기(:기사 l20210513
- 남겨볼까 합니다!!! 재밌게 봐 주세요:) -목차 1. 어수동 내부 소개 2. 어수동 내 만화 소개 3. 어수동 솔직 후기 1. 어수동 내부 소개 우선 어수동의 내부는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어수동의 내부 중 1페이지 입니다.) 이런식으로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또 받아내림을 쉽고 재밌게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읽을 때 ...
- 엉덩이 탐정 극장판 후기. 음.....너무 아쉽군요...기사 l20210512
- 좋아하는 책이 영화로 나오다니!!! 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갔는데??!! 아......아쉬웠습니다. 제가 왜 이영화가 아쉽게 느껴진 이유는, 우선, 극장 안이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뭔 영화가 엉덩이 탐정 책 마냥 뭐 찾으라고 해서....아이들이 막 "어, 저거!!!" 란느 말을 많이했습니다.. 영화인데 그냥 책에는 없었던 스토리로 하면 어땠을 ...
- 아이유가 제 꿈에서 제 단짝친구로 나왔어요포스팅 l20210509
- 학교가자!" 라고 하는 거에요!저는 깜짝 놀라가지고 "아.. 이유?" 라고 했더니.."나 아이유 아니고 니단짝친구 다연인데?" 라는거에요!우선 저는 지각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뛰었어요, 갑자기 순간이동을 했는지 학교에 도착했어요.1교시는 체육 시간이었어요. 다 연예인이었는데 같이 하기가 부끄러운거에요!거기에 오마이걸 멤버들도 있었는데 부끄러 ...
- 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현관문을 여니 씁쓸한 알코올 냄새가 감돌았다. 망했다, 그 인간이 왜 안 나갔지?애들을 현관으로 들이지 않고 우선 나부터 들어갔다.“아빠, 뭐하는 거야?” 거실에서 벽에 등을 기대고 졸고 있는 인간을 발견했다. 주변에는 소주병이 나뒹굴고 있었다. 한 30병쯤 되었을까? 그리고 그 옆에 내가 지난 4년 동안 20살이 되면 ...
- {조송* 기자님의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참가작품} Memories포스팅 l20210507
-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현관문을 여니 씁쓸한 알코올 냄새가 감돌았다. 망했다, 그 인간이 왜 안 나갔지? 애들을 현관으로 들이지 않고 우선 나부터 들어갔다. “아빠, 뭐하는 거야?” 거실에서 벽에 등을 기대고 졸고 있는 인간을 발견했다. 주변에는 소주병이 나뒹굴고 있었다. 한 30병쯤 되었을까? 그리고 그 옆에 내가 지난 4년 동안 20살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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