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예전"(으)로 총 2,037건 검색되었습니다.
- 폰 플리 50곡달성포스팅 l20211124
- 단 한 글자도 없는 한글 간간히 보이는 영어 제가 뺑뺑이 돌린 곡들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예전엔 Giga같은 팝느낌의 일렉트로스윙을 좋아했다면 요즘은 wotaku나 야나가미유키같은 랩쪽 일렉트로스윙을 좋아하네요 일렉트로스윙 좋아하는 건 마찬가지 하이큐op ed도 좋고 그저 네게 맑아라, 밤낚시, 라무네, 제국소녀, 아이스드롭,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이승도 날 편히 받아줄 순 없을 터... 비가 쏟아졌습니다. 염라는 비를 틈 타,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염라: (생각) 눈물이... 예전에다 말랐을 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며 울었습니다.그리고 조금 뒤에 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승사자: 아니, 염라맛 쿠키 대왕님...비도 오는데 빨리 들어오시잖고... 저승사자는 비로 쫄닥 ...
- 감기에 좋은 과일들을 알아보자!기사 l20211119
- 중에 어른은 13%, 아이는 8%가 감기에 걸린 기간이 줄었다고 합니다~! 저도 이제 그 과일들을 먹고 어서어서 나아야겠네요! 이 과일들은 예전에도 좋다고 여러번 들었지만 지금 더 자세히 알아보니 더 몸에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이드네요^^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 ...
- 옛날과 지금포스팅 l20211119
- 네...... 예전에 어과동의 처음 가입했을 땐 기사를 많이 쓰려고 매일매일 주제를 찾았던 기억이..... 요즘에는 생각으로는 '아.... 기사 써야 하는데.....' 이런 생각만 반복적으로 합니다.....^^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화예가 학교 때려치면 난 누가 먹이고 살려주나?” “크크. 언니 돈도 많으면서 뭘.” 화예가 쿡쿡 웃으며 말했다. “같이 살았던 예전이 더 좋았던 것 같아. 저 시꺼먼 놈은 내쫓아버리고 그냥 나랑 같이 살자-. 응?” “안되는 거 알잖아.” 내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근데 우선 화예랑 혼이랑 좀 친해져야 할 거 같은데-. “우리 ...
- [이야기 클럽] IDOL - 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115
- 응? 내가 왜 아이돌을 하고 싶어 하냐고? 그래… 난 예전부터 아이돌이라는 꿈을 꾸고 있었지.노래하는 것도 좋아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였거든.. 그런데 가난해서 아이돌을 할 수도 없었다. ————————————————————— 따르르르르릉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네, 오디션 보셨던 분이시죠? 지금 최종 멤버 중 한 ...
- 소설투표(도플갱어,삭제,마법샤)포스팅 l20211114
- 제가 예전에 [삭제]라는 소설을 1편 썼거든요? 근데 다시 연재할까요 말까요? 또 도플갱어 앤재할까요? 이건 [삭제] 소설입니당 보고 결정해주세요! [삭제] 이미 오래전 난 삭제 되었다.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잊혀진채로 살아가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게 어쩌면 나라도 말이지. 하지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7포스팅 l20211112
- 양식 좀 바뀌었습니닷! ^_^ 띠리링- "여보세요?" "세희 언니, 9시에 몰래 나가기 좋은 우리마을 출구로 몰래 2명만 보내줘. 다른 사람에겐 아무도 들키면 안돼." - (채린시점) "(소곤소곤)야야 이렇게 하는 것 맞어..? ... ;(긁적긁적) 암튼 알림 받습니다! ^ㅇ^7 글구 곧 있음 핼로윈의 바이올린반과 가짜 탐정부도 끝이네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7포스팅 l20211112
- 양식 좀 바뀌었습니닷! ^_^ 띠리링- "여보세요?" "세희 언니, 9시에 몰래 나가기 좋은 우리마을 출구로 몰래 2명만 보내줘. 다른 사람에겐 아무도 들키면 안돼." - (채린시점) "(소곤소곤)야야 이렇게 하는 것 맞어..? ... ;(긁적긁적) 암튼 알림 받습니다! ^ㅇ^7 글구 곧 있음 핼로윈의 바이올린반과 가짜 탐정부도 끝이네요. ...
- 고민라디오/3번쨰 사연포스팅 l20211111
- 같은 시간으로 와요. 어떡하죠..? ※여기부터는 제 생각이 반영됐습니다※ 흠...정말 힘들었게군요.. 일단 A에게다시 예전처럼 그러면 손절할거라고 경고주고 딱 3번의 기회를 주세요. 계속 그러면 부모님께 말하거나 손절을 진짜로 쳐서 후회를 하게 만드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힘내시고 사연이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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